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 도중 방귀를 꼈단 이유로 퇴장당한 축구선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23일(현지시간) 뉴 인디언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스웨덴 9부 리그 쟈네SK과 페르샤젠 SK간의 경기에서 축구선수 아담 린딘(25·페르샤젠 SK)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그가 두번째 받은 옐로카드는 다름아닌 방귀 때문이었다. 경기 도중 큰소리로 낀 방귀에 심판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라며 경고를 준 것이다.
경기 직후 아담은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라고 말하며 “전혀 경기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심판은 아담이 방귀를 의도적으로 뀌었고 그건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판단, 경고를 줬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는 2대5로 아담의 팀이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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