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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저 ‘등록금 0원’ 지방대로 갈게요”…‘인서울’ 지원 5년 최저, 지방대는 최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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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머리채 잡히고 폭행 봉변 교사…말 뿐인 분리조치 규정, 교원 3단체 비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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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월급도 못올려주게 생겼다” 내년 교육교부금에 교육감들 반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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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5년 만에 가장 많이 뽑았다…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370명 선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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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쇼츠 넘기는 아이들, 읽기 능력 확 내려갔다…PISA 읽기 14점 하락[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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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차룰’ 싸움 영상 학생이 돈 받고 팔았다…학교 덮친 신종폭력, 경보 발령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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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 물어도 침묵…母 살해 혐의 10대 영장심사[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 물어도 침묵…母 살해 혐의 10대 영장심사[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말다툼을 벌이다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A군(18)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존속살인 혐의 등을 받는 A(18)군은 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출석했다. 경찰 승합차에서 내린 A군은 포승줄에 묶인 채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으며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다. 그는 “왜 말다툼을 했냐”,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는 “어떤 갈등이 있었냐”, “왜 자진신고 했냐” 등 물음에도 침묵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A군의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집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말다툼 중 집 안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A군의 아버지와 동생은 당시 집에 없었던 것으로
2026-08-09 13: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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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취임 1주년 앞두고 당 개혁안…‘당원권 강화’ 전면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3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이번 주 초 당원권 강화를 골자로 한 당 개혁안을 발표한다. 당내에서는 이번 개혁안이 장 대표의 리더십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지, 노선 갈등을 다시 촉발할지 주목하고 있다. 9일 복수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장 대표는 당초 광복절 전후 개혁안을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광복절 연휴 등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개혁안에는 장 대표가 지난달 28일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에서 강조한 ‘당원 중심 정당’ 구상이 담길 전망이다. 구체적인 제도 개편안보다는 당원권 강화와 보수정당의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발표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해다. 장 대표는 선출직 공직자 공천과 관련해 “잘 싸우는 사람을 공천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평가혁신 TF에서는 의원총회·상임위원회 출석률 등 국회 활동과 대여 투쟁 등 정당 활동, 의정보고를 비롯한 지
2026-08-09 1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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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선관위, 미래 투표자 수 미리 입력”…117개 투표구 의혹 제기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와 지난해 대통령선거, 2024년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일부 투표구의 투표자 수를 실제 집계 시점보다 앞서 입력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로그 기록을 조사한 결과 시간대별 투표율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117개 투표구의 투표자 수가 해당 시점보다 1시간30분 이상 앞서 입력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경기 광명 하안4동 제1·2·3 투표구의 오후 1시 투표자 수는 오전 11시28분께 입력됐다. 실제 집계 기준 시점보다 약 91분 앞서 입력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서울 중림동 3개 투표구의 오후 4시 투표자 수가 오후 2시31분께 입력됐고, 2024년 총선 당시에는 충북 청주 남일면 2개 투표구의 오후 6시 투표자 수가 오후 4시30분께 입력됐다고 주 의원은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
2026-08-09 12: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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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한국 증시 진정되나…블룸버그 “레버리지 과열 해소 조짐”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당국의 규제 강화 영향으로 정점을 지나고 있을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지난 6월 29일 장중 97.99까지 치솟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까지 90선을 넘나들던 VKOSPI는 이달 들어 70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블룸버그는 최근 변동성 완화 배경으로 반대매매에 따른 신용융자 잔고 감소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규제 강화를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연계된 레버리지 상품의 거래량과 자산 규모가 줄면서 증시 변동성을 키웠던 과열 양상이 일부 해소됐다는 분석이다.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게 낮아졌다. 블룸버그는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5.1배로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며 최근 투매 이후 일부 지표상 한국 주식이 저평가 국면에 진입한
2026-08-09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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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럭비선수, 폭염속 야외 훈련하다 열사병 사망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일본 럭비 2부리그에서 뛰는 피지 출신 사이모니 부니랑이(26) 선수가 7일 오전 후쿠오카 시내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가 8일 전했다. 소속 구단인 규슈전력 큐덴 볼텍스에 따르면 최근 1부리그 팀인 도쿄SG에서 옮겨온 부니랑이는 지난달 23일 팀에 합류했다. 키 196㎝, 몸무게 117㎏으로 포지션은 포워드 록(LO)이었다. 지난 3일 오후 4시 50분에 후쿠오카 시내 구장에서 팀 훈련을 시작했다. 당일 후쿠오카 시내의 최고 기온은 36.9도로, 열사병 경계경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마이니치신문은 “팀에 따르면 훈련 중의 기온은 35도였다”고 전했다. 달리기 훈련을 마친 후 부니랑이가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돼 즉시 훈련을 중단하고 의료진이 수분 보충과 아이싱(얼음찜질)을 실시했다. 그는 처음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었지만, 곧 의식을 잃어 구급차로 시내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이후 의사는 열사병이 사인이라고 팀에 통보했다
