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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쓰레기장 수준” 아이돌 보러 갔다가 ‘참담한 실태’ 목격…케이팝의 현실, 어떻게 바꿔?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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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강제로 ‘농약’ 먹인다” 무려 1만마리 희생…알고 보니, 헛된 죽음이었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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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프리미엄 1년 ‘무료 구독’ 프로모션…에어 20만 회원 돌파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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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수시 경쟁률 나란히 하락…의대도 일제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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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이 환호했는데” 누군가에겐 ‘끔찍한 밤’?…공포의 1시간, 도대체 무슨 일이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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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걱정은 ‘노인들’만?” 느긋한 2030 청년, 왜 이러나 했더니…놀라운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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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COPD 환자, 2년 이상 금연 시 우울증 위험 낮아”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가 2년 이상 금연을 유지할 경우 우울증 발생 위험이 지속 흡연자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중증 COPD 환자에서는 위험이 약 60% 낮게 나타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신현영 가정의학과 교수와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새롭게 COPD를 진단받은 환자의 금연 기간과 우울증 발생 위험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 COPD는 흡연, 미세먼지 등으로 기도가 좁아지고 공기 흐름이 지속적으로 제한되는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COPD 환자의 20~60%에서 우울 증상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되며, 흡연과 우울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 사망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2003~2014년 COPD를 새로 진단받은 성인 5671명을 분석했다. 평균 8~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총 603명에게서 우울증이 새롭게 발생했다. 연구팀은 COPD 진단 전
2026-09-11 0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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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걱정은 ‘노인들’만?” 느긋한 2030 청년, 왜 이러나 했더니…놀라운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뭐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세상 걱정은 ‘노인들’만?” 느긋한 2030 청년, 왜 이러나 했더니…놀라운 이유, 알고 보니 [지구, 뭐래?]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2030은 죽고 사는 문제를 걱정하지 않는다?’ 향후 기성세대보다 더 많은 미래를 마주해야 할 2030 청년세대. 통상적으로 생각하면, 변화하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더 크게 가지고 있는 게 당연하다. 가장 대표적인 게 기후변화. 극단적인 날씨는 뚜렷한 전조 증상도 없이,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다. 특히 2030은 폭염·홍수·산불 등 기후재난의 부작용을 더 크게 감당해야 하는 세대다. 시간이 갈수록, 기후재난이 더 강력하게,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였다. 60대 이상 고령층이 2030보다 기후·환경 위기를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나이가 어릴수록 생존 위기에 대한 인식이 옅은 것으로 분석됐다. 느긋한 2030, 국가와 지역까지 막론하고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 세상 걱정은 나이 든 노인들만 하는 걸까. 전문가들은 2030의 비교적 낮은 기후·환경 위기 인식에는 뚜렷한 이유가 있다고 분석
2026-09-10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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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2026-09-10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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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텔레콤 CEO, 글로벌 통신업계와 AI 전략 논의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CEO는 바드리나트 사무총장과 ‘아시아 AI 인프
2026-09-10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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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장기고객 자녀 88명에 축구대표팀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제공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KT가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KT는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어린이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9월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개 경기에서 진행된다. KT는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3개 경기와 울산 경기를 초청 대상에 포함했다. 수도권뿐 아니라 울산 지역 고객도 가까운 경기장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 경기를 구성했다. KT는 장기 이용 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하는 체
2026-09-10 0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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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서울아산병원과 ‘AI 병원’ 구축 맞손…의료 AI 서비스 공동 개발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KT는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병원 구축과 임상 현장에 적용할 AI 의료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KT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에서 서울아산병원과 의료 인공지능 전환(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정부의 ‘AI 기본의료 전략’에 발맞춰 ‘AI 병원’ 구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AI 병원이 구현되면 서울아산병원에 환자가 내원했을 때 AI가 영상 판독을 지원하고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건강기록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다.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환자 역시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품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을 선제적으로 의료 AI 기술을 사용·검증하는 미래 의료 AI 선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등 의료 현장 AX 모델의 발굴과 적용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AX 기반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과 환자
2026-09-10 0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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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SKT CEO, 글로벌 통신업계와 AI 성장전략 논의…GSMA M360 참석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기업들과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ASEAN)’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M360 아세안에는 동아시아·아세안 지역 통신사와 테크 기업, 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뤘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Vivek Badrinath)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 CEO는 바드리나트 사
2026-09-10 08: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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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연세대 수시 경쟁률 나란히 하락…의대도 일제히 떨어져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와 연세대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으며,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의대 경쟁률은 일제히 하락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종로학원은 이날 마감된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수시 지원자가 총 10만3014명으로 전년(10만6377명)보다 3363명(3.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개 대학의 수시 평균 경쟁률은 14.40대 1로 2026학년도 14.93대 1에 비해 하락했다. 서울대는 지원자 수가 1만6487명으로 경쟁률이 7.37대 1을 기록하면서 전년(8.12대 1)보다 내려갔다. 3만652명이 지원한 연세대는 경쟁률 14.02대 1로 1년 전(15.10대 1)에 비해 떨어졌다. 반면 고려대는 지원자 수가 5만5875명으로 지난해보다 866명 늘었고 경쟁률도 20.46대 1로 전년(20.35대 1) 대비 소폭 높아졌다. 서울대의 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사회학과 일반
2026-09-09 2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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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상하이 증시 상장 본격화…IPO 주관사 선정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상하이 증시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를 선정하며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통신은 딥시크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기술기업 중심 시장인 과창판(커촹반)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중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딥시크는 올해 안에 IPO 절차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PO를 추진하는 기업은 일반적으로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증권사를 선정해 지배구조와 재무·내부통제 등에 대한 지도와 점검을 받는다. 로이터는 딥시크의 주관사 선정이 상장 계획이 실제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다만 구체적인 상장 시점과 공모 규모, 목표 기업가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딥시크의 IPO 추진은 중국과 미국의 주요 AI 기업 간 경쟁이 격화하면서 컴퓨팅 인프라와 AI 모델 개발, 인재 확보 등에 필요한 자금
2026-09-09 21: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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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항소장 ‘깜빡’…항소 못한 전직 경찰관에 2000만원 배상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담당 변호사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서 항소 기회를 잃은 전직 경찰관에게 변호사와 법무법인이 2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민사6부(이상윤 부장판사)는 이날 전직 경찰관 A씨가 담당 변호사 B씨와 법무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으로 원고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경찰관으로 재직하던 2023년 9월 2일 오전 2시57분께 부산 강서구 한 도로에 정차된 승용차 운전석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다가 다른 경찰관들에게 발견됐다. A씨는 음주 측정을 거부했고 관련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자, 같은해 11월 B씨가 소속된 법무법인에 사건을 맡겼다. A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경찰의 임의동행과 음주 측정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2024년 7월 17일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2026-09-09 2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