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정KPMG, 정보 비대칭 해소 나서…‘M&A센터 온라인’ 개편
삼정KPMG가 중소·중견기업 오너와 인수·합병(M&A) 실무자들이 보다 쉽고 투명하게 M&A 정보를 확인하고 거래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삼정KPMG M&A센터 온라인’을 전면 개편하고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26-09-29 09:38:53
-
![‘처리’에서 ‘순환’으로…환경산업, 핵심 인프라가 되다 [딜레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처리’에서 ‘순환’으로…환경산업, 핵심 인프라가 되다 [딜레터]
환경산업은 오랫동안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업종으로 평가받아 왔다. 산업이 발전할수록 폐기물 처리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높은 인허가 장벽은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어렵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에 주목한 사모펀드(PEF)의 투자가 이어졌고, 지속적인 인수·합병(M&A)을 거치며 다수의 대형 환경 플랫폼이 탄생했다. 최근에는 시장의 흐름도 달라지고 있다. 2024년부터 올해 초까지 대형 환경 플랫폼의 경영권이 다른 PEF로 넘어가는 세컨더리 거래가 잇따랐다. 이들 자산이 운영 개선과 추가 투자를 거쳐 다시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당분간 환경산업 M&A의 무게중심이 대형 플랫폼 거래보다 기존 플랫폼의 사업 영역과 처리 역량을 넓히는 중소형 볼트온(Bolt-on) 거래에 실릴 것으로 보는 이유다. 보다 근본적인 변화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에서 나타난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자동차·포장재 등의 생
2026-09-23 11:11:15
-

법무법인 세종, ‘AIDC 인프라센터’ 출범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통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DC(AI 데이터센터) 인프라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으며 AI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은 입지 선정과 인허가뿐만 아니라 대규모 전력 확보와 계통 연계, 에너지 공급, AI·데이터 규제, 국가핵심기술 보호, 투자 및 자금조달 등 다양한 법률·정책적 쟁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종합적인 대응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2026-09-22 09:47:45
-

500억에 판 회사, 창업주 손엔 왜 157억만 남았을까
경기 남부에 공장을 둔 자동차 부품 회사가 있다. 창업 30년 만에 매출 8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설비 투자는 웬만큼 끝나 한 해 100억원 안팎의 현금이 남는다. 같은 업종의 중견기업이 인수 의향을 밝혔고, 처음 오간 숫자는 500억원이었다. 계약서에 서명을 마친 날, 창업주가 사무실을 나서며 물었다. “그런데 500억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계약서에 적힌 매각 대금은 360억원이었고, 지분 60%를 가진 그의 몫은 216억원이었다. 숫자를 속인 사람은 없었다. 매각 대금은 한 번에 정해지지 않는다. 회사의 값에서 주식의 값으로, 다시 내 몫으로, 세금을 내고 남는 돈으로 내려온다. 어쩔 수 없는 구간이 있고, 준비로 갈리는 구간이 있다. 첫 구간은 어쩔 수 없는 쪽이다. 매수자가 매긴 500억원은 회사 전체의 값이다. 공장과 설비, 거래처와 인력을 통째로 가져오는 값이고 그 안에는 빚도 들어 있다. 차입금 150억원에 보유 현금 50억원, 순차입금 1
2026-09-11 11:24:37
-

개인정보 유출 사고 잇따르는데 과징금만?…“동의의결제 도입 필요”
법무법인 태평양과 개인정보보호법학회는 신속한 피해회복과 예측 가능한 법 집행을 위한 동의의결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상 협력적 집행모델의 모색 — 실효적 피해구제와 규제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동의의결제도 도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09-11 10:12:00
-

사학연금, 박주용 신임 상임이사 임명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1일자로 신임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박주용(사진) 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 2년을 지내는 상임이사는 경영전략, 조직ㆍ인사, 예산ㆍ재무 등 공단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주용 신임 이사는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 교육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행정 사무관을 시작으로 교육부 유아교육정책과장,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대한민국학술원 사무국장,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송하중 이사장은 “박주용 상임이사의 교육행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학연금이 사립학교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를 책임지는 연금기관으로서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학연금은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 및 그 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1974년에 설립된 공
2026-09-04 11:30:19
-
![[딜레터] 수많은 브랜드가 만든 하나의 이름, ‘K-뷰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딜레터] 수많은 브랜드가 만든 하나의 이름, ‘K-뷰티’
K-뷰티가 전성기를 맞았다. 지난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수입 화장품 1위에 오르며 프랑스를 제쳤고, 올해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사상 처음 70억달러(한화로 약 9조7000억원)를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들여다보면 한 가지 질문이 생긴다. 글로벌 소비자는 과연 ‘무엇’을 사고 있을까? 흥미롭게도 답은 특정 브랜드 하나가 아니다.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인 ‘아누아’에서 만족한 소비자가 한방 뷰티 브랜드 ‘조선미녀’로 옮겨가고, 브랜드별로 축적된 긍정적인 경험이 ‘한국 화장품은 믿을 만하다’는 확신으로 이어진다. 지금 K-뷰티는 수많은 개별 브랜드가 함께 쌓아 올린, 그 자체로 세계적인 메가 브랜드가 됐다. ‘성분이 좋고, 트렌드가 빠르며, 합리적인 가격에 확실한 효능까지 갖췄다’는 신뢰는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다. 저마다의 개성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얻은 수많은 브랜드가 하나씩 쌓아 올린 결과다. 프랑스 와인의 ‘보르도’나 ‘메이드 인 이탈리아’처럼 원산지 자체가 프리미엄 브
2026-08-28 11:28:15
-

화우공익재단, 한반도 평화적 공존 위한 세미나 내달 개최한다
화우공익재단은 내달 4일 윤산평화법제포럼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적 공존을 위한 제도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남북관계를 둘러싼 규범적 쟁점과 정책 방향은 물론, 교류협력 현장의 변화와 향후 전망까지 폭넓게 다룰 방침이다.
2026-08-24 11:38:31
-

광장-BIKO,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활용 촉진 MOU 체결
법무법인 광장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질병관리청 등 4개 부처·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사업인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구축사업단과 바이오 및 의료 빅데이터의 발전과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08-24 11:04:28
-

삼일PwC, 한국거래소와 첫 산업별 회계·세무 세미나 개최
삼일PwC는 지난 20~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마켓스퀘어에서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산업별 회계·세무 세미나를 개최하여 K-뷰티, 바이오, K-푸드 등 5개 산업에 특화된 내용을 안내했다.
2026-08-24 10:46:13



![[딜레터] 수많은 브랜드가 만든 하나의 이름, ‘K-뷰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783cf6f5f2c34565ad21901de389e873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