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056190)가 15일 AMOLED 장비의 글로벌 리딩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 이날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주가는 5700원(8.9%) 오른 6만9600원으로 마쳤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3배나 많은 66만여주나 거래됐다.
키움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에스에프에이가 자동화, 물류장비에서 전공정 핵심장비로 사업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진행 중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4000원으로 대폭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조정되고 올 실적 전망 역시 밝아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에스에프에이의 4분기 매출액은 1835억원(전분기 대비 +85.6%, 전년대비 +49.8%), 영업이익은 236억원(전분기 대비 +320.8%, 전년비 +157.8%)으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남민 기자/suntopia@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