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롯데제과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 가운데, 28일 장 초반 롯데제과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제과는 전날보다 0.52% 소폭 하락한 19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호텔롯데 상장 연기와 음식료 지수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를 반영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9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그럼에도 홍세종ㆍ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본업에서 꾸준한 사업자”라며 “지금의 폭풍우만 지나가면 주가 반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롯데제과의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 늘어난 5730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378억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인 402억원보다는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1494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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