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CEO 100인 설문
코스닥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코스닥 지수를 600 이상까지 기대했다. 정부의 중소기업 상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코스닥협회가 발간하는 ‘코스닥저널’이 최근 코스닥 최고경영자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7명이 올 연말 코스닥 지수가 550포인트~600포인트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600포인트 이상 갈 것이라고 답한 CEO는 31명에 달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ㆍ중소기업 상생과 관련해 CEO 중 51명은 만족도가 낮다고 답했다. 준법지원인 제도에 대해서는 76명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코스닥저널 100회를 기념한 이번 설문에서 코스닥 CEO 100인 중 67명은 대한민국 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고, 나빠질 것이라는 답은 7명에 그쳤다.
허연회 기자/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