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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레기장 수준” 아이돌 보러 갔다가 ‘참담한 실태’ 목격…케이팝의 현실, 어떻게 바꿔?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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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강제로 ‘농약’ 먹인다” 무려 1만마리 희생…알고 보니, 헛된 죽음이었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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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프로모션…에어 20만 회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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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수시 경쟁률 나란히 하락…의대도 일제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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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이 환호했는데” 누군가에겐 ‘끔찍한 밤’?…공포의 1시간, 도대체 무슨 일이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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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걱정은 ‘노인들’만?” 느긋한 2030 청년, 왜 이러나 했더니…놀라운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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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유조선 공격에 보복 주장…요르단 미군기지·군함 타격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이란이 미군의 자국 유조선 공격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규탄하며, 이에 대한 보복으로 요르단 내 미군 기지와 미 군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미 테러 군이 8일 저녁 이란 유조선 여러 척을 겨냥해 침략적인 공격을 감행했다”면서 “페르시아만과 오만해 일대에서 발생한 미국의 이번 공격은 명백한 유엔 헌장 및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성명은 “이란 상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도발은 지속적인 군사 침략이자 해상 봉쇄, 그리고 이란을 겨냥한 경제 전쟁의 연장선”이라며 “이는 지역 내 긴장을 극도로 끌어올리고 역내 및 국제 평화와 안보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유엔 헌장에 명시된 고유의 ‘합법적 자위권’을 발동해 보복 작전을 단행했다면서 “이란에 대한 군사적 도발의 배후 역할을 하는 요르단 내 미군 기지 및 군사 시설, 그리고 다수의 미국 침략 함정을 상대로 방어적 타
2026-09-09 20: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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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무임승차’ 37억 손실…법원 “국가가 보전할 의무 없어”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국가유공자 무임승차로 발생한 연간 37억원의 손실을 국가가 보전해야 한다며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법원은 국가가 손실을 반드시 부담해야 한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6부(권태관 부장판사)는 이날 서울교통공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보조금 지급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국가의 보조금 지원을 예산 범위 내로 규정한 관련 법령이 위헌이라며 낸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기각됐다. 앞서 공사는 국가유공자 무임승차로 발생한 2024년 연간 손실액 37억원을 보전해달라며 지난해 7월 국가보훈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유공자는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받는다. 이를 위해 무임승차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국가가 예산 범위 한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규정도 뒀다. 공사 측은 무임승차 의무로 손실이 발생한 만큼
2026-09-09 19: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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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레기장 수준” 아이돌 보러 갔다가 ‘참담한 실태’ 목격…케이팝의 현실, 어떻게 바꿔?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거의 쓰레기장 수준” 아이돌 보러 갔다가 ‘참담한 실태’ 목격…케이팝의 현실, 어떻게 바꿔?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쓰레기가 이렇게까지 많이 나와?‘ 한 케이팝(K-POP) 아이돌의 콘서트가 끝난 현장. 사람들이 돌아간 공연장 주변에는 생수병과 식음료 용기, 굿즈(기념품) 포장재 등이 널브러져 있다. “거의 쓰레기장 같다”는 주변 주민들의 비판이 이상하지 않은 모습. 그런데 반전이 있다. 바로 이 쓰레기들이 콘서트로 유발되는 환경오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 바로 여타 전력 사용과 관객 이동 등에서도 큰 규모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 단 한 번의 케이팝 콘서트가 일회용 플라스틱컵 약 4500만개를 생산·폐기하는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는 분석도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폐기물 감축과 재생에너지 활용 등 지속가능한 공연이 확산하고 있지만, 케이팝 업계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더뎠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정부와 공연업계 등이 함께 지속가능한 공연의 공통 기준을 만들기 위한 논의에 착수한 것. 약 7500만명의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케이팝인
2026-09-09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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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주의해야”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작년보다 5주 빨라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해보다 약 5주 일찍 환자가 나온 가운데, 국내 일본뇌염 환자의 약 80%가 9~10월에 집중되는 만큼 모기 물림에 주의가 요구된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이날 고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으로 지난달 15일 의료기관을 찾은 60대 여성이 질병청의 진단검사 결과 일본뇌염을 확진 받았다고 밝혔다. 역학 조사 결과, 해당 환자는 모기에게 물린 것으로 확인됐고,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만성 신부전 등 기저질환으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대부분 8∼11월 발생하고, 9∼10월에 환자의 80%가량이 집중된다. 환자는 50대 이상이 65.9%로 많았다. 올해는 작년 일본뇌염 주의보(3월 27일)나 경보 발령(8월 1일)보다 이른 3월 20일, 6월 17일에 각각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됐고, 환자도 작년보다 5주가량 일찍 발생했다. 일본뇌염 환자는 2023년
