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박규리와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박규리와 신동은 주인공 험프리와 케이트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신동씨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br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2.10
신동씨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2.10
신동씨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2.10 신동씨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알파엔 오메가" 시사회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m.com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