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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수만개 쌓아도 소용없다?…“AI 시대 ‘광통신’이 새로운 승부처”
삼일PwC가 발간한 ‘이제 병목은 ‘연결’이다:AI 시대 광통신과 국내 기업의 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AI 인프라의 데이터 전송 방식이 기존의 구리 기반 전기 연결에서 광통신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2026-08-13 09: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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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코, 포트폴리오 수술대 올렸다…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조단위’ 선대 재편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한앤코)가 포트폴리오 해운사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간 조(兆) 단위 규모의 선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진행하여 SK해운은 LNG 및 액화석유가스(LPG) 등 가스선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클린 에너지’ 운송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8-13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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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는 ‘기업회생 20년...다시 묻는 회생의 목적 [회생의 조건 1]’ 기획을 통해 기업과 채권자, 투자자, 법조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시각을 따라가며 한국 기업회생 제도가 마주한 구조적 과제를 짚어본다.
2026-08-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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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
기업회생 절차가 최근 재차 부각되는 데엔 홈플러스 사태가 있다. 이번 사태는 기업회생 절차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묻게 했다. 한 기업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순간, 회생법원은 법을 집행하는 곳이 아니라 경제적 선택을 내리는 무대가 된다. ▶관련기사 4면 기업회생을 두고 ‘부실기업을 살리는 제도’라는 말이 통용되지만, 채무자회생법의 속내는 다르다.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다시 일어설 시간을 주고, 더 이상 존속 가치가 없는 기업은 시장에서 신속히 퇴출시키는 것. 제도의 핵심은 기업을 살리는 데 있지 않다. 살아야 할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려내 사회 전체의 손실을 줄이는 데 있다. 그러나 그 판단이 쉬운 적은 없었다. 법원이 시간을 벌어줄 때 그 비용은 채권자가 먼저 낸다. 변제는 미뤄지고, 협력업체는 대금을 언제 받을지 모른 채 거래를 이어간다. 금융회사는 추가 자금을 더 넣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저울질한다. 반대로 기업이 무너지면 그
2026-08-05 1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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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한국거래소,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 세미나’ 개최
삼일PwC는 한국거래소 중소기업 회계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8월 말부터 서울·판교·인천 등 7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권역별 재무·회계 실무 세미나’를 개최하여 권역별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및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2026-07-28 15: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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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후티 정면충돌…홍해서 다시 불붙은 중동 전쟁
사우디아라비아가 24일(현지시간) 예멘 호데이다에서 후티 반군과 연계된 군사 목표물들을 겨냥해 ‘비례적 군사 대응 작전’을 수행하고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사우디 선박을 공격하자 즉각 보복 조치에 나선 가운데 후티 반군은 이후 사우디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23일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2026-07-25 1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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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25일 조국혁신당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당원대회를 진행했다. 이 날 당원대회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진보당 김종훈 대표 등이 자리했다. 당원대회에서는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당대표 후보로는 신장식 의원이 단독 입후보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차규근·이숙윤(기호순) 후보가 출마해, 황현선(득표율 25.7%)·차규근(59.4%)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영상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검찰개
2026-07-25 1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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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브로드컴, ‘한국’ 택했다…1390조 규모 반도체 협력 추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와 5년간 합계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함으로써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AI) 선언’을 통해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의 비전을 제시한 것 역시 세계 최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026-07-25 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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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전쟁 막 올랐다…네이버 14조·SKT 2GW 승부수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이 기가와트(GW)급 초대형 투자 단계로 본격 진입했다.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의 100억달러(약 14조6000억원) 투자 지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서고 SK텔레콤도 엔비디아·앤트로픽과 GW급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추진한다. 삼성SDS 역시 앤트로픽과 기업용 AI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등 국내 IT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AI 인프라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관련 행사에서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로부터 100억달러(약 14조630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네이버에 100억달러라는 큰 금액을 투자하게 됐다”며 “네이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2026-07-25 14: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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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국내 기업들과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이 9500억달러 규모 협력을 추진한다.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2000억달러 규모 반도체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SK그룹은 엔비디아 등 빅테크 기업들과 7500억달러 반도체 공급 협력에 나선다.
2026-07-25 13:17:23

![[단독]살릴 기업 제대로 가려내나…기업회생 ‘인가 전 폐지’ 상반기 188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ams.V01.graphic.HDN.G.20260805.G12026080509444199220058701_002_T1.jpg?type=h&h=640)
![살릴 기업 못 살리는 기업회생법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5.c6ba34e63a0c494cbe093f40d02cd7cf_T1.jpg?type=h&h=640)


![[속보] 조국혁신당 신임 당 대표에 신장식…최고위원 차규근·황현선 선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5/rcv.YNA.20260725.PYH2026072504380001300_T1.jpg?type=h&h=640)


![[속보] 靑 “국내 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5/news-p.v1.20260724.547577e40396424cbb2197b5b3ed39e8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