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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출시 4년만 월 방문자 1000만 돌파
2026-08-18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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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챙긴 보금자리론, 형평성 논란 빠졌다
결혼 전 각각 연소득 4500만원인 예비부부는 개별적으로 보금자리론 소득요건을 충족한다. 하지만 혼인신고를 하면 부부 합산소득이 9000만원으로 늘어나 대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혼했다는 이유로 정책대출 문이 닫히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다. 하지만 10월부터는 이런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신혼부부 정책대출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 보금자리론은 미혼자의 경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일 때 이용할 수 있다. 10월부터는 기존 부부 합산소득 8500만원 이하 기준에 더해, 부부 중 한 사람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책모기지다. 대출 한도는 최대 3억6000만원이며,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는 4억2000만원, 다자녀 가구와 전세사기 피해자는
2026-08-18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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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팔았다 1.7억 세금이 5억 됐다…상법 개정에 떠는 사장들
#. 알짜 비상장기업 ‘이세상 기업’의 이우리 대표는 최근 법인장부에 쌓인 가지급금 10억원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느냐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이 대표가 생각해 낸 가장 손쉬운 해결책은 ‘자신이 가진 회사 주식 10억원어치를 회사에 파는 것(자사주 매각)’이었다. 단순히 주식을 파는 ‘주식 양도’로 생각했기에, 양도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22%~27.5%)만 내면 깔끔하게 정리될 줄 알았기 때문이다. 그의 계산대로라면 약 1억7545만원의 양도세만 내면 끝날 일이었다. 하지만 개정 상법이 지난 3월 6일자로 시행되면서 상황이 완전 뒤바뀌었다. 개정 상법에 따르면 법인이 자기주식(자사주)를 사들일 경우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무조건 소각해야 한다. 과거처럼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나 가지급금 정리 수단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불가능해진 것이다. 세법상으로도 ‘자산’이 아닌 ‘자본 차감’ 항목으로 분류되면서 과거의 편법 관행에 강한 제동이 걸렸다. 특히 ‘이세상 기업’과 같은 비상장법인이 자사
2026-08-18 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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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 출시 4년 만 월 방문자 1000만명 돌파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통합 앱 ‘모니모(Monimo)’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지난 7월 말 1000만명을 돌파했다. 2022년 4월 출시이후 약 4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모니모는 향후 AI 에이전트 등 신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생성형 AI(Gen AI) 기술을 도입한 ‘AI Agent’ 서비스를 출시해 향후 삼성금융사 및 외부 파트너사를 대화형 서비스로 긴밀히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비즈니스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이미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 등 디지털자산 업계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 돌파를 기념해 19일부터 5
2026-08-18 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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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쌀 때 일본 가야죠” 환전금액 760억→2070억…떨어질 때 미리 샀다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엔화 쌀 때 일본 가야죠” 환전금액 760억→2070억…떨어질 때 미리 샀다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8월 휴가 성수기를 맞아 해외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카드 혜택도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원/엔 환율이 880원대로 내려가면서 일본 여행객을 타깃으로 한 결제 혜택이 주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현대카드 ‘NOL 제휴’를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는 여행·여가·문화 플랫폼 NOL과 손잡고 ‘일본 제휴 서비스’에 숙소·투어·티켓 할인을 추가했다. 2024년 6월 시작한 ‘일본 제휴 서비스’는 월 1만명이 이용한다. NOL 제휴를 이용하면 숙소는 7% 할인된다. 도쿄·오사카·후쿠오카·오키나와가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4만원까지 깎아준다.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칸데오 호텔 오사카 더 타워,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후쿠오카 미야코 호텔 하카타, 오키나와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등이 포함된다. 투어·티켓은 일본 전 지역에서 5% 할인 쿠폰(최대 10만원)과 4% 할인 쿠폰(최대 3
2026-08-15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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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분기 순이익 440억원…작년 동기比 61.8%↑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롯데카드가 올해 2분기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14일 롯데카드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4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2억원)보다 168억원(6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65억원으로 전년 동기(400억원) 대비 165억원(41.4%) 늘었다. 반면 영업수익은 7503억원으로 전년 동기(9005억원) 대비 1502억원(16.7%) 줄었다. 외환거래이익이 2254억원에서 156억원으로 2097억원(93.1%) 급감했지만, 같은 기간 파생상품관련비용도 2206억원에서 사실상 사라졌다. 외환거래이익과 파생상품관련수익에서 외환거래손실·파생상품관련비용을 뺀 순액은 지난해 2분기 마이너스(-)11억원에서 올해 2분기 137억원으로 오히려 개선됐다. 환 관련 항목을 제외한 본업 수익은 사실상 보합이었다. 상각후원가 측정 카드수익과 유효이자율법이자수익, 기타영업수익을 더한 금액은 6308억
2026-08-15 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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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집 살 때 3.6억 빌려준다” 대출 막힌 신혼부부한테 ‘희소식’…근데 서울에서 가능해?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6억 집 살 때 3.6억 빌려준다” 대출 막힌 신혼부부한테 ‘희소식’…근데 서울에서 가능해?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결혼 전 각자 소득이 4000만원인 부부가 결혼하면 부부 합산 소득이 8000만원으로, 정책대출 기준을 초과하여 자격을 잃게 된다. 이런 현상을 두고 오히려 결혼하면 대출이 막힌다고 해서 ‘결혼 페널티’라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오는 10월이 되면 결혼 후 오히려 정책대출 문이 닫히던 ‘결혼 페널티’가 사라진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 중 하나로 신혼부부 정책대출 소득요건을 완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 보금자리론은 미혼자는 연소득 7000만원 이하,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일 때 이용할 수 있다. 반면 8·13 부동산 대책으로 10월부터는 기존 합산 기준(8500만원 이하)에 더해,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이면 보금자리론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금자리론은 6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이용하는 정책모기지다. 한도는 최대 3억6000만원(생애최초 4억2000만원, 다자녀·전세사
2026-08-15 0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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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임원진, 자사주 2만1100주 매입…“책임경영 실천”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임원진이 12명이 자사주 2만1100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 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카카오뱅크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며 비은행 여신 분야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태국 가상은행, 몽골 MCS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자산 100조원, 2030년 ROE 15% 달성을 목표로 여신,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자 및 비이자수익의 균형 잡힌 성장
2026-08-14 1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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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 참여
2026-08-14 11: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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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PF 부실사업장 담당 지정…대출총량 조정 협의도
금융당국이 전날 내놓은 부동산 금융대책의 후속조치에 착수했다. 금융권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정상화를 밀착 관리하도록 주문하고, 금융회사별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조정하기 위한 협의에도 돌입했다. 늘어난 대출 여력은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자금 공급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14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은행연합회에서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금융유관기관, 5대 시중은행 등과 전날 발표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부실 PF 사업장의 정상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권이 사업장별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금융권에서는 자체 정상화펀드 내 부실사업장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과 함께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이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캠코에는 신규 정상화펀드의 신속한 가동과 신디케이트론, 금융권 자체 정상화펀드 간 연계 강화를
2026-08-14 11:12:06



![“엔화 쌀 때 일본 가야죠” 환전금액 760억→2070억…떨어질 때 미리 샀다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60814.8945622e967e4ccfb3911e5238ca42b1_T1.jpg?type=h&h=640)

![“6억 집 살 때 3.6억 빌려준다” 대출 막힌 신혼부부한테 ‘희소식’…근데 서울에서 가능해?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5/news-p.v1.20260814.81162b2754b54ac68492fa70bc51aba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