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보,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금융서비스부문 통합대상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DB손해보험은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금융서비스 부문 통합대상과 손해보험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달 23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296개 기업이 338개 소셜인터넷서비스로 참여했다. 금융서비스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한 공식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캐릭터이자 약속지킴이인 ‘프로미’를 중심으로 ‘함께, 약속’의 메시지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고객의 일상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웹툰, 릴스, 이미지 등 채널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풀어내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소통을 기반으로 DB손보 공식
2026-08-18 11:42:59
-

한화생명, 치매 진단 전까지 특약 비용 無…‘치매안심 MMT’ 출시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생명이 치매 발병 시 환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수시입출금신탁(MMT)’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MMT는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환매조건부채권(RP) 등 안전한 채권 위주로 운용돼 위험도가 매우 낮은 신탁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존 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 대비 필수 특약을 부가한 형태다. 평상시에는 일반 MMT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고객에게 중등도 이상(CDR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돼 자금이 지급된다.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해 두면, 향후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이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상품이다. 지급 방식에는 ▷한 번에 받는 ‘일시지급’ ▷지정 기간 동안 매월 받는 ‘정기지급’ ▷병원과 요양원 등의 실제 비용을 청구하는 ‘특별지급’이 있다. MMT 잔액에서 지급될 방식의 비율도 사전에
2026-08-18 11:42:32
-
![“퇴직연금 한번에 받아서 후회막심” 은퇴자 5명 중 1명 4년 반 만에 ‘빈손’ [예은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퇴직연금 한번에 받아서 후회막심” 은퇴자 5명 중 1명 4년 반 만에 ‘빈손’ [예은이]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미국에서 퇴직연금을 목돈으로 받은 은퇴자 5명 중 1명이 평균 4년 반 만에 자금을 모두 소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생존 기간이 20년을 넘어서면서 노후 자산을 얼마나 쌓았는지에 더해 이를 어떤 속도로 꺼내 쓰는지가 노후 소득을 가르는 요인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퇴직연금 수급자 대부분이 일시금을 택하고 있어, 수령 방식을 연금 쪽으로 유도하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트라이프 미국 본사는 올해 초 ‘2026 페이체크 오어 팟 오브 골드(Paycheck or Pot of Gold)’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은퇴자 1007명과 은퇴 예정자 1015명 등 2022명을 상대로 조사했다. 은퇴자산을 일시금으로 찾는 방식과 연금 소득으로 전환하는 방식의 경험·인식 차이를 분석했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은 은퇴자의 평균 잔액은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 수준이었다. 5명 중 1명은 남
2026-08-16 11:45:00
-

“ㅇㅇ역 3번 출구로 오세요” 병원의 은밀한 안내…무좀치료로 보험금 2600만원 탔다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살을 빼려고 맞은 주사가 진료기록에는 통증치료로, 모발이식이 무좀치료로 적히는 일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된다. 환자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서류다. 그렇게 새어나간 보험금은 결국 가입자 전체의 보험료로 돌아온다. 보험사기의 주도권이 병원 쪽으로 기울면서 금융감독원이 올해 하반기 조사 역량을 병원에 집중한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 취임 1주년 성과·향후 계획을 통해 하반기 중 보험사기 혐의병원에 대한 집중 조사에 나선다. 조사 대상은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에 접수된 병원 내부자 제보를 토대로 추린다. 신고 기간은 경찰청 특별단속 종료일에 맞춰 10월 말까지 연장됐고, 대상도 실손보험에서 자동차보험까지 넓어졌다. 신고 대상 병·의원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도 들어간다. 금감원은 병원과 정비업체처럼 보험금 규모를 실질적으로 정하는 제3자가 영리 목적으로 과잉 진료를 유도하거나 비용을 올리는 행위를 ‘제3자 리스크’로 규정하고 차단 지
2026-08-15 18:33:02
-

