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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공정한 경쟁 문화 정착”…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KB손해보험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공정거래 관련 행동 기준을 제시하고 법규 준수 체계를 구축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KB손해보험은 CP 도입 후 보험상품 개발부터 판매, 하도급과 외주 관리, 계열사 간 거래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공정경쟁 질서를 선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구본욱 KB손보 사장은 연초 진행한 시무식에서 “윤리경영과 내부통제, 소비자보호는 고객 신뢰와 직결된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라며 “KB손보 방식이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KB손보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공정거래 리스크의 사전 예방을 위한 ‘공정거래 위험성 평가 체계’도 함께 고도화한다. 보험 규정과 표시 광고의 불공
2026-08-14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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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ETF 수수료 검사…보험사기 의심 병원도 조사
[헤럴드경제=박성준·홍태화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은행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에 대한 검사에 들어간다. 하반기에는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병원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불법 영업을 반복해 온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서는 ‘끝장 검사’를 예고했다. 소비자보호와 민생금융을 앞세워온 이찬진 금감원장이 취임 2년 차에 접어들며 검사·조사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린다. 금감원은 13일 이 원장 취임 1주년(14일)을 하루 앞두고 지난 1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금융 부문에서는 소비자보호와 민생금융이, 자본시장 부문에서는 불공정거래 엄단이 축을 이뤘다. 하반기 중 소비자보호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먼저 금감원은 8~9월 ETF 신탁을 판매한 은행을 상대로 신탁수수료 설명의무를 지켰는지 들여다본다. 은행에서 ETF에 가입하면 증권 계좌에서 직접 사고파는 것과 달리 신탁 방식으로 운용돼 실시간 매매나 매매가격 지정이 어렵고, 별도 수수
2026-08-1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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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8935억, 36%↑…“KDB생명, 시너지 제고 어려워”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1조893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3941억원)보다 35.8% 늘어난 수치다. 배당수익과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투자손익이 80% 넘게 불어난 결과다. 아울러 KDB생명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다. 이익 증가는 투자 부문이 이끌었다. 상반기 투자손익은 1조85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82% 늘었다. 삼성카드·삼성증권 배당수익이 3380억원으로 4% 증가했고, 연결·지분법 손익도 1조4060억원으로 35.7% 확대됐다. 다만 이 가운데 4257억원은 일회성 충당금 환입분으로, 이를 제외한 투자손익은 1조4323억원이다. 운용자산이익률은 1.19%로, 1.71%포인트 떨어졌다. 변액보증 헤지 관련 파생손익을 빼면 2.12%다. 보험서비스손익은 5331억원이다. 보험계약마진
2026-08-13 17: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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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2.5억 빌라 살 때 연 3%대·2억 빌려준다 [8·13 공급대책]
만 39세 이하 청년이 4억원 이하 오피스텔·빌라를 생애최초로 살 때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80%, 연 3%대 금리를 적용받는 정책모기지가 내년 1월 나온다. 반전세로 사는 청년은 보증금과 월세 대출을 한 번에 보증받고, 전세 대출 보증 대상은 만 34세에서 39세로 넓어진다. 정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의 주거 형태를 자가·반전세·전세로 나눠 각각에 상품을 붙인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내놨다. 자가 부문에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반전세 부문에는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이 새로 나오고, 전세 부문에서는 기존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의 대상과 한도가 넓어진다. 앞의 두 상품은 내년 1월, 전세대출보증 확대는 10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 상품은 모두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다. ▶‘월세만큼만 갚는’ 청년 모기지…생애최초 자격은 남긴다=먼저 자가 부문의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연 3조원 규모로 2년간 한시
