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컴투스는 ‘이노티아3’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티아 3’는 역할수행게임(RPG)시리즈 ‘이노티아 연대기’의 스마트폰용 최신작으로 103개 이상의 다양한 맵에서 230개 퀘스트 진행이 가능한 게임이다. 6개의 클래스를 가진 캐릭터 3명으로 파티가 구성되며 총 216가지 형태의 파티조합이 가능해 유저들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이 게임은 스마트폰의 UI환경을 고려해 게임 화면 속 방향키 아이콘으로 이동하는 방식과 직접 화면 속 지형을 터치해 이동하는 방식을 둘 다 지원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서비스한다.
한편 게임OST는 박지윤을 비롯한 디어 클라우드, 메이비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전작인 ’이노티아2’는 미국을 비롯한 40여개 국가에서 RPG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