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의 힘은 인류 모두의 것...무한 영감 얻는 자리되길”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디자인의 힘이 결코 일부 나라와 문화,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인류 모두의 것이라는 믿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전창협(사진) 헤럴드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에서 ‘디자인 거장’들의 고민을 듣고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회사를 맡은 전 대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인 헤럴드디자인포럼 2023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한다”는 말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 바쁜 일정을 쪼개서 행사장을 찾은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창수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등을 비롯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 대표는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에 변함없는 애정과 기대를 품고 행사장에 방문하신 여러 관객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고 했다. 전 대표는 포럼의 역사와 의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ldqu
2023.09.19 11:42
개막 1시간전부터 줄선 참석자들...600여명의 ‘뜨거운 열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헤럴드 창사 70주년에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23이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일반 참석자들 규모가 600여명에 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시작 전 VIP들은 디에베도 프란시스 케레, 리나 고트메, 유현준, 계한희, A.A. 무라카미 등 포럼 주요 연사들과 환담을 나눴다. 일반 참석자들은 개막 1시간 전에 미리 행사장에 도착, 핑거푸드와 커피를 마시며 강연을 기다렸다. 이날 포럼의 주요 장면들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2023.09.19 11:38
“아트디렉터 꿈 키울 생각에 가슴 벅차”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중간고사가 이틀 남았지만 SNS를 통해 헤럴드디자인포럼 소식을 듣고 오게 됐어요. 평소에 디자인에 관심이 많고 아트디렉터가 장래희망인데 디자인 포럼에 참석한 건 처음이라 유명 디자이너들을 한 자리에서 보면서 제 꿈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 벅차오릅니다. 특히나 프리츠커 수상자인 디에베도 프란시스 케레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되네요.”(윤다현 양. 16세)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참석자들은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들이 발견한 ‘비주류의 영역’과 이들이 전하는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디자인을 확장하는 해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헤럴드디자인포럼은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 디자인 구루들의 인사이트를 연결하고 창의적 디자인의 힘을 믿는 많은 이들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하며 아시아 최대 디자인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글로벌 아트·디자인계 ‘다보스
2023.09.19 11:34
“건축물, 더 나은 세상 추구하는 희망의 빛 돼야”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제 건축물이 인류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가는 영감의 매개체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문명사회에서 오는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그 빛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려고 합니다.”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건축가 디에베도 프란시스 케레(58)는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년 헤럴드 디자인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후변화 위기 속 건축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건축은 사람들이 마주하고 있는 여러 가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수단이 돼야 한다”면서 특히 제3세계 국가에서의 건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케레는 아프리카 인·흑인 최초의 ‘프리츠커상’ 수상자다.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은 건축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프리츠커상 수상은 곧 건축계 거장 등극을 의미한다. 현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축물을 선보이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레는 목수
2023.09.19 11:33
[알림] ‘또 다른 시선, 새로운 공존’ 내일 창사 70주년 헤럴드디자인포럼
