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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3단체 “고교학점제 대혼란 해결하라”…진로·융합과목 절대평가 요구[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교원 3단체 “고교학점제 대혼란 해결하라”…진로·융합과목 절대평가 요구[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원 3단체)가 고교학점제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진로·융합 선택과목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정규교원을 늘리라 요구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8일 정부서울청사 정문에서 ‘고교교육 정상화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학생의 진로에 따라 과목을 고르도록 한 고교학점제와 등급 경쟁을 요구하는 입시가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종전에 절대평가로 하던 진로선택과목까지 상대평가에 포함되면서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과목보다 등급을 받기 유리한 과목을 찾는다는 것이다. 학교 규모에 따른 교육격차도 문제로 꼽았다. 작은 학교에서는 교사와 개설 과목이 부족해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이나 다른 기관에 의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사에게는 여러 과목의 수업과 평가, 학생부 기록, 보충지도 업무가 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송수연 교사노조연맹 위원장은 중등교사노조가 지난
2026-10-08 11: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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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교실에 선생님이 두 명’ 이 장면 서울서 곧 나온다…정근식 2기 ‘기본교육’ 실행계획 논의[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수업 교실에 선생님이 두 명’ 이 장면 서울서 곧 나온다…정근식 2기 ‘기본교육’ 실행계획 논의[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돌봄 등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의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4시 청사 3층 컨퍼런스룸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 이행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 2기 공약의 추진 일정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는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할지에 초점을 맞췄다. 발제는 ▷전인교육 ▷책임교육 ▷민주시민교육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등 다섯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수업을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개별 지도를 늘린다. 내년 초등학교 34곳에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배치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란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하면서 학생이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살피고 학습 수준에 맞춰 지도하는 교원이다. 초등 1·2학년 교실에 협력강사
2026-10-07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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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고성이 오갔다…교육위 “역사 왜곡” vs “국회가 영화 검열”[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암살자(들)’ 고성이 오갔다…교육위 “역사 왜곡” vs “국회가 영화 검열”[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적 사실 왜곡 여부와 학생 단체관람을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고성을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영화가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며 교육부의 대응을 요구했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영화 검열을 경계하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맞섰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영화 ‘암살자들’이 문세광의 암살 테러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중앙정보부의 자작극일 수 있는 것처럼 묘사한다고 언급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입장을 물었다. 정 의원이 “이 영화를 보고 학생들이나 우리 국민이 봤을 때 이 잔상이 남아서 이 사실을 믿고 이 사실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되고 하는 부분들 상당히 위험한 것 아닙니까”라고 묻자 최 장관은 “역사적 사실과 그것을 모태로 해서 한 허구가 들어 있는 작품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그것에 관해서 학생들이 혼동할 수가 있다”며 “사실과 허구를
2026-10-07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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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어린이집 무료, 지방대 등록금도 무료…최교진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유아 어린이집 무료, 지방대 등록금도 무료…최교진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모든 국민이 격차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학생의 기초학력과 마음건강 지원을 늘리고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은 교육청이 대응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교육의 적극적인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인공지능(AI) 3강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학생 지원에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을 찾고 개별 지도를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언급했다. 최 장관은 “기초학력 전문교원, 협력강사 배치를 확대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전문교원과 협력강사가 담임교사와 함께 학생의 학습 수준을 살피고 필요한 지도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음건강 문제는 위기 학생을 일찍 발견해 상담과 치료로 연결하도록 한다. 최 장관은
2026-10-07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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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반복업무 일손 던 교직원...학생들에 쏟을 ‘시간’이 생겼다
2026-10-07 1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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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덮친 ‘야차룰’·수시 먹통· AI교과서…교육위 국감, 관리 책임 따진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학교 덮친 ‘야차룰’·수시 먹통· AI교과서…교육위 국감, 관리 책임 따진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야차룰’ 등 비교육적인 폭력 콘텐츠 확산에 대한 플랫폼 업체의 책임을 따진다.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마감 연장에 따른 공정성 논란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손해배상 소송을 둘러싼 책임 공방도 예상된다. 정책 도입과 변경 과정의 적절성이 도마 위에 오른다. 교육위는 이들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을 포함한 일반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의 출석을 요구했다. 7일 교육위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국정감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다. 교육부와 국교위를 비롯해 국사편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등 8개 기관이 대상이다.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기관 운영 등을 살핀다. 14일에는 서울·경기·인천교육청, 16일에는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등 11개 기관이 감사를 받고 20일과 21일에는 비수도권 교육청과 국립대를 점검한다. 올해 국감에선 학생들이 격투를 흉내 내
