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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재용 감독 신작 ‘바람의 색’ 4월5일 개봉 확정

  • 기사입력 2018-03-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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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곽재용 감독의 신작 ‘바람의 색’이 4월5일 개봉을 확정했다.

6일 ‘바람의 색’ 측은 4월5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포스터를 공개했다.

‘바람의 색’은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똑같은 운명을 간직한 료와 아야의 이야기를 담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판타지 로맨스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료 역을 맡은 후루카와 유우키와 아야 역을 맡은 후지이 타케미의 촉촉한 감성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가슴 한 켠을 설레게 한다. 아야를 지긋이 바라보는 료의 아련한 눈빛과 그런 료의 시선을 피하는 아야의 모습은 이들 연인이 영화 속에서 펼칠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우린 다시 만나게 될 거야”라는 카피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료와 아야 앞에 펼쳐질 신비롭고 놀라운 운명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두 남녀의 아련한 모습 뒤로 홋카이도의 아름다운 유빙과 경계가 지워진 하늘까지 감성을 자극하며 영화의 유려한 영상미를 기대하게 한다.

‘바람의 색’은 아시아 최고 로맨스 디렉터 곽재용 감독이 직접 원안을 쓴 화제의 네이버 웹툰 ‘바람의 색’을 원작으로, 그의 10년지기 파트너이자 해외 합작 전문 황용순 프로듀서와 함께 완성한 작품이다. 곽재용 감독은 2002년 즈음 ‘신비로운 홋카이도를 무대로 한 영화를 언젠가는 만들고 싶다’며 첫 구상을 시작했고, 마침내 2018년 국내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일본의 떠오르는 청춘스타 후루카와 유우키, 7.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당당히 꿰찬 신선한 마스크 후지이 타케미까지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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