2026-08-09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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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미국판 제작 멈췄나…‘헤클러’ 사실상 중단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넷플릭스의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파생작) 제작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더 플레이리스트와 기즈모도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미국판 스핀오프로 개발해온 ‘헤클러’(가제)를 더 이상 제작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클러’는 영화 ‘파이트 클럽’, ‘조디악’, ‘나를 찾아줘’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유토피아’ 시리즈의 데니스 켈리가 각본을 집필할 예정이었다. 영국에서 제작해 올해 중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 바 있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3’ 마지막 회에서 프론트맨(이병헌 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골목에서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딱지치기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미국판 제작 가능성에 더욱 힘이 실렸다. 그러나 넷플릭스 내부 임원 교체와 수년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
2026-08-09 1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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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가뭄, 이번엔 일식까지…유럽 전력망 ‘초비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유럽의 전력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번에는 일식으로 태양광 발전량까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럽 전력망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는 12일 늦은 오후 유럽에서 관측되는 일식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일시적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폭염으로 원자력·화력·수력 발전에 이미 차질이 빚어진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까지 감소하면서 전력망 운영에 추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번 일식 때 스페인 일부 지역에서는 개기일식이 나타나며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북부 등 유럽 상당수 지역에서도 태양 대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관측될 예정이다. 스페인에서는 12일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스페인 전력망 운영사 레드 엘렉트리카는 일식으로 자국 태양광 발전량이 최대 5GW(기가와트)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스페인의 8월 수요일 평균 전력 수요의 약 13
2026-08-09 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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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MZ조폭’ 돈줄 죈다…사기·도박·자금세탁 집중단속[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경찰, ‘MZ조폭’ 돈줄 죈다…사기·도박·자금세탁 집중단속[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조직폭력배들이 사기와 도박, 자금세탁 등 이른바 ‘돈 되는 범죄’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경찰이 ‘MZ조폭’을 비롯한 신흥 조직폭력배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10월까지 조직범죄와 국제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조직범죄 분야에서는 ▷조직적 사기 ▷불법사금융 ▷도박사이트 운영 ▷자금세탁 등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최근 익명성이 높은 온라인 공간이나 해외에 거점을 두고 사기·도박 등 수익성이 높은 범죄에 가담하는 신흥 조직폭력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특히 범죄수익을 온라인에서 과시하는 등 사회 불안을 키우는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조직범죄와 연계된 자금세탁을 추적해 범죄수익 유통 경로를 차단하고 조직폭력배의 폭력행위 역시 개별 범행과 조직적 범행을 가리지 않고 단속한다. 조폭 간 충돌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전 경고와 선제적 경찰력 배치에 나서는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국제범죄 분야에
2026-08-09 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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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100일이 등급 가른다”…수능 D-100 막판 전략은[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남은 100일이 등급 가른다”…수능 D-100 막판 전략은[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일 D-100일을 맞는다. 입시 전문가들은 남은 100일 동안 수시와 정시 등 지원 전형에 맞춰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9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수시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우선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학생부교과 전형은 건국대와 동국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학업우수형, 한양대 추천형, 중앙대 성장형인재, 이화여대 서류형, 홍익대 등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고 있다. 대학과 전형별 요구 등급이 다른 만큼 지원 대학의 기준을 확인한 뒤 충족 가능성이 높은 과목에 학습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종로학원은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절대적인 목표라면 전략과목에 대한 집중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오는 9월 2일 실시되는
2026-08-09 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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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험생 의대 문 좁아진다…의대 절반은 ‘지원 불가’[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 수험생 의대 문 좁아진다…의대 절반은 ‘지원 불가’[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2027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서울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모집인원이 전체의 절반 아래로 떨어진다. 전국 39개 의대 모집인원 가운데 지방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인원이 역대 최대인 49.4%까지 늘어나면서다. 지역인재전형 확대에 지역의사제까지 새로 도입되면서 지방 학생의 의대 진학 기회는 크게 넓어진 반면 서울 학생에게는 역대 가장 불리한 의대 입시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9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의 2027학년도 모집계획을 분석한 결과 전체 모집인원 3508명 가운데 지방 학생만 지원 가능한 선발인원은 1734명으로 49.4%로 파악됐다. 지방 학생 대상 선발 비율은 ▷2022학년도 25.4% ▷2023학년도 32.1% ▷2024학년도 34.0% ▷2025학년도 42.7% ▷2026학년도 40.8%다. 특히 지방권 27개 의대로 범위를 좁히면 지역 학생 선발 비중은 더욱 높아진다. 전체 모집인원 2490명 가운데 1734명, 69.6%가 해
2026-08-09 08:13:41
![“어머니에게 죄송하지 않냐” 물어도 침묵…母 살해 혐의 10대 영장심사[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9/rcv.YNA.20260809.PYH2026080903240006500_T1.jpg?type=h&h=640)






![경찰, ‘MZ조폭’ 돈줄 죈다…사기·도박·자금세탁 집중단속[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9/news-p.v1.20251010.7ae102a280174c9b8ab7bd7606178d10_T1.jpg?type=h&h=640)
![“남은 100일이 등급 가른다”…수능 D-100 막판 전략은[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9/rcv.YNA.20260630.PYH2026063011870001300_T1.jpg?type=h&h=640)
![서울 수험생 의대 문 좁아진다…의대 절반은 ‘지원 불가’[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9/news-p.v1.20260210.07f03664897441518362c5c1daa5f655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