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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레기장 수준” 아이돌 보러 갔다가 ‘참담한 실태’ 목격…케이팝의 현실, 어떻게 바꿔?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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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강제로 ‘농약’ 먹인다” 무려 1만마리 희생…알고 보니, 헛된 죽음이었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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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프로모션…에어 20만 회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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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수시 경쟁률 나란히 하락…의대도 일제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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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이 환호했는데” 누군가에겐 ‘끔찍한 밤’?…공포의 1시간, 도대체 무슨 일이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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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니까, 다 물어내라?” 내가 부순 게 아닌데 ‘황당’…논란의 계산서, 따져 보니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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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강제로 ‘농약’ 먹인다” 무려 1만마리 희생…알고 보니, 헛된 죽음이었다?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90일간 강제로 ‘농약’ 먹인다” 무려 1만마리 희생…알고 보니, 헛된 죽음이었다?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인간을 위해 희생된 줄 알았는데” 생후 4~6개월. 아직 채 어른이 되지 못한 개들이 실험자들의 품에 안겨 있다. 언뜻 보면, 약을 먹이는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바로 살충제, 제초제 등 농약을 강제 주입하는 모습. 제품이 출시되기 전, 농약 성분이 인간에게 얼마나 해로운지를 검증하는 실험이다. 이렇게 농약을 먹이는 기간은 최소 90일. 심지어 농약의 유해성과 무관하게, 이들의 끝은 밝지 않다. 생존한 개체 역시, 몸속 장기와 조직을 살펴 농약이 어떤 독성을 일으켰는지 확인하는 데 이용된다. 살아서 실험실을 나갈 수 없다는 얘기다. 물론 인간의 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놀라운 반전이 있다. 유해성 검증을 위해, 개를 동원해야만 했던 ‘어쩔 수 없는 경우’가 극히 일부에 불과했다는 것. 숫자로 따지면 4.6%. 지난 24년간 농약 시험에만 약 1만마리에 달하는 개가 희생된 가운데, 그중 대부분이 불필요하게 실
2026-09-04 2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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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
2026-09-04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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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부산·대구로 무대 넓힌다
LG헬로비전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사진)가 수도권 소극장 공연을 넘어 전국으로 무대를 확대한다.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토크쇼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오리지널 콘텐츠 ‘지상렬의 아가미’무대를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공연에서 나온 장면을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뒤 7월과 8월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프로그램 관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730만회를 넘어섰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과 나눈 대화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으로 공연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2026-09-04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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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남성호르몬·비타민D 부족 시 고관절 골밀도 저하 위험 증가”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남성호르몬과 비타민D가 부족한 고령 남성이 고관절 골밀도 저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웅진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이동섭 교수)은 60세 이상 남성 557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연구팀은 2020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과 성빈센트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남성 557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골밀도 표준 검사법인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XA)을 활용해 요추 및 고관절 골밀도를 측정했다. 혈중 테스토스테론과 비타민D 수치는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질량분석법(LC-MS/MS)을 통해 측정했다. 분석 결과 골밀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신체 부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요추 골밀도에는 체질량지수(BMI)와 남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쳤다. 고관절 골밀도에는 나이, BMI, 남성호르몬, 비타민D가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6-09-04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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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리더 실천 4대 지침 결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에 나섰다. 두나무는 지난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6월 진행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현장 리더들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정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준법경영 원칙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리더들이 업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이날 ▷부당한 요구 및 영향력 행사 금지를 통한 공정 거래 확립 ▷사업자단체 및 경쟁사 접촉 시 공정거래법 준수 ▷객관적·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이용자 보호 최우선 실현 ▷사내 공정거래 법령 위반 지시
