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신혼집, 카라 박규리가 샀대” 연예인끼리 사고파는 단 54가구 삼성동 주상복합[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은 ‘부(富)’와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꼽힌다. 화려한 도심이지만, 블록 안쪽으로 들어서면 차분하고 조용한 주거환경이 펼쳐진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보안이 완벽하게 갖춰진 입지 조건 덕분에 오랜 기간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들이 살아왔다. 그 중심에는 ‘브라운스톤레전드’ 아파트가 있다. 2000년대 초반 톱스타들이 살던 이 아파트는 17년 전까지 당시 삼성동을 대표하는 초고급 주상복합으로 지어졌다. 오늘은 아담하지만 유서 깊은 브라운스톤레전드에 대해 알아본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82㎡ 13억원이던 시절…분양가 20억 단 54가구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이수건설이 17년 전 완공했다. 공급면적 212~365㎡, 6개의 주택으로 구성됐다. 강남구청역 도보 1분 거리에 지하 5층~지상 20층으로 지어진 초역세권 아파트다. 2009년 당시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손꼽히며 분양가가 매우 비싼 편에 속했다. 가장 작은 212㎡ 분양가가 약 20억530
2026.08.29 07:00
“2년마다 무료 인테리어에 공항 기사까지” 현빈·오연서 택한 단 7세대 ‘꿈의 집’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아차산 자락에 둘러싸인 한적한 주거환경에 서울 접근성, 높은 사생활 보호까지 더해지면서 최근에는 유명 연예인과 자산가들이 찾는 신흥 부촌으로 변모한 구리 아치울마을의 하이엔드 주거시설인 워커힐포도빌은 우 현빈과 오연서 등 유명인들이 잇따라 선택하면서 아치울마을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자리 잡았다.
2026.08.22 07:00
‘리니지’ 개발자 집 산 코인거래소 의장…140억 터진 단 7가구 연립주택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올해로 준공 20년을 맞은 7가구짜리 연립주택 ‘코번하우스’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코번하우스 547.34m2(이하 전용면적) 한 세대의 공시가격은 140억4000만원으로 전국 7위를 기록했다.
2026.08.15 07:00
“하우스키핑도 되는 호텔같은 집” 남보라도 반한 최고 75억 여의도 신축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옛 여의도MBC부지에 신영과 GS건설, NH투자증권 등으로 구성된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가 2023년 공급한 최고49층의 복합단지인 브라이튼여의도에 살았거나 살고 있다고 알려진 인물로는 배우 남보라, 방송인 김태현·미자 부부, 우재준 국회의원 등이 있다.
2026.08.08 07:00
전지현이 살던 100억 청담집, 애경 그룹은 아들·사위 다 모여사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신원종합개발이 청담동 64-1번지(옛 청담파크빌라 부지)에 2019년 11월,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공급한 ‘어퍼하우스’는 한 층에 3세대씩 총 18세대로 구성돼있으며 숲세권과 초역세권, 철저한 프라이버시를 무기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2026.07.18 07:00
김흥국이 16억에 낙찰받은 그집, 50억이 됐다…하정우·민호도 반한 잠원 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서울 서초구 잠원동은 ‘메이플자이’, ‘오티에르신반포’, ‘아크로리버뷰’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고가 단지들이 촘촘히 들어서있는 아파트 중심의 부촌으로 ‘띠에라하우스’는 철저한 프라이빗 주거 형태와 영구적 한강 조망권을 무기로 오랜 기간 자산가들의 선택을 받았다.
2026.07.04 07:00
“풍수지리가가 설계” 권상우·박인비가 사는 동네, 서울 아닌 ‘여기’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판교는 둘로 나뉜 가운데 동쪽의 백현동·삼평동 일대는 ‘동판교’, 서쪽의 판교동·운중동 일대는 ‘서판교’로 불리며 판교역과 판교테크노밸리, 백화점, 업무시설,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도시형 주거지라면, 서판교는 청계산과 운중천을 끼고 낮게 펼쳐진 전원형 주거지이다.
2026.06.20 07:00
‘팔천피’ 만든 삼성·SK CEO 같은 아파트 산다는데, 한남·반포 아닌 ‘이 곳’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개포동은 1980년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 서민 아파트촌으로 형성됐는데 단지 대부분이 5층 이하 저층, 소형 평수 위주였던 탓에 강남에서도 중산층이 모여살던 반포주공과 자주 비교된 곳이었으나, 2019년 개포지구의 첫 타자인 주공2단지가 래미안블레스티지로 재건축된 이후 2만여 가구를 품은 미니 신도시로 재탄생했다.
2026.05.30 07:00
“소셜엘리트만 받아요” 英기업이 강남에 100억 레지던스 지은 이유는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지난해 10월 주한영국대사관의 한 정원. 이곳에서 비밀스러운 행사가 펼쳐졌다. 바로 강남구 역삼동의 고급 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에 들어서는 사교모임 ‘더 프리비 하우스’의 론칭 행사가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179명의 더갤러리832 오너들과 지인, 그리고 프로젝트 관계사를 포함해 약 300명 이상이 참여했다. ‘더 프리비 하우스’는 햄튼코트 궁전에서 왕의 개인 정원이던 ‘프리비 가든’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진 이름이다. 이곳 구성원들은 단순 친목만 맺는 게 아니라, 철학과 비전을 서로 공유하며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한다. 강남 초고가 주택 거래를 주로 다루는 전문가들은 “이른바 ‘젠틀맨(Gentleman) 클럽’과 같은 사교 문화의 맥을 이어가기 위한 클럽 멤버십 레지던스가 국내에서 최초로 시작됐다”고 평가한다. 집의 의미가 단순히 ‘좋고 넓은 주거공간’뿐 아니라, 입주민들의 ‘네트워크’, 이른바 인맥 형성을 돕는 역할까지 확장된 것이다.
2026.05.23 07:00
“GD의 180억집, 슈퍼카 거실에 주차한대” 보이스톡 개발자 등 ‘영앤리치’ 모였다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가수 지드래곤이 성수 ‘갤러리아포레’, 한남 ‘나인원한남’에 이어 새로운 거처로 선택해 화제가 된 ‘워너 청담’(ONER CHEONGDAM)은 국내 최초 특화 설계와 영구 한강 조망권을 앞세워 초고가 주택이 즐비한 청담동 내에서도 새로운 하이엔드 주거 기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5.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