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48회 법의 날’을 맞아 각급 법원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안철상 수석부장과 김영식 판사는 26일 서울 논현초등학교와 계남초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특강을 하기로 했다. 법 의식을 형성하는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에게 법을 다루는 실무가로서 겪은 경험 등을 들려주며 법원의 역할과 기능 등을 잘 알리려는 취지에서다.
서울고법도 25∼29일 법관 6명이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6곳을 방문해 법률 수업을 하기로 했고 서울중앙지법도 비슷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
서울가정법원은 26일 김용헌 법원장 등 판사 7명과 직원 4명이 서울소년원을 방문해 특강하고 소년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