2026-09-04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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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니까, 다 물어내라?” 내가 부순 게 아닌데 ‘황당’…논란의 계산서, 따져 보니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돈 많으니까, 다 물어내라?” 내가 부순 게 아닌데 ‘황당’…논란의 계산서, 따져 보니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다른 나라에서 발생한 재난, 우리가 복구한다?” 태풍, 폭염, 가뭄, 해일, 산사태 등 때로는 인간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피해를 남기는 자연재해. 집이 무너지고 도로가 끊겨도, 누군가를 붙잡고 “당신이 망가뜨렸으니 물어내라”고 하기는 쉽지 않다. 흔히 ‘천재지변’으로 받아들여져 온 이유다. 그런데 이런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대규모 재난 피해를 입은 한 국가가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국을 향해 ‘복구 비용’을 부담하라는 요구를 내놓은 것. 얼핏 들으면 황당하다. 하지만 이들이 꺼내든 근거를 따라가 보면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바로 재난 자체를 누가 직접 일으켰는지가 아니라, 재난의 원인인 기후위기를 만드는 데 누가 더 많이 기여했는지를 따져 피해 비용까지 나눠야 한다는 것. 점차 기후변화가 요인이 된 재난이 이어지면서, 이같은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미국·중국 등에 가려져 있을 뿐, 한국인 한 명이
2026-09-03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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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 부산·대구로 무대 넓힌다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LG헬로비전 웹 예능 ‘지상렬의 아가미’가 수도권 소극장 공연을 넘어 전국으로 무대를 확대한다. LG헬로비전은 오프라인 토크쇼와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오리지널 콘텐츠 ‘지상렬의 아가미’무대를 오는 10월부터 부산과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개그맨 지상렬과 김승진이 관객들의 고민과 사연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 참여형 토크쇼다. 오프라인 공연에서 나온 장면을 유튜브 예능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 인천 부평구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뒤 7월과 8월에는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프로그램 관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730만회를 넘어섰다. ‘지상렬의 아가미’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관객들과 나눈 대화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10월부터 부산과 대구 등으로 공연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은 지역
2026-09-03 0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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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사내 AI 활용 확대…개발자 코드 작성량 71%↑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놀유니버스가 인공지능(AI)을 개발 등 사내 업무 전반에 확대 적용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3개월간 개발 조직의 업무 지표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개발자 1인당 코드 작성량이 7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코드 작성부터 실제 서비스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은 절반 이상 단축됐다. 동료 검토 이후 처음 승인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41% 줄었으며, 수정 작업을 위해 코드를 다시 작성하는 비율은 12% 감소했다. AI 활용은 개발 조직에만 그치지 않는다. 놀유니버스는 기획·디자인·품질보증(QA)·운영·비즈니스 서포트 등 여러 직군에서도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사례를 축적하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AI 활용 사례를 조직 전체에서 공유하기 위해 지난 7월 사내 AI 전환 통합 포털 ‘NOL AX Hub’를 열었다. 각 조직에서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AI 업무 사례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AI 도
2026-09-03 0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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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소금, 함부로 못 먹겠다” 알고 보니 ‘미세플라스틱’ 득실…곳곳에 다 퍼졌다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믿었던 소금, 함부로 못 먹겠다” 알고 보니 ‘미세플라스틱’ 득실…곳곳에 다 퍼졌다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생수병만 조심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국경과 문화를 막론하고, 세계 곳곳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식재료 ‘소금’. 그야말로 인류가 오랫동안 사용해 온 대표적인 식재료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소금과 함께 섭취하고 있는 물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미세플라스틱’이다. 실제 국내 연구진이 다수 식용 소금을 분석한 결과, 1kg 봉지에 약 1190개 분량의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소금만의 문제가 아니다. 간장, 액젓, 젓갈, 해조류는 물론 꿀과 맥주, 음료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먹거리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되는 가소제 등 화학물질까지 식재료 곳곳에서 검출되는 상황.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미세플라스틱을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2일 환경학계에 따르면 대구대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양대 등 공동연구팀이 천일염과 암염, 호수염 등 여러 종류의 식용 소금
2026-09-02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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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통찰력·공감능력 갖춘 주도적 인재 필요”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가 서울대 강단에 올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통찰력과 공감 능력, 자신만의 도메인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정 CEO가 1일 서울대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정 CEO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섰다. 정 CEO는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AI의 출현으로 누군가의 하루는 240시간, 2400시간이 되기도 한다며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우리가 알던 원칙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대중화에는 60여년, 휴대폰은 10여년이 걸렸지만 챗GPT는 1개월 만에 사용자 5000만명
2026-09-02 11:25:22





![“믿었던 소금, 함부로 못 먹겠다” 알고 보니 ‘미세플라스틱’ 득실…곳곳에 다 퍼졌다 [지구, 뭐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e6ba2fa04beb436eb65f9b04b2cbf464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