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가 관객 43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한국영화 개봉작 흥행 1위인 조선명탐정을 바짝 추격중입니다.
‘쿵푸팬터2’는 개봉 2주 만에 350만명을 넘었습니다.
올해 개봉작 중 최단기간 300만 돌파 기록입니다.
이 같은 흥행 열풍 속에 올 여름에는 제작비 100억대에 달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공개됩니다.
▶인터뷰(CJ CGV 김대희) 올 여름에는 ‘퀵, 7광구’같은 한국 블록버스터와 ‘트랜스포머, 해리포터’같은 해외 블록버스터가 격돌하여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달 29일 개봉하는 트랜스포머3는 시리즈 최초로 3D로 개봉됩니다.
전편마다 등장했던 사막 장면을 과감히 제외시켰고, 아폴로 11호의 달착륙과 같은 역사적 사실이 더해져 사실성을 높였습니다.
한국의 대작 영화들도 여름 사냥에 나섭니다.
영화 ‘퀵’은 ‘해운대’를 만든 제작진이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오토바이를 탄 주인공의 도심 추격전을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차 70대와 오토바이 30대가 뒤집어지고 부서집니다.
한국 최초의 3D 블록버스터를 표방하는 영화 ‘7광구’.
주인공들이 바다 한가운데 석유시추선에서 돌연변이 심해 괴수와 싸우는 내용입니다.
또 신하균과 고수 주연의 ‘고지전’은 한국전쟁 당시 동부 최전선에서 북측과 고지 쟁탈전을 벌이던 한 국군부대 이야깁니다. 폭파 장면에서 다이너마이트가 무려 240kg, 총탄만 4만5000발이 발사됐습니다.
이 밖에도 올 연말에는 ‘미션임파서블4’와 한국영화 ‘마이웨이’가 대작 영화 대열에 가세합니다.
헤럴드뉴스 장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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