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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받던 홀몸 어르신, 이웃의 한 끼 챙긴다…‘실버셰프’의 선순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요리나눔 프로그램 ‘안부를 묻는 할로(hallo) 실버셰프’는 홀몸 어르신의 자립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는 선순환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어르신 3만675명의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01 16: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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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8월부터 IRP 수수료 ‘전면 무료’…보험업계 최초
삼성생명이 8월 1일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입 시점이나 대면·비대면 등 채널 여부, 적립금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IRP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조치다. IRP 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면 면제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IRP 수수료 면제는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해 온 마케팅 방식이었다. 최근 증시 활황과 함께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가입자가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IRP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익률뿐 아니라 상품 선택권, 전문 상담, 거래 편의성 등 가입자가 실제 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삼성생명은 수수료 전면 면제 시행에 맞춰 신규가입·타사 IRP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 이후 대면·비대면 채널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다른 금융사에서 운용하던 IRP 적립금을 이전한
2026-07-31 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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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올라도 못웃는 보험사…운용수익률 최저
보험사의 보험료 운용 수익률이 최근 2년새 최저점을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가 오르면서 보유 채권에 평가손실이 생겼고, 건전성 규제에 맞추기 위해 수익률이 낮은 장기 국채를 늘린 결과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운용자산이익률은 올해 3월 기준 각각 3.23%, 3.26%를 기록했다. 생보업계는 2024년 12월 3.48%를 고점으로 0.25%포인트 내렸다. 손보업계는 2025년 9월 3.57%까지 올라선 뒤 0.31%포인트 떨어졌다. 생보는 2024년 3월 이후 2년, 손보는 2024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운용자산이익률은 보험사가 받은 보험료를 채권과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해 얻은 이익을 운용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보험을 팔아 남기는 이익과 함께 보험사 수익성을 떠받치는 핵심 축이다. 굴리는 자산이 늘어도 수익이 그만큼 따라오지 않으면 수익률은 내려간다. 이 수치가 내려가면 보험료 산정과 저축성·연금 상품의 경쟁력, 자본을 쌓는
2026-07-31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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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후원 협약
한화생명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와 함께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인재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만 20세 미만 청소년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틀에 걸쳐 하루 5시간씩 3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며, 100개국에서 학생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해서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후원에 나섰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4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1992년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해 처음 있는 성과다. 세계적 기량을 갖춘 대표단에 더해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온라인 강의 중심이던 교육이 오프라인 합숙으로
2026-07-31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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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글로벌 정보과학 인재 키운다…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단 지원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생명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와 함께 ‘2026 국제정보올림피아드(IOI)’ 인재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만 20세 미만 청소년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이틀에 걸쳐 하루 5시간씩 3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다. 100개국에서 학생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해서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후원하고 있다. 작년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4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이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하나 1992년 이후 처음 있는 성과다. 세계적 기량을 갖춘 대표단에 더해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온라인 강의 중심이던
2026-07-31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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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8월부터 IRP 수수료 ‘전면 무료’…보험업계 최초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삼성생명이 오는 8월 1일부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의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입 시점이나 대면·비대면 등 채널 여부, 적립금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IRP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조치다. IRP 수수료를 조건 없이 전면 면제하는 것은 보험업계에서 처음이다. 그동안 IRP 수수료 면제는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적극 활용해 온 마케팅 방식이었다. 최근 증시 활황과 함께 퇴직연금 시장에서는 가입자가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IRP의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익률뿐 아니라 상품 선택권, 전문 상담, 거래 편의성 등 가입자가 실제 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의 중요성도 커지는 추세다. 삼성생명은 수수료 전면 면제 시행에 맞춰 신규가입·타사 IRP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1일 이후 대면·비대면 채널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거나, 다른 금융사에서
