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 출발하며 1940선을 상회하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9포인트(0.52%) 오른 1946.31에 개장했다. 전일 1907.71보다 무려 38.60포인트 오른 수치다.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한 것이 시장에 긍정적 기대를 심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는 1.5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78%, 나스닥은 2.12%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2% 넘게 급등했다.

코스닥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7.43포인트(1.13%) 오른 666.73에 개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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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반응기ㆍ증기발생기 제조업체인 한솔신텍이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한솔신텍은 전날보다 8.33% 내린 1925원에 거래됐다. 한솔신텍은 운영자금 197억9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