2026-09-09 19: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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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핀란드 디지털 인프라에 20조 투자…노키아 몰락 후 ‘단비’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구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핀란드 디지털 인프라에 향후 2년간 20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 유럽에서 진행한 구글의 단일 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AFP통신은 구글이 핀란드 디지털 인프라에 향후 2년간 최소 130억유로(약 20조2000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이번 투자는 유럽 내 구글의 단일 투자로는 최대 규모이자, 책임감 있게 AI 인프라를 구축해온 핀란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구글은 이번 투자에 데이터센터와 이를 지원하는 인프라 건설뿐 아니라 하미나, 카야니, 무호스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등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는 “구글의 이번 결정은 우리의 강점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겼다. 오르포 총리는 “데이터 경제의 가치는 직접적 투자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혁신과
2026-09-09 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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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가 실신 직원 외면했다?…트럼프 ‘편집 영상’ 공유 논란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실신한 직원을 외면한 것처럼 보이게 편집된 영상을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BBC 방송 등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편집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편집 영상을 보면, 찰스 3세와 마주 보고 있던 한 업체 직원이 휘청이다가 쓰러지고 찰스 3세는 두 팔을 올리며 ‘으쓱’ 하더니 가버리는 모습이 보인다. 이 장면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지도자들의 무례한 행동을 나열해 미군 전몰 장병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과 포옹하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모습과 비교하는 듯한 편집 영상에 포함됐다. BBC 방송은 찰스 3세가 등장하는 부분은 왕세자 시절이자 코로나19 팬데믹 때인 2020년 한 슈퍼마켓 배송 센터 방문 당시 영상에서 따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편집본이 ‘잘못된 인상을 주는’(mis
2026-09-09 1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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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잡힌 20대, 또 차 몰고 귀가…경찰 조치 미흡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20대 운전자가 현장에서 다시 차를 몰고 귀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현장 조치가 미흡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제물포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10시35분께 제물포구 서해사거리 능해 나들목 방향의 도로에서 20대 운전자 A씨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량을 들이받는 접촉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처리 과정에서 A씨에 대해 음주 측정을 실시했고,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를 입건하기 위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후속 조치 없이 철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운전이 적발된 경우 경찰은 운전자가 다시 운전할 수 없도록 대리운전이나 가족 등 운전할 수 있는 제삼자를 부르게 하거나 차량 열쇠를 경찰서에 보관하는 등 현장 안전 조치를 해야 한다. 그런데도 A씨는 음주 상태로 다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처리를 위해 현장에 나온 보험
2026-09-09 1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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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5·18 미국지원설’ 자막 논란…박찬대 “심히 유감스럽다”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난달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미국이 한국 정부의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는 취지의 자막이 송출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에서 “당시는 제가 모친상을 당해 빈소를 지키느라 관련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이런 일이 발생한 부분이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지원설’은 미국과 한국 사이에 신뢰를 깨트릴 수 있는 부분”이라며 “당시 어떻게 조치할지를 놓고 내부 고민과 갈등이 많이 있었다”고 했다. 이날 박 시장에게 관련 사안을 질의한 국민의힘 이범석 인천시의원은 “(국·시비) 20억원이 지원되는 행사에서 ‘1980년 미국이 광주에서 한국 정부가 자행한 민간인 학살을 지원했다’는 단정적 문구가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과 제가 입장을 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는데도 주최 기관인 인천시는 아무런 입장 표명을
2026-09-09 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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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母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1.9조원에 매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1조9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 9일 삼성전자는 이날 이 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0.11%를 홍 관장으로부터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은 장외매수를 통해 보통주 718만8793주를 주당 26만9500원에 매수했다. 총액은 1조9374억원 상당이다. 매수 금액은 보고서 제출 전 영업일 종가를 기준으로 했다. 거래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재계는 홍 관장이 상속세 완납을 위해 일으킨 금융기관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한 과정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주주 간 매매 방식을 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식 매수를 통해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보유 지분율은 우선주를 포함해 1.47%에서 1.58%로 높아진다.
2026-09-09 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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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中기업까지 정보수집 대상 확대 시사…AI·반도체도 겨냥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의 중국 기업까지 정보 수집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며 대중 첩보 활동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8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마이클 엘리스 CIA 부국장이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콘퍼런스에서 대중 첩보 활동의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엘리스 부국장은 공개 발언에서 “중국은 경제적 경쟁이라는 점에서 과거의 지정학적 라이벌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유형의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 체제하에서는 미국과 같은 독립적인 민간 기업 부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하며 AI, 반도체,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분야의 중국 기업들이 정보 수집의 정당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기술에 관한 가치 있는 정보는 과거 정치·군사·외교 관련 정보가 있던 곳에는 없다”며 “민간에 가까운 영역에 존재하기
2026-09-09 17:5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