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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243억원…전년比 3.8%↑
12일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난 1조243억원을 거뒀다고 밝혔으며 상반기 매출액은 6조7074억원으로 8% 늘었고, 영업이익은 5.4% 증가한 1조4006억원을 기록했다.
2026-08-12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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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2분기 순익 1164억 ‘45.6%↑’…신계약 CSM은 분기 최대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3272억원을 확보하며 분기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당기순이익도 11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늘었다. 계약 건당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마진이 두꺼워진 결과다. 한화손보는 올해 2분기 경영실적으로 매출액 1조9774억원, 당기순이익 116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1조7134억원) 대비 15.4% 늘었고, 상반기 누계로는 3조9490억원으로 18.9%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전년 동기(2619억원)보다 24.9% 늘어난 3272억원으로, 기존 최대였던 1분기 3024억원을 넘어섰다. 반면 월평균 장기보장성 신계약은 77억3000만원으로 1분기 80억원보다 줄었다. 신계약 보험료 대비 CSM이 몇 배나 쌓였는지를 보여주는 신계약 CSM 배수는 2분기 14.1배로, 1년 전(11.7배)과 전 분기(12.5배)를 웃돌았다. 한화손보는 지난 4월 요율 인상과
2026-08-12 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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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납 전격 도입…삼성생명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삼성생명은 13일부터 대표 건강보험인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함께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출시된 New플러스원 건강보험은 가입 시 ▷플러스사망보장플랜 ▷플러스시니어보장플랜 ▷플러스치아보장플랜 가운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을 마친 뒤에도 보험 기간 중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7년납 도입이다. 건강보험은 그동안 10년납 이상 장기 납입 구조가 일반적이었으나, 기존 10·15·20·30년납에 7년납을 추가했다. 은퇴를 앞둔 고객이 소득이 있을 때 보험료를 모두 내고 이후에는 보장에 집중하려는 수요를 반영했다.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이원화했다. 기존 New플러스원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더 폭넓은 보장과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플래티넘 플러스원을 신설했다.
2026-08-12 11: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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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토스, 디지털자산 협력 ‘맞손’
교보생명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도 목표로 한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 자산의 활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기술 검증(PoC) 등을 통해 표준 모델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호 정보 교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교보생명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뛰어난 브랜드 가치가 토스의 이용자와 만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가 폭넓은 고객층의 디지털 자산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진호 부사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혁신적이면서 믿을 수 있는 금융”이라며 “안정성을 갖춘 교보생명과 편리함을 갖춘 토스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
2026-08-12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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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토스 디지털자산 협력…금융 서비스 공동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교보생명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도 목표로 한다. 교보생명은 토스와 디지털 자산의 활용 방법을 구체화하고 기술 검증(PoC) 등을 통해 표준 모델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호 정보 교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교보생명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뛰어난 브랜드 가치가 토스의 이용자와 만나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회사가 폭넓은 고객층의 디지털 자산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진호 부사장은 “고객에게 필요한 것은 혁신적이면서 믿을 수 있는 금융”이라며 “안정성을 갖춘 교보생명과 편리함을 갖춘
2026-08-12 09: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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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납 신설·3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삼성생명, ‘New플러스원 건강보험’ 개정
삼성생명은 오는 13일부터 ‘삼성 New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개정하고, 보장과 서비스를 확대한 ‘삼성 플래티넘 플러스원 건강보험(무배당, 저해약환급금형)’을 함께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08-12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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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난 김에 공짜 코팅 어때요?” 솔깃한 유혹…그들만 400억 챙겼다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광택을 유지하고, 오염을 줄이는 목적의 유리막 코팅이 자동차 보험금을 타내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지난해 지급된 금액만 4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차량 차주에게 무료 시공으로 유혹한 뒤 정비업체·렌터카업체·코팅 시공점이 사고 차량 차주 보험사에 차례로 청구서를 보내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유리막 코팅은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에도 정비업계 곪아터진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무료 시공을 받은 차주도 처벌 대상이 될 뿐더러 쌓이는 보험금은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전체 가입자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유리막 코팅과 래핑 명목으로 지급된 자동차보험 대물 보험금은 426억8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시공비가 283억6000만원, 시공 기간에 붙은 추가 렌트비가 143억2000만원이다.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대형 손해보험사 3곳의 지급액을 업계 전체로 환산한
2026-08-12 0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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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넘어졌다’는 거짓 보험금 청구…현지 경찰까지 뒤져 보험사기 찾아낸다
최근 보험사기가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금감원은 보험회사와 손해사정법인, 우정사업본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사기 조사를 통한 적발·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으며 공모 분야는 ▷보험사기 적발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활동 등 2개 부문이다.
2026-08-11 1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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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로…주식교환 완료
11일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금융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식교환을 완료하고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2026-08-11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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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성조숙증 검사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새롭게 개발한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담보로 손해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성조숙증등진단검사지원비 담보는 자녀의 성장 검사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따르면 성조숙증 억제 주사제를 청구한 환자 수는 2020년 12만988명에서 2024년 17만9840명으로 약 1.5배 늘었다. 같은 기간 처방 건수는 56만1119건에서 80만746건으로 늘었고 청구 금액 역시 818억원에서 1199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화손보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 이번 담보를 포함해 어린이보험에 탑재한 배타적사용권 보유 담보는 총 6종이다. 성조숙증 등을 진단하기 위한 급여 검사인 ‘GnRH 자극검사’를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검사비를 보장한다. 한화손보는 해당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사진)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 상품에는 성조숙
2026-08-11 11: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