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90달러대의 바닥을 다지고 있다. 두바이유 국제 현물 가격은 또 최고치를 기록했다. 2년3개월여 만이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2.30달러(2.56%) 오른 92.00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격은 2008년 9월 29일(배럴당 94.11달러) 이후, 2년3개월 만의 최고치였던 지난 4일 거래가격보다 0.41달러 높은 것이다.
다른 국제원유 가격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위축된 데다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떨어졌다.
조현숙 기자/newear@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