2026-10-07 0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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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교총도 우려 목소리 냈다…역사 왜곡 우려 “사실과 허구 구분해야”[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암살자(들)’ 교총도 우려 목소리 냈다…역사 왜곡 우려 “사실과 허구 구분해야”[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제작진에는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허구를 구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교육당국에는 관련 교육자료와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교총은 6일 “창작과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학생들에게 미칠 교육적 영향까지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말로 넘길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교총이 문제 삼은 것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의 설정이다. 교총은 “영화가 중앙정보부의 사건 배후 가능성을 제기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적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부인 살해를 지시했다는 암시를 준다”며 “확인된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의혹,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총은 역사적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학생들이 영화 속 가설을 실제 역사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사건과 기록을 토대로 했다는
2026-10-06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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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 내역 오픈하라” 대한초등교사협회 들끓는 반발…회장 해명도 안통한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법카 내역 오픈하라” 대한초등교사협회 들끓는 반발…회장 해명도 안통한다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대한초등교사협회(대초협)가 회계 운영과 대의원 구성, 규약 개정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에 휩싸였다. 전직 간부들이 김학희 회장 보수와 법인카드·법인차량 사용 내역 등의 공개를 요구하자 김 회장이 해명에 나섰으나 구체적인 회계 내역을 공개하라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초협과 관련된 논란은 회계 투명성과 의사결정 절차다. 회원들은 대초협 회장의 보수와 법인카드·법인차량 사용 내역 등 ▷세부회계자료 ▷대의원 선출 ▷임원 인사 ▷규약 개정 절차 등을 문제 삼고 있다. 대초협은 2023년 10월 출범한 초등교사 중심의 독립 교원 노조다. 대초협은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 ▷초등교사 목소리 대변 ▷초등교사 권익 보호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교권 상담·법률 소송지원 등을 해 왔다. 출범 3년 만에 현재 회원 수는 전국의 초등교사 약 1만명 수준. 중앙협회 조합비는 1인당 월 1만원이다. 현재 회원 수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조
2026-10-05 1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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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무릎 꿇고 뺨 맞을래? 야차 뜰래?” 조폭 뺨치는 아이들 싸움판 ‘거절’은 없다 [세상&플러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무릎 꿇고 뺨 맞을래? 야차 뜰래?” 조폭 뺨치는 아이들 싸움판 ‘거절’은 없다 [세상&플러스]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1. “재미없다, 다시 싸워.” 지난해 8월 세종시에 있는 한 건물 지하 주차장. 중학생 두 명의 몸싸움을 지켜보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25초 만에 싸움을 끊었다. 재미없다며 다시 싸우라는 요구였다. 고등학생의 요구에 싸움은 격해졌고 참여한 학생은 이후 얼굴을 반복해서 맞아 코뼈가 골절됐다. #2. “인원수만 맞춰주라 했는데….” 지난해 4월 경기도 한 중학교 3학년 학생은 친구에게 ‘야차’ 인원수만 맞춰 달라는 부탁을 받고 나갔다가 구경꾼 20여명을 보고 달아났다. 그러나 학교로 찾아가 때리겠다는 협박에 돌아와야 했다. 싸움을 거부하자 무릎을 꿇거나 현장에 모인 사람 모두의 택시비를 내라는 요구가 돌아왔다. 가해 학생은 법적 책임을 묻거나 신고하지 않겠단 동의 영상을 찍은 직후 피해 학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학생들이 ‘야차’라고 부르는 싸움 뒤에는 상대를 불러내고 싸움을 재촉하며 카메라를 드는 학생들이 있다. 거절하는 학생에게도 싸움을 강요한
2026-10-05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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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친 시도교육감들…김민석 대표에 교부금 개편 재검토 촉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배수진 친 시도교육감들…김민석 대표에 교부금 개편 재검토 촉구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을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학생 수가 줄더라도 인공지능(AI) 교육과 기초학력, 돌봄·특수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초·중등 교육재정을 축소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에 따르면 권순기 지방교육재정교육감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시도교육감 7명은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김 대표는 “학생 수가 줄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당 차원의 토론회를 열겠다고 언급했다. 정부가 마련한 개편안은 현행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연동하는 방식 대신 전년도 교부금에 최근 3년간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율 등을 반영해 교부액을 산정하는 것이 골자다. 학령인구 변화율은 35%만 반영하
2026-10-02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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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교실에 선생님이 두 명’ 이 장면 서울서 곧 나온다…정근식 2기 ‘기본교육’ 실행계획 논의[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ams.V01.photo.HDN.P.20260820.P12026082016193704362667558_T1.jpg?type=h&h=640)
![‘암살자(들)’ 고성이 오갔다…교육위 “역사 왜곡” vs “국회가 영화 검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rcv.YNA.20261007.PYH2026100706010001300_T1.jpg?type=h&h=640)
![유아 어린이집 무료, 지방대 등록금도 무료…최교진 “교육·돌봄 국가책임 강화”[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7/rcv.YNA.20260916.PYH2026091617050001301_T1.jpg?type=h&h=640)
![학교 덮친 ‘야차룰’·수시 먹통· AI교과서…교육위 국감, 관리 책임 따진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0916.PYH2026091616080001301_T1.jpg?type=h&h=640)
![‘암살자(들)’ 교총도 우려 목소리 냈다…역사 왜곡 우려 “사실과 허구 구분해야”[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rcv.YNA.20261004.PYH2026100405620001300_T1.jpg?type=h&h=640)
![[단독] “무릎 꿇고 뺨 맞을래? 야차 뜰래?” 조폭 뺨치는 아이들 싸움판 ‘거절’은 없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5/news-a.v1.20261001.9e5478063ef048529e575584e39ea80a_T1.jpg?type=h&h=640)
![배수진 친 시도교육감들…김민석 대표에 교부금 개편 재검토 촉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rcv.YNA.20260916.PYH2026091627360001300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