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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나는 여신? 여승무원 ‘SNS 강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하늘에서 여신이 강림했다!’

유명 항공사에 근무하는 여승무원이 SNS에서 화제다. 주인공은 대만 E항공사에 근무하는 파멜라 팡. 

파멜라 팡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주번나에 따르면 20대로 알려진 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 모습 등 일상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있다. 그녀의 사진이 현지 누리꾼에게 공유되면서 팡의 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누리꾼들은 팡의 외모가 여승무원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출중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유니폼을 입었을 때의 모습은 남자들의 로망 그 자체라고 ‘주번나’는 전했다.

파멜라 팡 인스타그램

팡의 외모는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났다. 누리꾼들은 “어느 노선을 타면 볼 수 있느냐”, “국내에 들어오는 노선을 타는지 궁금하다”, “하늘을 나는 여신, 그 자체”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멜라 팡 인스타그램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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