KB손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KB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전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사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관련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법규 준수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KB손해보험은 CP 도입 후 보험상품 개발부터 판매, 하도급과 외주 관리, 계열사 간 거래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공정경쟁 질서를 선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본욱(앞줄 가운데) KB손보 사장은 연초 진행한 시무식에서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소비자보호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KB손보 방식이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KB손보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정거래 리스크의 사전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위험성 평가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보험 규정과 표시 광고의 불공정성 사전 검
2026-08-14 11:21:00
-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6151억…전년동기比 36%↑
2026-08-14 11:13:34
-

무료 유리막 코팅 미끼로 보험금 400억 샜다
자동차 광택을 유지하고 오염을 줄이는 유리막 코팅이 자동차보험금을 빼내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사고 차량 차주에게 무료 시공을 권한 뒤 정비업체와 렌터카업체, 코팅 시공점이 소개 수수료와 렌트비, 시공비를 각각 챙기는 방식이다. 지난해 유리막 코딩과 래핑 명목으로 지급된 보험금만 400억원을 웃돈다. 허위 청구인 줄 알고도 응한 차주는 보험사기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리막 코팅·래핑 관련 자동차보험 대물 보험금은 426억8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시공비 283억6000만원과 시공 기간 발생한 추가 렌트비 143억2000만원을 합한 금액이다 . 시장점유율 70%인 대형 손해보험사 3곳의 지급액을 업계 전체로 환산했다. 관련 보험금 규모가 집계된 것은 처음이다. 유리막 코팅은신차 차주가 자비로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별도 분류 코드조차 없었다. 보험금 누수가 커지자 대형 손보사들이 지난해 자체 관리 코드를 만들면서 실태가 드러났다. 시공비
2026-08-14 11:13:05
-

신한라이프, 여름방학 맞아 임직원 자녀 초청 ‘키즈 페스타’ 개최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신한라이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13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임직원 자녀 50여명을 초청해 ‘키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가족과 유대감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출근해 본사 각 층을 방문하며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부모의 일터 곳곳을 둘러봤다. 천상영 사장은 아이들을 직접 반갑게 맞이하며 선물 꾸러미를 안겨주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특식을 준비해 구내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AI 우주과학 매직쇼’,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체험교육’ 등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광화문에 있는 한국금융사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금융의 역사와 화폐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며 부모가 다니는 금융사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신한라이프는 직
2026-08-14 10:31:27
-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6151억원, 36%↑…장기보험이익 2배 효과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현대해상이 올해 상반기 61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한 수치다. 장기보험 손익이 두 배 넘게 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2분기 순이익은 3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8.2% 늘었다. 상반기 기준으로 보험손익이 1년 전보다 81.6% 늘어난 7058억원을 기록하면서,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6139억원으로, 같은 기간 105.7% 늘었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이 축소된 데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른 일회성 환입이 반영됐다. 일반보험 손익은 1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9% 증가했다. 지난해 고액 사고에 따른 기저효과와 손해율 안정화가 겹쳤다. 반대로 자동차보험 손익은 102억원 적자로 전환됐다. 2월 보험료를 인상했으나, 그간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보상원가 상승 부담이 컸다. 다만 2분기만 놓고 보면 38억원 흑자로,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99
2026-08-14 10:05:00
-

DB손보, 우수영업가족과 함께 수해지역 위한 ‘폭염안심키트’ 제작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DB손해보험은 DB인재개발원에서 피스윈즈코리아와 함께 수해 복구 현장의 취약계층을 위한 ‘DB 프로미 폭염안심키트’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DB손보의 우수영업가족인 DBRT 중 44명이 참여하는 PA 최고위 과정, DB-MBA 6기 프로그램에서 ‘DBRT의 ESG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진행됐다. 활동은 DB손보과 피스윈즈코리아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ESG 실천 프로그램이다. DB손보는 2024년에는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재난대응키트를 제작했고, 지난해에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프로미 화분’을 만들었다. 올해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 작업과 임시생활을 이어가는 주민들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2차 피해를 겪지 않도록 폭염안심키트를 제작했다. DB 프로미 폭염안심키트는 ▷에코 보냉가방 1개 ▷터트리는 아이스쿨팩 2개 ▷쿨 넥밴드 1개 ▷1회용 쿨타월 2개 ▷자외선 차단제 1개
2026-08-14 09:3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