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음원차트를 장악한 ‘쇼미더머니5’가 시청률도 2주 연속 최고 기록을 내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6%, 최고 3%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이다.

이날 방송에선 살벌한 디스전이 펼쳐진 팀 배틀 미션부터 역대급 무대가 담긴 1차 경연이 공개됐다.

본선 무대 전 마지막 미션이었던 팀 배틀 미션은 특히나 흥미진진했다.

배틀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 대결은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와 자이언티 쿠시 팀 씨잼의 맞대결이었다.

방송 전부터 이번 시즌의 최고의 빅매치로 눈길을 끈 둘의 대결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돈독한 사이이지만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본선 1차 경연에서는 길-매드클라운 팀과 사이먼 도미닉-그레이 팀의 첫 대결이 공개됐다.

방송이 끝난 직후 공개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팀의 ‘맘편히’와 길-매드클라운 팀의 ‘비행소년’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맘 편히’는 엠넷닷컴 등 총 4곳의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고, ‘비행소년’ 역시 2위에 올랐다.

shee@heraldcorp.com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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