2026-08-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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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2.5억 빌라 살 때 2억 빌려준다…3%대 금리, 월 원리금 85만원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청년이 2.5억 빌라 살 때 2억 빌려준다…3%대 금리, 월 원리금 85만원 [머니뭐니]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만 39세 이하 청년이 4억원 이하 오피스텔·빌라를 생애최초로 살 때 담보인정비율(LTV) 최대 80%, 연 3%대 금리를 적용받는 정책모기지가 내년 1월 나온다. 반전세로 사는 청년은 보증금과 월세 대출을 한 번에 보증받고, 전세 대출 보증 대상은 만 34세에서 39세로 넓어진다. 정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의 주거 형태를 자가·반전세·전세로 나눠 각각에 상품을 붙인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를 내놨다. 자가 부문에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반전세 부문에는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이 새로 나오고, 전세 부문에서는 기존 ‘청년특례 전세대출보증’의 대상과 한도가 넓어진다. 앞의 두 상품은 내년 1월, 전세대출보증 확대는 오는 10월 시행을 목표로 한다. 상품은 모두 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다. 먼저 자가 부문의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은 연 3조원 규모로 2년간 한시 공급된다. 대상은 생애최초
2026-08-1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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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과실비율 검색에 ‘손보미 챗봇’ 신설
2026-08-13 11: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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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1.4조, 전년比 10%↑
2026-08-13 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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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상반기 당기순이익 1.4조, 전년比 10%↑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3740억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늘어난 규모다.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의 수익성이 함께 개선된 데다, 1분기 적자를 냈던 자동차보험이 2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주식시장 호조로 투자손익까지 늘면서 보험과 자산운용 양쪽에서 이익이 불어났다.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10.2%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은 7390억원으로 15.7% 늘었다. 상반기 보험손익은 1조1145억원, 투자손익은 7880억원으로 각각 10.9%, 22.0% 증가했다. 먼저 상반기 장기 보험손익은 8804억원으로 5.6% 늘었다. 위험손해율이 1분기 98.8%에서 2분기 97.0%로 내렸고, 보장성 유지율도 25차월과 37차월이 각각 6%포인트, 6.3%포인트 개선됐다. 초년도 손해율도 지난해 2분기 66.0%에서 59.3%로 낮아졌다. 최근 1년간 판매한 계약의 손해율이 개선됐다는 의미로,
2026-08-13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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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대기 중 추돌, 누가 더 책임?” 입력하면 과실비율 알려준다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메인 화면 개편 ▷과실도표 검색 기능 고도화 ▷가독성 중심의 디자인 개선 ▷모바일 웹서비스 최적화 등 4가지다.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화면은 과실도표 조회, 내 사고 심의진행 조회, 과실비율 검색순위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중심으로 재구성해 서비스 도달 단계를 단축했다.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에는 ‘손보미’ 챗봇을 새로 배치해 어느 페이지에 있든 즉시 과실비율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과실도표 검색 기능도 한층 고도화 돼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 뒤에서 추돌당했어요”처럼 평소 사용하는 일상 표현으로 사고 상황을 입력하면 가장 부합하는 과실도표를 추천해 주는 기능이 새로 도입됐다. 사고유형 특징을 한 번에 병렬적으로 선택
2026-08-13 09: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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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상반기 순익 9045억 ‘96%↑’…보험·투자 손익 쌍끌이 개선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9045억원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어난 규모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9%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된 결과다. 보험손익은 62% 늘어난 2853억원, 투자손익은 776% 증가한 3548억원을 기록했다. 종속법인의 지분율을 반영한 지배주주 순이익은 7719억원으로 119.8%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1조3001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5% 늘었다.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6109억원, 2분기 6892억원이다. 신계약 보험료 대비 CSM이 얼마나 쌓였는지를 보여주는 신계약 수익성은 11.0배로 지난해 7.2배에서 올라섰다. 중·장기납 종신 상품 판매가 늘면서 2분기 종신보험 수익성이 10.5배까지 상승한 영향이 컸다. 보장성 중심
2026-08-12 16:37:29



![청년이 2.5억 빌라 살 때 2억 빌려준다…3%대 금리, 월 원리금 85만원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rcv.YNA.20260812.PYH202608121058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