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국립안동대학교(총장 정태주) 산학협력단과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 18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수혜기업 및 안동 지역 헴프 기업 23개 사를 대상으로 ‘안동 헴프 기업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헴프 관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동시, 경북테크노파크, 국립안동대학교, 안동 지역기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연고 산업으로서 헴프의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고 수혜기업들이 개발한 헴프 관련 제품을 선보일 기회가 제공됐다.
헴프 관련 제품 전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됐고, 2025년도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업 지원사업 및 시군구 연고 산업육성 사업의 다음 연도 계획 등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안동지역 헴프기업 19개 사 66건 프로그램을 지역 기업에 지원하고 있으며 헴프 부산물 활용 기능성 소재 개발 및 고부가 제품화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전후방 연관 산업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또 (재) 경북테크노파크, 국립안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1월 20일 경상북도 안동지역 헴프기업 27개 사를 대상으로 MOU 체결을 진행하는 등 산학연관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안동헴프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국립안동대 김태완 안동헴프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안동 헴프 기업교류회를 계기로 안동 형 일자리 사업, 기회 발전 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등 기타 공동사업이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안동 헴프 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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