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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도 韓이면 ‘홍대 마녀’…“국내 페스티벌엔 여성 헤드라이너가 없다” [인터뷰]
‘영희 페스티벌’ 기획 오지은…12일 시작 기울어진 운동장에 섰던 홍대 여성 뮤지션 달라지지 않은 불균형 환경 향한 세련된 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나를 알기 전의 너로 돌아가 / 그렇게 똑똑한 척하며 살아가.” (‘화’, 2007) “너는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 날 사랑하고 있는 너의 마음을 사랑하는 거겠지.” (‘날 사랑하는 게 아니고
2026.06.12 10:49 -
12~18일 ‘도서관 주간’, 아이들과 함께 서울도서관으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노원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서울 전역이 책 읽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 공공도서관을 재발견하고, 도서관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1 07:15 -
[인사]영덕군
김규성 △주민복지과 이재민지원TF팀장 김진하·복지조사팀장 유승희·통합돌봄팀장 백경희·장애인복지팀장 지은경 △재무과 세입관리팀장 하인규·체납징수팀장 권용숙 △문화관광과 관광개발팀장 이유신·문화유산팀장 서현주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장 최현순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장 권오진·유통지원팀장 오지은 △농촌지원과 채소특작팀장 이덕규·축산정책팀장 정진규 △해양수산과
2025.12.30 08:14 -
‘벌벗사’홋카이도, 제국주의 실험장에서 겨울 여행 성지로 탈바꿈한 사연은?
선주민들을 노예처럼 부린 이야기부터 제국주의 팽창을 위해 섬 전체를 군사적 요충지로 삼고 죄수들을 동원해 도시를 세운 이야기까지, 일본의 야욕을 낱낱이 알려준다. 전후 폐허가 된 홋카이도가 전 세계가 열광하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 오지은, 일본 문화 전문가 김소희가 함께
2025.12.08 15:12 -
포스코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사업회사 대표 2명 선임 및 승진 확대
사회공헌실장 최영 전무가 선임되었고, 엔투비 대표는 포스코이앤씨 구매계약실장 안미선 상무가 맡는다. 또한 포스코홀딩스 한영아 IR실장, 포스코 오지은 기술전략실장, 포스코DX 김미영 IT사업실장이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전무 승진자 중 여성 임원은 총 3명으로, 전체 승진자의 14%를 차지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2025.12.05 18:13 -
포스코그룹, 안전 전문 자회사 설립…‘전략투자본부’ 신설
상무가 임명됐다. 포스코홀딩스 한영아 IR실장, 포스코 오지은 기술전략실장, 포스코DX 김미영 IT사업실장 등 3명이 전무로 승진하는 등 전체 임원 승진자의 14%를 차지했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인사 혁신을 통해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투자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그룹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2025.12.05 17:52 -
[인사]광주광역시
▲노동일자리정책관 김미설 ▲안전정책관 김상종 ▲문화정책관 김진구 ▲대학인재정책과 오유미 ▲정책기획관 오지은 ▲돌봄정책과 이철구 ▲문화정책관 정선화 ▲기후대기정책과 진정화 ▲노동일자리정책관 최영랑 ▲장애인복지과 최해송 ▲세정과 정재강 ▲자치행정과 송상호 ▲도로과 유화숙 ▲여성가족과 송안선 ▲회계과 나우철 ▲미래차산업과 안정홍 ▲미래차산업과 손경우 ▲농업동물정책과 강지희
2024.12.18 07:47 -
서울시, 야외도서관 3곳에 한국문학 번역서 693권 전시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도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그리스어 등 33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이들 도서는 야외도서관의 특별 큐레이션 서가에 일정 기간 전시된다. 이후 야외도서관에 설치된 책바구니 ‘책 봐구니’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찾아볼 수 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한국문학번역원의 기증도서로 마련한 이번 전시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2024.09.19 07:42 -
서울 야외도서관, 책·게임으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방안 배운다
. 책읽는 서울광장은 15일부터, 광화문책마당은 다음 달 6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도서관은 앞으로도 환경,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고민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13:33 -
서울도서관, 동네책방 50곳 선정…서점별 200만원 지원
. 움직이는 책방 행사에 참여하려면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형 책방 사업은 지역서점을 지역 문화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독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 주민들이 풍요로운 독서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31 14:10
HeralDeep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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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과 ‘마녀’ 사이…록 페스티벌엔 여성 헤드라이너가 없다 [백스테이지]
뿐이다. 이곳에서 여성 아티스트들은 ‘홍대 여신’ 혹은 ‘마녀’로 통하며, 여성 관객들이 즐겨찾는 페스티벌 무대에선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설 기회가 없다. 아직도 이곳에선 여성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역량이 의심되고, 혹은 저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영희 페스티벌’을 기획한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은 이같은 문제 의식을 갖고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2026.08.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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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관객은 넘치는데 여성 헤드라이너는 왜 없지? [백스테이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성 아티스트들은 여전히 외롭고 힘든 전투를 해나가고 있다”고 했다. 이듬해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교차 검증’했다. 2007~2017년까지 ‘올해의 음반’ 수상작 중 여성 멤버가 있는 팀은 2013년 수상자인 3호선 버터플라이와 2015년 로로스 뿐이었다. 당시 오지은은 한 칼럼을 통해 “여성이 남성보다 음악을 못해서 여성 수상자가
2026.06.14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