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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치의 미녀,'섹시한 하이킥!'
기사입력 2014-02-11 00:59
  •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남자 500m 동메달리스트인 이강석(29, 의정부시청)이 500m 레이스를 70초87로 마쳤다. 이강석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2차 레이스서 35초41을 기록, 1차 레이스 기록인 35초45를 더한 70초87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7조에 속한 이강석은 앞서 1차 레이스서 함께 레이스를 펼친 미르코 넨지(이탈리아)와 2차 레이스서 다시 한 번 함께 뛰었다. 1차 레이스 때와는 달리 인코스에서 시작한 이강석은 전 레이스보다 0.04초를 줄이며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한편 1차 레이스에서 1000m 세계최강자인 샤니 데이비스(미국)와 레이스를 벌여 35초43을 기록한 '고교생' 김준호(19, 강원체고)는 바로 다음 조인 8조에서 0.01초를 줄여 35초42로 합계 70초85를 기록, 이강석보다 앞선 채 레이스를 마쳤다. 러시아 미녀들이 깜찍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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