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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철새의 낙원…한국 갯벌, 유네스코 ‘확대 등재’ 확정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회의에서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터전인 한국의 갯벌을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2026-07-25 1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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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면 위험’…대구·경북 체감 38도 초비상
대구·경북은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는 등 오전부터 최고 체감온도가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기상 당국은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을 중단하고, 그늘 또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곳에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당부했다.
2026-07-25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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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에 다급해진 中…파키스탄에 미·이란 중재 요청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지난 16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미·이란 갈등 완화를 위한 새로운 중재 노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키스탄 측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6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 미·이란 갈등 완화를 위한 새로운 중재 노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25 1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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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압박에 쿠팡 논란까지…워싱턴서 ‘전방위 설득전’
정부가 미국 무역법 301조 관세 조치 등 주요 통상 현안에 대응하고 쿠팡 사태 등 국내 디지털 제도에 대한 미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대미 아웃리치(대외접촉)에 나선 가운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1∼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행정부·의회·업계 주요 인사들과 양국 통상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25일 밝혔다.
2026-07-25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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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이해진 총출동…엔비디아 집결…젠슨 황과 ‘AI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메모리와 파운드리 사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25 09: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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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오픈AI도 주목 “AI 황금시대”…한국 AI에 쏟아진 러브콜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한국은 진정 황금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같이 평가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도 한국의 AI 투자와 산업 생태계에 잇달아 기대감을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남미를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들 글로벌 AI 빅테크 수장들과 연쇄 회동하며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CEO를 만나 “전 세계와 온 세상이 근본적 변화를 앞두고 있고 젠슨 황 대표가 제일 선두에 있다. APEC(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 회의 때 약속대로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원활하게 공급해 준 덕에 우리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인공지능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사회, 새로운 나라를 준비하고 있다”며 “젠슨 황 대표가 계속
2026-07-25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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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이란과 합의 안 되면 즉각 군사행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과 진지하게 대화하고 있으나, 이번에도 합의가 안 될 경우 즉각적인 군사적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한 가지는 지금 우리가 하는 일(공습)을 계속하는 것이고, 원한다면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며 “우리는 발사 준비를 마쳤고, 즉시 행동할 수 있는 태세”라고 말했다.
2026-07-25 08: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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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또 통했다…‘노멀’, 英 싱글 ‘톱 100’ 역주행 재진입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수록곡 ‘노멀’(NORAML)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재진입했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및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노멀’은 싱글 차트 ‘톱 100’에 36위로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지난 3월 발매 당시 74위를 기록한 바 있다. ‘노멀’은 스포트라이트 이면에 존재하는 공허함과 두려움을 담담하게 노래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세계적인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가 참여했고, 말하듯 전개되는 부드러운 싱잉랩이 특징이다. ‘노멀’은 지난 17일 뮤직비디오와 한국어 버전 공개에 힘입어 차트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이 수록된 방탄소년단의 5집 ‘아리랑’(ARIRANG)은 앨범 차트 ‘톱 100’에서 41위를 차지하며 18주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싱글 차트 ‘톱 1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47위로
2026-07-25 0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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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가 美 살렸다”…19조달러 투자 성과 내세워 자신감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새로운 관세 부과를 본격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이 대규모 대미 투자를 끌어냈다며 정책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2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무역법 301조 조사 등에 근거한 새로운 관세 조치가 법적 공방을 견뎌낼 것으로 확신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관세들은 오랫동안 시행돼 왔다. 오랫동안 수천건의 사례에서 승인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나는 대법원 판결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우리에겐 다양한 형태의 관세가 있고 우리가 한 일은 (‘A’ 경로가 아닌) ‘B’라는 경로를 따랐을 뿐”이라며 “‘B’는 오랫동안 수없이 사용돼 온 매우 일반적인 방식이고 우리는 이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특히 관세 정책 덕분에 트럼프 행정부가 1년여만에 19조2000억달러 규모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며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은 ‘다른 방법으로 그것(관세 정책
2026-07-25 0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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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세 진정에도…반도체株 급락에 나스닥 ‘휘청’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지만,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60포인트(0.46%) 오른 51,947.25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68포인트(0.05%) 오른 7,411.9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61.87포인트(0.64% ) 내린 24,975.82에 각각 마감했다.
2026-07-25 08:2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