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이면 된다더니 30년” 바뀐 세법에 당황한 사장님…보험사에서 계산기 두드린 이유 [이보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10년이면 된다더니 30년” 바뀐 세법에 당황한 사장님…보험사에서 계산기 두드린 이유 [이보소]
정부가 최근 내놓은 세제 개편안에서 가업상속공제가 대폭 손질되어 회사를 물려주려는 중소기업 대표들에게는 셈법이 통째로 달라진 셈법이 되었지만 제도만 믿고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은 경우 공제 요건에서 벗어나거나 공제 범위가 줄면 세금은 고스란히 남는다.
2026-08-08 17:00:00
-
![[단독] 스치기만 해도 입원…반년 새 車보험 진료비 1.5조, 이 중 60%가 ‘한방’이었다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스치기만 해도 입원…반년 새 車보험 진료비 1.5조, 이 중 60%가 ‘한방’이었다 [사기공화국의 민낯]
자동차보험 진료비의 60%가 한방 의료기관으로 흘러가는 구조가 굳어진 가운데, 서류 심사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려운 과잉·부당청구도 함께 늘고 있다는 게 보험업계의 판단으로 보험업계는 서류 심사만으로는 가려내기 어려운 과잉·부당청구도 함께 늘고 있다는 게 보험업계의 판단이다.
2026-08-08 07:00:02
-

美 7월 고용 2만3000명 감소 ‘충격’…5·6월도 큰 폭 하향 조정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7월 들어 미국 일자리가 예상치 못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000명 감소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8만3000명 증가였는데, 이를 크게 밑도는 결과다. 더 눈에 띄는 대목은 앞선 두 달 치 고용 수치의 대폭적인 하향 조정이다. 5월 고용은 애초 12만9000명 증가에서 6만3000명 증가로, 6월은 5만7000명 증가에서 2만명 증가로 각각 낮춰 잡혔다. 두 달 합산으로 10만3000명의 고용이 통계에서 사라진 셈이다. 실업률은 4.1%로 한 달 전(4.2%)보다 하락했고, 전문가 예상(4.2%)도 밑돌았다. 다만 이는 고용 호조보다는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1.4%로 낮아져, 노동시장에 새로 진입하거나 구직 활동을 하는 인구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실업률 하락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업종
2026-08-07 21:57:47
-

李 “해남 태양광, 대한민국 다음 100년 밑거름”…수도권 집중 완화 기대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전남 해남에서 열린 태양광 발전단지 착공식을 계기로 “햇빛이 산업이 되고, 에너지가 일자리가 된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땅끝 해남에서 태양광 발전단지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곳에서 생산될 청정에너지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이 있어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며 “해남의 청정에너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대한민국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뜻깊은 것은 에너지 전환이 산업의 성장과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가 지역의 산업을 키우고, 더 많은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이 수도권
2026-08-07 21:16:28
-

농협,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재해자금 3000억원 긴급 지원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농협중앙회는 장기화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경남 김해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농작물 생육, 폭염 대응 체계, 농업인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농가에 양수기와 펌프 등 관수 장비 40대와 재해구호물품 100개, 생수 등을 전달했다. 농협에 따르면 김해지역은 누적 강수량과 저수율이 낮아 단감과 벼 등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농협은 폭염·가뭄 피해 예방에 필요한 영농·축산자재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전국 110개 축협을 통해 폭염 취약 농가 3693호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농협경제지주는 이달 말까지 축산경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폭염 취약 농가를 상시 점검하고, 공동방제단 540개반 차량을 동원한 ‘찾아가는
2026-08-07 20:51:27
-

정동영 “북한 ‘조선’ 호칭, 통일부 방침 아냐…공론화가 먼저”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7일 북한을 정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으로 부르는 방안과 관련해 “통일부가 끌고 갈 일이 아니라 공론화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정책에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 지 이틀만으로, 속도 조절에 나선 모양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화통일고문회의 원로 차담회에서 “업무보고 과정에서 공론화한 뒤에 하겠다는 말이 빠져서 마치 통일부의 방침이 정해진 것처럼 보도됐다”며 “선(先) 공론화, 국민 여론의 성숙을 거치겠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이 부분이 바로잡혔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남북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을 위한 실천 조치로 북한의 공식 국호 부르기를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의 ‘첫걸음’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보고받은 뒤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며
2026-08-07 20:23:59
-

