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윈
무인자동화대출기를 선보여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가 있다. (주)다윈(대표 이종명)으로 2006년 부산 지하철 전 역사에 국내 최초로 카메라촬상방식 인식기술을 기반으로 한 각종 신분증(주민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유공자카드 등)을 인식하는 신분증인식장치를 개발해 무인우대권발급기에 적용함으로써 이미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이다.
다윈은 이 기술을 기반으로 신분증위변조판별장치, 무인대출처리장치 및 방법 등의 무인대출자동화기기와 관련된 특허를 등록, 출원하고 별도로 무인대출기운영 프로그램 및 웹을 이용한 대출시스템에 대한 프로그램 등록을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하여 4월부터 부산지하철 주요 20개 역사에 무인대출자동화기기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복잡한 서류나 담보 없이 기기 화면을 통해 신분증위/변조체크, 본인휴대폰인증, 본인 계좌번호 인증, 지문인식대조 등의 과정을 거쳐 신용대출을 신청한다. 신청이 끝나면 본 서비스 참여 금융기관에서 고객의 휴대폰으로 진행상황과 처리결과를 전송하고 고객이 요청한 계좌번호로 자금을 이체함으로써 무인대출서비스가 종료된다.
현재 편의점, 마트, 지하철 등에 설치하는 소액신용대출 신청전용 무인대출기외에 올해부터 (주)엠원비즈(대표 이득준)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KT공중전화부스 내에 스마트전화기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종명 대표는 “현금지급기와 무인대출기능 및 각종 컨텐츠를 포함한 다용도의 스마트전화기를 설치함으로써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금융회사를 설립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할 것이며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무인대출처리방법에 대한 국제특허등록(출원번호:PCT/KR2011/003394)도 진행하고 있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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