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가 내달 5일 ‘QIB(Qualified Institutional Buyer)제도 개편 설명회’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금융투자업계와 중소ㆍ중견기업, 외국기업 회사채 발행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QIB제도의 특성과 해외 기관투자자 시장의 사례, QIB제도 개편 방안 등에 대한 설명, 관련 기관들의 제도 활용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4일까지 이메일(bond1@kofia.or.kr)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새롭게 개편되는 QIB제도에 대한 관계기관들의 이해를 돕고, 회사채를 발행하려는 기업과 금융투자업계의 업무담당자들이 원활하게 업무에 활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QIB제도란 적격기관투자자들만이 참여 가능한 시장으로 공시부담을 겪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과 외국기업에게 자금조달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발행기업과 투자자 범위의 확대, 거래방식, 정보 공개방식 등이 전면 개편된 QIB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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