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VOD 할인 쿠폰 10장씩

‘추석의 발견’ 특집관도 마련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B tv 이용자를 대상으로 유료 주문형비디오(VOD) 할인과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혜택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받는 모두의 할인 쿠폰’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자는 B tv 유료 VOD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하루 한 장씩 받을 수 있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행사 기간 최대 10장까지 발급된다.

쿠폰은 실사 영화 ‘모아나’를 비롯해 ‘토이 스토리5’,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케이 마담2’ 등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작 구매 시 B캐시 충전 금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적립받을 수 있으며 최대 적립률은 22%다.

가족 구성과 연령대별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추석의 발견’ 특집관에서는 연도별 박스오피스 순위와 올해 역주행 영화, 애니메이션 순위 등 인기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B tv를 활용한 이어보기와 맞춤 추천 기능도 제공한다. 셋톱박스와 모바일 B tv를 연결하면 집에서 보던 콘텐츠를 귀성·귀경길에도 이어볼 수 있다. 이용자 프로필 정보와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도 추천한다. 모바일 B tv 연결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별도로 B캐시 1100포인트를 제공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좋은 콘텐츠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고객이 원하는 작품을 먼저 찾아 보여주는 게 플랫폼의 역할”이라며 “B tv를 켜는 것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온 가족이 원하는 작품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할인 혜택까지 더해 부담 없이 즐기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한 ‘B tv+ max’를 운영하고 있다. 지상파·종편·케이블·영화·키즈 등 30만편 이상의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 255개를 제공하며, 시청 이력과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한 AI 맞춤 추천 기능도 지원한다. 김광우 기자


w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