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최고 5.2%까지…판매액 1년 만에 최소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최고 5.2%까지…판매액 1년 만에 최소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고정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 판매가 1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일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지난 7월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6127억원으로 전월(2조1623억원)보다 25.4% 줄었다. 월간 판매액 기준으로 지난해 6월(1조571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다. 보금자리론은 주금공이 공급하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이다.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가구가 6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 이용할 수 있고, 만기는 최장 50년이다. 판매액은 2024년 5월 2832억원까지 쪼그라들었다가 회복세로 돌아서 같은 해 11월 1조원, 지난해 9월 2조원을 각각 넘어섰다. 올해 2월에는 2조5675억원으로 2023년 11월(3조688억원)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그러나 3월부터 감소세로 돌아섰고, 6월 반짝 반등했다가 7월 다시 급감했다. 판매 둔화의 배경으로는 은행 주담대
2026-09-02 08:23:37
-
[부고]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채수업씨 별세, 채병서(케이뱅크 전무·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3일, 전주 효사랑 장례문화원 특4호, 발인 3일 오전 9시.
2026-09-02 07:27:58
-
![인뱅 개인사업자 대출 급성장의 ‘이면’…절반 이상이 담보·보증 의존 [머니뭐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뱅 개인사업자 대출 급성장의 ‘이면’…절반 이상이 담보·보증 의존 [머니뭐니]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개인사업자 대출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늘어난 돈의 대부분은 부동산 담보와 보증서를 타고 나갔다. 담보나 신용등급 대신 대안 데이터로 상환능력을 가려내겠다던 인터넷은행이 정작 소상공인 대출에서는 기존 은행의 방식을 답습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2분기 공시에 따르면 개인사업자 대출에서 담보·보증에 기댄 비중은 카카오뱅크 69.1%, 케이뱅크 45.0%, 토스뱅크 36.9%로 나타났다. ▶덩치는 커졌지만, 늘어난 건 담보였다 = 외형만 보면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 대출은 급성장 중이다. 3사 개인사업자 여신 합계는 1년 새 51.9% 불어 8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가 108.7%, 카카오뱅크가 48.0% 늘며 성장을 이끌었고, 토스뱅크만 4.9% 줄었다. 문제는 그 성장의 성격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3사 개인사업자 여신 8조3381억원 가운데 담보·보증 여신이 4조
2026-09-01 18:16:00
-
토스뱅크 상반기 순이익 589억…반기 기준 최대 실적
2026-09-01 11:27:46
-
金 수요에 은행 ‘골드바’ 온라인 판매
금 투자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은행들이 그동안 영업점에서만 팔던 골드바의 판매 채널을 온라인으로 넓히고 있다. 판매 권종을 소액 단위까지 확대하고 판매 수수료율도 낮추는 등 투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10일부터 KB스타뱅킹 앱에서 골드바를 판매하기로 하고 관련 약관을 변경했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 앱으로 골드바를 살 수 있도록 한 것은 은행권에서 KB국민은행이 처음이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아직 영업점 판매만 하고 있다. KB스타뱅킹 앱에는 이미 골드바 판매 페이지가 개설돼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주문은 10일부터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더라도 실물 인수는 영업점에서만 할 수 있다. 판매권종도 다양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향후 37.5g 제품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부터 500g·375g·112.5g 제품을 추가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한 돈(3.75g) 제품까지 갖춰
2026-09-01 11:27:22
-

토스뱅크 상반기 순이익 589억원…반기 기준 최대 실적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5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속에서 전월세보증금대출과 서민정책금융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리고, 수수료 면제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비이자 부문 적자를 줄인 결과다. 31일 토스뱅크가 공시한 2026년 상반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404억원)보다 46%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217억원) 대비 77억원 늘었다. 고객 기반도 확대됐다. 상반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566만명으로 전년 동기(1292만명)보다 21%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8월 중순 기준으로는 16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여신은 정책성 상품 중심으로 늘었다. 상반기 말 여신 잔액은 15조6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이 4조5064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701억원)보다 47% 늘며 성장을 견인했다. 전
2026-08-31 17:28:10
-

새마을금고, 사회적기업·지역 소상공인에 1.1조원 규모 특례보증대출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1조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며 포용금융을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08-31 11:58:06
-
‘현대캐피탈 인도’ 금융법인 공식 출범
2026-08-31 11:08:43
-

신협, 취약차주에 매년 포용금융 1조 지원
신협이 중·저신용자와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계층 대상 대출을 연간 1조원 규모로 확대한다. 지난해 취급액 4598억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500억원 규모의 자체 기금으로 손실 위험을 분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공급을 위해 예대율과 비조합원 대출한도 등의 규제 완화도 요구했다. 31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신협 포용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추진 계획이 공개됐다. 고영철(사진) 신협중앙회장은 “포용금융은 신협이 태어난 이유”라며 “신협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만큼 합리적인 제도와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신협은 민간 중금리대출 2000억원, 중저소득자 대출 3000억원, 지방우대금융 2000억원, 사회연대금융 1000억원 등을 공급하고 온라인 사잇돌·햇살론 등 비대면 상품도 새로 출시한다. 지난해 말 지역조합의 포용금융 취급액은 중·저신용자 대출 1790억원과 정책서민금융 1219억원 등을 합쳐 4598억원이었다. 부실
2026-08-31 11:07:34
-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소상공인 금융 공모전 공동 추진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장님을 위한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결합해 실제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금융상품과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4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중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비대면 소상공인 대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고객 인터뷰 기반 신규 금융상품·서비스 기획 ▷소상공인 금융 페인포인트 발굴과 해결 등 3개 과제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을 선택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특히 모든 과제에 10명 이상의 소상공인 인터뷰를 포함해 현장의 생생
2026-08-31 10:03:17
![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최고 5.2%까지…판매액 1년 만에 최소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bc4a129cf15d467db09c5f554a9bbe76_T1.jpg?type=h&h=640)
![인뱅 개인사업자 대출 급성장의 ‘이면’…절반 이상이 담보·보증 의존 [머니뭐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8cf0bb968b7c42a58a5b66f5be73d760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