2026-07-31 0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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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 뜯어낸 ‘가짜 검사’ 지긋지긋하다…여름 휴가지까지 쫓아와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지난달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금융사기 예방 강연에는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으로 6000만원을 잃은 사례가 소개됐다. 강연자로 나선 정인태 토스뱅크 금융사기예방단 예방관은 사기범들이 일반 국민이 평소 경찰청 홈페이지를 잘 이용하지 않는 점을 악용해 모방 페이지를 만들어 두고, 사건에 연루됐으니 피해금을 내야 한다는 식으로 압박한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이 여름 휴가철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해 8월 한 달간 전국 다중이용시설을 무대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동 인구가 몰리는 공항과 KTX, 지하철에서 리조트, 지역축제, 프로축구 경기장까지 피서객의 발길이 닿는 곳을 홍보 거점으로 삼는다. 먼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8월 7~8일 이틀간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꾸리는 부스에서는 최신 피해사례와 대응 요령을 묻는 O·X 퀴즈, 실제 범인의 목소리로 범행 수법을 체험해 보는 사이버
2026-07-3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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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험금 깎이면 어쩌려고” 빚투한다고 보험까지 건드렸더니…놀라운 결과가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보험을 담보로 빌린 돈(보험계약대출)의 잔액과 보험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잔액 격차가 최근 1년 사이 2조9000억원에서 3500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좁혀졌다. 두 대출 잔액이 거의 비슷한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보험사가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주담대를 조인 결과인 동시에, 증시 상승기 ‘빚투’가 보험 대출로도 옮겨붙은 여파로 풀이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생·손보 8개사(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말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잔액은 47조6914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점 주택담보대출 잔액 48조376억원과 차이가 3462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 6월 격차 2조8893억원에서 1년 만에 8분의 1로 줄고, 4월 1조6290억원이던 간격은 두 달 만에 5분의 1로 좁혀졌다. 주담대는 집값의 일부를 충당하는 돈이라 한 건에 수억원이 오간다. 반면 약관대출은 가입자가 그동안 낸
2026-07-30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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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7000원에 병원비 340만원”…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4개월 만에 계약 1만 건 돌파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자사 펫보험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계약 1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질병이나 사고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해 어린 반려동물부터 미리 보험에 가입하는 보호자들의 수요가 늘어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반려동물 연령별 가입 비율은 0세가 39%로 가장 높았고 ▷1세 23% ▷2세 20% ▷3세 18% 순으로 나타났다. 0~3세 반려동물 중에서는 나이가 어릴수록 가입 비중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가입자들은 ▷수술입원형 ▷수술입통원형 ▷수술당일형 순으로 보장을 선택했다. 실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용자의 평균 지급 보험금은 30만8408원이었으며, 최대 지급 사례는 선천성 질환인 간문맥단락증 치료로 약 340만원이었다. 반려동물 종류별 가입 비율은 강아지가 80%, 고양이가 20%를 차지했다. 강아지 중에서는 말티푸가 28%로 가장 많았고 ▷비숑 프리제(16%) ▷10kg 이하 믹스견 ▷포메라니안 ▷말티즈가 뒤를 이었다.
2026-07-30 1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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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아들, 아파트는 딸” 상속 설계, 유언장만으론 부족하다 [이보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회사는 아들, 아파트는 딸” 상속 설계, 유언장만으론 부족하다 [이보소]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연간 보험료는 약 515만원. 매달 성실하게 내는 돈을 더 값지게 쓰기 위해. ‘이’왕 낸 ‘보’험료를 ‘소’중한 우리 인생에 ‘이보소’. #. 수도권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강 대표(가명·71)는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늘어도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만 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강 대표는 회사 지분 77억원(전체의 87%)에 서울 개포동의 시가 55억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회사는 아들(42)에게, 아파트는 딸(38)에게 주고 싶은데, 각각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하나씩 있다. 회사는 아들에게 넘기더라도 전문경영인이 오래 남아 경영을 맡아줬으면 하고, 아파트를 받을 딸은 본인이 떠난 뒤에도 아내(67)를 잘 모셔줬으면 한다. 유언장에 적자니 지켜질지 알 수 없고, 변호사와 세무사를 찾아가도 시원한 답을 듣지 못했다. 강 대표의 고민은 특별한 얘기가 아니다. 물려줄 재산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누구에게 줄 것인가’ 다음에 ‘어떤 조건으로 줄 것인가’라는
2026-07-30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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