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며 ‘공포지수’로 불리는 VKOSPI가 24일 10시10분 현재 22.10을 기록해 지난 2월 12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개장 직후 영국의 브리메인(Bremainㆍ영국의 유럽연합 잔류) 기대감에 2000선까지 급등했던 코스피는 브렉시트 투표 초반 개표 결과 ‘탈퇴’가 51.6%로 앞선다는 소식에 급락세로 전환했다.
그 뒤 다시 반등하는 모양새다.
코스피는 24일 전 거래일 대비 14.84포인트(0.75%) 오른 2001.55에 개장했다.
이후 10시 6분에는 26.49포인트(1.33%) 하락한 1960.22를 기록한 뒤 다시 10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3포인트(0.12%) 상승한 1989.04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2=VKOSPI 지수]
VKOSPI가 지난 2월 12일 24.98을 기록한 이래 최대치인 22.10까지 오른 것도 불안한 코스피의 불안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