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송송·구멍 퐁퐁’ 여름엔 비쳐야 뜬다 [언박싱]
최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활용한 신발, 가방 등 여름 시즌 아이템이 뜨고 있다.
2026.07.19 11:50
바퀴벌레가 햄버거를 먹는다고? ‘반짝’ 넘어 인스타 릴스 점령했다 [언박싱]
내부가 보이지 않는 상품을 구매해 개봉하는 이른바 ‘랜덤깡’이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팝마트는 ‘트윙클 트윙클’, ‘토이스토리’, ‘귀멸의 칼날’, ‘스폰지밥’ 등 다양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를 잇달아 출시하며 소비층 확대에 나섰다.
2026.07.17 11:41
‘구릿빛 캐릭터’ 뜬다…패션·뷰티 ‘태닝 마케팅’ 열풍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한여름이 되면서 패션·뷰티 업계가 피부를 태운 ‘태닝’ 캐릭터 컬래버(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을 맞아 기존 캐릭터의 피부를 구릿빛으로 태운 태닝 캐릭터를 채용한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기존 캐릭터와 겹치지 않으면서 여름 분위기에 맞아 인기다. 먼저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스파오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태닝 망그라진곰(망글곰)’ 컬래버 티셔츠와 파자마를 판매한다. 바캉스를 떠난 망글곰이 콘셉트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와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소품을 더해 여름철 분위기를 냈다. 스파오는 기존에도 망글곰 파자마를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SPA(제조·판매 일원화) 패션 브랜드 자라는 최근 ‘태닝 헬로키티’를 접목한 키즈 라인을 선보였다. 13~14세용 사이즈는 성인 여성에게도 맞는다고 입소문이 나며 태닝 키티가 그려진 슬리브리스 니트 등 일부 제품이 품절됐다. 유니클로도 ‘태닝 헬로키티’와 컬래버를 진행 중이다. 커스텀 티셔츠 제작
2026.07.15 11:31
“불량 아닌가요? 너무 탔어요”…키티도 망글곰도 검게 변했다? [언박싱]
한여름이 되면서 패션·뷰티 업계가 피부를 태운 ‘태닝’ 캐릭터 컬래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색다른 모습으로 기존 캐릭터와 겹치지 않고, 여름 분위기에도 맞아 인기다.
2026.07.14 12:25
‘배달의 힘’…편의점, 이젠 비와도 웃는다
편의점 업계가 비수기로 여겨졌던 장마철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주문 이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배달 수요가 늘었고,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 요인이 줄었기 때문이다. 14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5~7월 전국적으로 일 강수량이 10㎜ 이상 내린 날의 배달(사진) 매출이 그렇지 않은 날보다 약 22% 높게 나타났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을 기록한 날도 30도 미만인 날보다 배달 매출이 약 20% 많았다. 이마트24의 올해 상반기 배달 매출은 전년 대비 2.9배 증가했다.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는 점포도 지난해 말보다 20% 늘었다. 지난 5~6월 서울 지역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인 둘째·넷째 주 일요일의 배달 매출은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약 41% 증가했다. 토요일 배달 매출도 평일보다 약 50% 많았다. 다른 편의점도 마찬가지다. GS25에 따르면 비가 많이 내렸던 지난 1~9일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직전 6
2026.07.14 11:16
비만 오면 울상이더니…올해 장마철, 편의점이 웃는 이유? [언박싱]
여름철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주문 이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배달 수요가 늘었고, 날씨에 따른 매출 변동 요인이 줄었기 때문에 편의점 업계가 그동안 ‘비수기’로 여겨지던 장마철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026.07.13 17:50
“그 녀석 성공했더라” 다이소까지 진출한 ‘깜놀 캐릭터’ [언박싱]
롯데홈쇼핑의 자체 캐릭터 ‘벨리곰’이 유통·식품·뷰티 등으로 협업을 확대하며 유통회사 캐릭터 IP(지식재산권)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 지난 11일부터는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와 협업해 ‘다이소x벨리곰 시리즈’를 출시했다.
2026.07.13 12:01
“비 맞다 발에 무좀 생길라”…패션으로 물폭탄 맞선다? [언박싱]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여름 장마가 이어지면서 레인부츠와 방수 신발, 디자인 우산 등 장마 관련 패션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장화부터 물에 젖어도 부담없는 고무 슈즈와 샌들까지 ‘레인 패션’이 여름 필수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7.11 12:20
장원영이 픽한 제2의 라부부? 용산에 ‘와쿠쿠’ 우르르 [언박싱]
아이파크몰 용산점이 중국 아트토이 브랜드 ‘히얼(HERE)’의 국내 최초 팝업스토어를 3개월간 운영한다. 제2의 라부부로 중국에서 뜬 와쿠쿠를 비롯해 히얼 대표 캐릭터들을 총집합했다.
2026.07.11 12:15
아이웨어, AI 품고 패션 입어 ‘급성장’
안경이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만원 안팎의 가성비 브랜드부터 70만원을 웃도는 AI(인공지능) 스마트 안경까지 가격대도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저가 시장은 패션 안경이 이끌고 있다. 의상이나 분위기에 맞춰 안경과 선글라스를 바꿔 착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졌다. 더블러버스가 대표적이다. 4만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는 개점 3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현장에서 한정 판매한 ‘알파드라이브원’ 컬래버 제품은 리셀 거래가 될 정도로 인기다. 오는 10일부터는 일본 도쿄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 가성비 안경 열풍은 다이소에서도 확인된다. 다이소의 올해 1~6월 안경·선글라스 등 안경용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26.07.10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