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웰엔딩보험’

미래에셋생명이 내놓은‘ `미래에셋웰엔딩보험‘’은 종신보험이나, 장례서비스라는 특화된 목적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월보험료가 1만~3만원대에 불과하다. 이 상품은 형제나 자식이 많지 않아 복잡한 장례 절차를 몇 안되는 식구가 떠안아야 될 경우 도움이 된다. 정회원ㆍ준회원 제도가 있어 계약자 본 인은 물론 가족 중 1인이 사망 시 전화 한통화면 도우미가 파견 나와 장례 절차를 모두 지원해 준다. 빈소에서 사용할 용품과 인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삼베수의와 오동나무관 등입관과 발인에 관련된 제반 물품과 리무진 운구차까지 일체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장례절차에 따라 발생되는 모든 비용은 `미래에셋웰엔딩보험’ 보험금에서 지급하고 차액은 고객에게 돌려준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를 위해 국내 대표적인 상조서비스 회사 중 하나인 효원라이프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몇 십년 후가 될지도 모를 장례서비스 제공을 보증하기 위해 이행보증에도 가입했다.만 15세부터 75세(남자는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나이와 직업에 제한 없이 위험 직종까지도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다.

몇 십년 후에도 240만원의 정액으로 현재 640여만원에 해당하는 토털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과다한 장례비용에 대한 사전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망원인과 상관 없이 보험이 적용되며, 장례 서비스를 고객이 원하지 않을 경우 보험금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