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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아야 PE한다?…생태계 교란하는 ‘큰 형님’ MBK에 시장 냉가슴 [투자360]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 지원 목적의 사재출연을 예고하면서 운용사가 도의적 책임에 무게를 둔 나머지 위탁운용사 본연의 업무수행 범위를 넘어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5-03-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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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원 굴리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향후 5년간 사모자산 늘릴 것”
누빈자산운용은 ‘제5차 연례 이퀼리브리엄 글로벌 기관투자자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800여개 기관투자자 중 약 66%가 향후 5년간 사모시장에 대한 배분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21일 밝혔으며 응답자들은 기업 퇴직연금, 공적·정부 연기금, 보험사, 기부단체 및 재단, 슈퍼애뉴에이션 펀드, 국부펀드, 중앙은행 등의 의사결정권자들이다.
2025-03-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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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일상 속 확장현실, 기업 전략에 필요한 세 가지는”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기술이 일상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삼정KPMG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가상과 현실의 융합, XR 시대의 본격적인 도래’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03-21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