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치방쿠지부터 피규어까지…집 앞 그 가게, ‘일본 캐릭터’ 꽂혔다 [언박싱]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예약픽업 서비스에 애니메이션 피규어·만화책 전문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편의점들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2026.09.12 11:50
“요즘엔 출국 전에 명품 사야한대”…정작 면세점 표정은 어둡다고? [언박싱]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면세품 환율도 떨어지고 있다. 환율 하락은 내국인의 구매 유인으로 작용하지만 면세업계는 마냥 달갑지만 않다. 환율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최근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어서다.
2026.09.11 12:00
SNS에 뜬 뉴욕 한복판 메가MGC커피…온라인은 벌써 ‘기대만발’ [언박싱]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1위 메가MGC커피가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몽골, 캄보디아에 이어 미국과 일본, 홍콩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2026.09.10 15:04
중고나라, ‘편의점 픽업’ 유료화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운영하는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 ‘편의점 픽업’ 거래에 안심결제 수수료가 부과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중고나라는 내달 7일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운영하는 픽업 거래에 안심결제 수수료를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해당 서비스에 수수료를 적용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판매자 2.5%와 구매자 3.5%의 수수료를 적용할 계획이다. 2023년 양사가 협업해 출시한 편의점 픽업 서비스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상품을 전달·수령하는 비대면 직거래 서비스다. 판매자가 지정된 세븐일레븐 점포에 물건을 맡기면 구매자가 해당 점포에서 찾아가는 구조다. 중고나라 측은 “원활한 제휴 서비스 운영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편의점 픽업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고나라는 현재 일반 거래에서 판매자와 구매자에 각각 2.5%, 3.5%의 안심결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중고나라 관계자는 “편의점
2026.09.10 14:09“없어요? 다른 곳 갈게요”…백화점·쇼핑몰도 ‘올다무 앓이’ [언박싱]
CJ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등 이른바 ‘올다무’가 기존 유통업계와는 경쟁 관계에 있지만 집객 효과가 뛰어나 복합 쇼핑몰, 아웃렛 매장 등에서의 유치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중 기존 청량리점 본관을 확장하는 개념으로 인근에 복합몰 형태의 신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2026.09.10 12:50
“책갈피가 빵값 10배”… 2030 홀린 #랜덤깡 #굿즈
“이게 빵인지 책갈피 뽑기인지.” 빵 하나 사려고 줄을 서는 시대에, 정작 사람들이 노리는 건 그 안에 든 플라스틱 조각이다. GS25가 지난달 21일 선보인 민음사 빵 속 책갈피가 빵값을 훌쩍 뛰어넘었다. 책 한 권 가격, 심지어 그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빵 속 동봉된 20종 책갈피 중 인기 디자인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이 붙어 팔리고 있다. ‘오만과 편견’ 책갈피가 대표적이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오만과 편견’ 도서 가격은 1만3000원인데, 책갈피는 최대 2만9000원에 올라왔다. 책보다 책갈피가 두 배 가까이 비싼 셈이다. ‘햄릿’, ‘허클베리 핀의 모험’ 등 다른 책갈피도 빵 가격의 2배가 됐다. 출시 2주가 지났지만 열기는 여전하다. 빵을 구하려는 소비자들은 편의점 입고 시간에 맞춰 매장을 찾는다. 매대에 진열되기도 전에 트레이째 팔릴 정도다. 점주들은 물량 확보에 분주하다. 일부 매장은 아예 1인당 1개로 개수를 제한했다. 8일 기준 누적
2026.09.10 11:36
“누가 살까 했는데 이게 팔린다고?”…민음사빵 책갈피 되팔이, 무려 2만원 [언박싱]
GS25에서 출시한 민음사 빵 속 책갈피가 빵값을 훌쩍 뛰어넘어 책 한 권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특히 빵 속 동봉된 20종 책갈피 중 인기 디자인을 중심으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026.09.09 13:20
GS더프레시 옆에 롯데·이마트? 슈퍼마켓 ‘2위 경쟁’ [언박싱]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에서 퀵커머스와 가맹점 확장으로 매출과 매장 수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GS더프레시와 퀵커머스와 가맹점 확장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롯데슈퍼와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2위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2026.09.09 10:35
“000농부를 아시나요”…산지로 떠나는 이커머스들 [언박싱]
이커머스 기업들은 산지, 셰프, 농부 등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어디서 만드냐’를 넘어 ‘누가 만드냐’까지 따지며 생산자의 이름과 재배과정, 스토리 등을 상품 선택 기준으로 삼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2026.09.08 14:11
“짝퉁서 유해물질 나왔는데” 진품이 피해
K-뷰티 시장에 또다시 ‘가품 경계령’이 내려졌다. 해외에서 비공식 경로로 판매된 에이피알의 스킨케어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다. 에이피알이 즉각 반박에 나섰지만 주가는 출렁였다. 한때 인기의 상징과도 같았던 가품이 성장기를 맞은 K-뷰티에 실질적인 위협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논란은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이 메디큐브의 ‘PDRN 핑크 콜라겐 캡슐크림’(사진)에 대한 회수 조치를 내리면서 불거졌다. HSA가 현지 판매업체인 ‘비너스 뷰티’를 통해 유통된 제품의 샘플을 검사한 결과 금지성분인 수단IV가 미량 검출됐다. 수단IV는 붉은색을 내는 수단레드 계열 합성색소로, 인체 노출 시 암을 유발할 수 있어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다. 하지만 에이피알이 HSA 검사 대상인 샘플의 배치(제조번호)를 추적한 결과, 수단레드 성분이 검출된 제품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샘플 제품의 판매처인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
2026.09.08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