아시아 최대 디자인행사인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Design Change the World)’ 헤럴드디자인포럼이 13회째를 맞았습니다. 헤럴드 창사 70주년을 맞아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은 ‘Design for Coexistence, 또 다른 시선 새로운 공존’이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디자인 구루를 직접 현장에 모시고 관객들을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헤럴드디자인포럼에서는 ‘새로운 공존’에 주목합니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 인간과 환경 등 기존 주류 영역의 공존에서 벗어나 또 다른 시선으로 봐야 할 비주류의 영역을 조망합니다. 올해는 그동안 ‘보이는 세상’에 치중해온 측면이 있는 디자인 영역을 ‘보이지 않던 세상’까지 넓히고자 하는 도전에 나섭니다. 앞으로의 디자인이 어떻게 시대와 발맞춰나가야 할지 고민과 해석, 비전을 공유할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2023.09.18 11:33“디자인, 자연과 공생해야 지속가능해”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레바논 출신의 건축가·교수이자 프랑스 ‘리나 고트메 건축스튜디오’ 설립자인 리나 고트메(Lina Ghotmeh)는 15일 “지금은 자연과 공생하는 생태계를 건축·디자인이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리나 고트메는 헤럴드 창사 70주년에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23’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디자인 철학인 ‘미래의 고고학’을 소개하며 “핵심은 현지의 자원, 재료, 주변 상황과 역사를 관찰해 환경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며 “지속가능하고 조화로운 디자인이야말로 책임감 있고 윤리적인 건축”이라고 말했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1980년 태어난 리나 고트메는 프랑스 DGT 건축스튜디오와 합작한 에스토니아 국립박물관을 비롯하여 2021년 데젠 어워드 수상작인 베이루트의 ‘스톤 가든(Stone Garden)&r
2023.09.15 11:17
[알림] ‘또 다른 시선, 새로운 공존’ 창사 70주년 헤럴드디자인포럼 개최
세상을 바꾸는 디자인 (Design Change the World), 헤럴드디자인포럼이 ‘Design for Coexistence, 또 다른 시선 새로운 공존’이라는 주제로 모든 연사들을 직접 현장에 모시고, 13번째 문을 열고자 합니다. 앞으로의 디자인이 어떻게 시대와 발맞춰 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해석, 비전을 공유할 올해 헤럴드디자인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4면 ▶ 주 제 : Design for Coexistence, 또 다른 시선 새로운 공존 ▶ 일 시 : 2023년 9월 19일(화) ▶ 장 소 : 서울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 문 의 : 헤럴드포럼사무국
2023.09.12 13:23“지구 보존·삶의 질 향상,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의 핵심”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제 모든 성과는 한 가지 공통된 흐름이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 입니다. 패션이든 건축이든, 심지어 저널리스트라는 제 직함까지 모든 것은 디자인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항상 몸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건 다학제적 접근이야말로 문화적 토대를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만드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패션디자이너, 건축가, 저널리스트, 교수, 경기도 남양주시 국제협력관 등.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샨니(Francesco Scianni)를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이렇듯 디자인에 대한 열정으로 분야에 한계를 두지 않고 각양각색의 활동을 해온 그는 헤럴드경제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디자인이 추구해야할 가치에 대해 “제품을 통해 최종 소비자, 즉 엔드 유저(end user)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6세에 사진 모델 활동을 하며 패션 업계에 발을 들인 샨니는
2023.09.12 11:16
“더 좋은 세상 만들 잠재력, 디자인 안에 있다”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가·디자이너이자 이탈리아 브랜드 ‘아티코 디자인(Attico Design)’의 설립자인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Cristina Celestino)는 12일 “나는 꽃의 세계, 심지어 이국적인 꽃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는다”고 말했다.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는 이날 헤럴드 창사 70주년에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2023’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디자인 철학의 원천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종종 잊혀지거나 보이지 않는 감각과 내용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북동부 포르데노네에서 태어난 크리스티나 첼레스티노는 에르메스, 펜디, 피앙카 등 세계 유수 명품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잡지 아키텍쳐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AD 100 디자이너’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자인 잡지
2023.09.12 11:15
에드워드 리 대표 “알파모터, 전기차 시장의 비전을 말하다.” [헤럴드디자인포럼2023]
오는 19일 열리는 ‘헤럴드디자인포럼 2023’ 강연자 중에는 한국계 미국인 디자이너 에드워드 리 알파 모터 대표가 있다. ‘인류를 위한 디자인: 마음으로 그려내는 모션’을 주제로 연단에 선다. 이 대표는 렉서스 LC500의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다. 2020년부터는 ‘전기차 스타트업’ 알파 모터를 세우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알파 모터는 한국계 미국인 창립자들이 중심이 돼 자동차와 정보기술(IT),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회사다. 현재 본사도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다. 알파 모터 자동차는 ‘레트로(복고)풍’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대표는 최근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알파모터의 차량 디자인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알파 모터 자동차는 세단(Sedan), 쿠페(Coupe),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종류에 상관없이 ‘레트로’한 인상을 풍긴다. 196
2023.09.0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