포스코홀딩스, 인터·DX 지분 2.5조원 매각…투자재원 확보 차원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주식을 일부 매각해 2조5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 포스코홀딩스는 7일 이사회에서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식 중 3643만4963주를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2조184억9695만원으로, 주당 5만5400원이다. 포스코DX 주식도 4817억4989만원 규모의 2338만5917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주당 가격은 2만600원으로 산정됐다. 두 회사 주식에 대한 처분 예정일은 내달 7일이다. 이번 매각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달 초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계획에 따른 것이다. 당시 장 회장은 산업자원인 철강, 전략자원인 리튬·양극재·음극재·희토류, 에너지자원인 LNG·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삼축(트리플 코어)’ 사업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향후 3년간 16조7000억원을 투입해 2035년 합산 매출 187조원,
2026-08-07 19:55:36
-
![與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역풍…국힘 “청년을 도로 위 난민으로”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역풍…국힘 “청년을 도로 위 난민으로” [이런정치]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제안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은 “청년을 ‘도로 위 난민’으로 만드나”라며 발언 철회와 사과를 요구했다. 황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중고 선박 리모델링 주택 사례를 언급한 뒤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리모델링 비용을 5000만원 정도만 잡아도 1만세대면 전체 50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개조 방식에 따라, 자체 운전을 통해 이동 가능한 이동형 버스 하우스, 외부 차량을 통해 이동이 가능한 트레일러형 버스 하우스를 설계해 볼 수도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 주택공급 정책이 민간 의존도가 매우 높은 관계로 그 속도가 더딜 수 있다”며 “청년들이 안정된 주택을
2026-08-07 19:35:40
-

육군, ‘총기함 열쇠’ 없앤다…생체인식 기반 디지털 관리로 전환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육군이 총기함 관리체계를 기존 열쇠와 수기 기록 중심에서 디지털 인증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육군은 7일 세종시 육군종합보급창에서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 주관으로 군수정책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을 소개했다. 군 총기함은 위와 아래에 서로 다른 자물쇠로 잠그고 열쇠도 두 사람이 각각 보관하는 이중 잠금 방식이 원칙이지만, 부대 편의를 위해 이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관행이 있었고 열쇠를 분실하는 사고도 자주 발생했다. 출입대장·열쇠수불 대장 작성 등 물리적 이중 잠금에 따른 행정업무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이에 육군은 기존 자물쇠를 모바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디지털 자물쇠’ 이중 잠금으로 전환하고, 생체인식 기반 스마트 총기함도 확대하기로 했다. 총기를 받는 당사자와 통제 간부의 지문·정맥 등 생체정보를 모두 입력해야 문이 열리는 방식으로, 입출고 기록이 지휘통제실 등 관리부서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반출 상황을 즉시 파악할
2026-08-07 19:14:46
-

“탕탕탕” 총성에 학교 아수라장…태국 중학생 총기난사로 8명 사망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태국 방콕 북서쪽 외곽 논타부리주의 한 학교에서 7일(현지시간) 중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8명이 숨졌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이날 논타부리주 소재 ‘뎁시린 논타부리 스쿨’에서 학생이 주변에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BBC에 따르면 태국 보건장관은 이번 사건으로 교사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앞서 숨진 것으로 확인된 용의자의 조부모 2명과 용의자 자신을 더하면 전체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된다. 부상자는 15명 이상으로, 이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4세인 이 학교 학생인 용의자는 할아버지 소유의 9㎜ 권총을 범행에 사용했으며, 추가 실탄 34발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BBC는 태국 부내무장관을 인용해 용의자가 평소 게임을 즐겼으며, 학교 관계자는 그를 “성적이 좋고 공격적이지 않은 아이”였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학생은 처음
2026-08-07 18:57:18
![“10년이면 된다더니 30년” 바뀐 세법에 당황한 사장님…보험사에서 계산기 두드린 이유 [이보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8/news-p.v1.20260808.ba5f0bb2ec714c7a90aefc2dfbc58b9d_T1.png?type=h&h=640)
![[단독] 스치기만 해도 입원…반년 새 車보험 진료비 1.5조, 이 중 60%가 ‘한방’이었다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8/news-p.v1.20260806.f8b10265e2754b5e88c05c836ab4de0a_T1.png?type=h&h=640)





![與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역풍…국힘 “청년을 도로 위 난민으로”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news-p.v1.20260807.8630efbb3d244da68dd06bb998e12809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