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학과장이자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 법무부 서울교정청과 육군교도소 수용자 돌보미 단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는 변상해 교수는 점점 혼탁해져가는 사회속에서 한 줄기 햇빛처럼 다양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변상해 교수는 지난 10여년 동안 한국청소년보호재단을 설립, 다문화 다인종 청소년사역과 사회봉사(가정사역, 교도소사역)로 법무부 서울교정청장과 대구교정청장, 육군인사 사령관,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서 묵묵히 사역을 담당해 왔다.
행복한아동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특별교육과 부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써 점차 아이들과 부모들이 밝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하면서 한국사회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지난 2008년에는 EBS에 다문화 가정 아이 성공사례(해미의 대한민국)가 소개되는 등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중증장애인의 생활, 재활, 의료, 교육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한 장애인들의 잔존 능력 개발과 복지향상을 기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을 통해 통합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사회복지법인 둥근세상 또한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변 교수는 지난 1월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에서 수용자 돌보미 봉사단에 단장으로 위촉되면서 ‘Life Re-Bor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상담학, 심리학 박사 등 전문가 26명을 재소자 돌보미로 위촉해 교정시설의 자살징후가 있는 재소자들에게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인성교육과 개인 집단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삶의 대부분을 기쁨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사역하는 변상해 교수는 “하나님께서 많은 축복을 주신 만큼 다문화가정, 장애인, 수용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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