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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분을 잘 알거든요” 교장 공모 면접서 인맥 과시하면 감점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내가 그 분을 잘 알거든요” 교장 공모 면접서 인맥 과시하면 감점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내년부터 교장공모제 심층면접에서 특정 단체 소속이나 유력 인사와의 친분을 드러내면 감점을 받게 된다. 교장 자격증이 없는 교원도 지원할 수 있는 공모학교 지정 기준이 완화되고, 교육감이 교장 선발 심사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바뀐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교장공모제 업무처리지침’이 전국 시도교육청에 안내됐다. 교장공모제는 학교 구성원의 요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교장을 공개 모집하는 제도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교장공모 심사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지원자가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나 학교경영계획서에 성명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거나 특정 단체·인사와의 연관성을 드러낸 경우에만 감점했다. 심층면접 등 대면심사에서는 해당 기준이 적용되지 않았다. 2027학년도부터는 면접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밝히거나 특정 단체 소속, 특정 인사와의 친분 등을 드러내도 공모교장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감점할 수 있다. 교육부
2026-10-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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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먹통 추가 접수자에 유리했다?…대교협 “추가 접수자 합격 분포 보고 대책”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수시 먹통 추가 접수자에 유리했다?…대교협 “추가 접수자 합격 분포 보고 대책”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이 대입 접수번호로 경쟁률을 유추하는 문제를 막기 위한 ‘수험번호 난수화’의 올해 정시모집 도입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이어 새로운 기능 도입으로 시스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이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수험번호 난수화 도입을 묻자 “난수화는 지금 몇몇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가능하면 정시에도 어떤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혹시 또다시 시스템의 충돌 여부가 있을까 봐 상당히 고민스럽다”고 답했다. 수험번호 난수화는 접수번호를 무작위 숫자로 부여해 지원자 수를 추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이 대교협을 통해 분석한 결과 자료를 제출한 일반대학 165개교 중 140개가 넘는 대학에서 접수번호로 실제 지원 인원을 파악해 경쟁률을 유추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접수번호가 ‘A20260120’이라면
2026-10-12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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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산하기관 강제 통합” 與 “갑질 이사장 사퇴”…교육위 국감 공방[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野 “산하기관 강제 통합” 與 “갑질 이사장 사퇴”…교육위 국감 공방[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의 12일 국정감사에서 교육부 산하기관 통폐합과 기관장 해임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기관 의견을 듣지 않은 통폐합 추진과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해임 절차를 문제 삼았다. 국민의힘은 기관 의견을 듣지 않은 통폐합 추진을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허 이사장의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한교육환경보호원을 가칭 ‘교육시설건강안전공단’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기능도 구조도 다른 두 기관을 강제로 합치겠다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고전번역원을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재단이 통합기관의 한 부서가 되면 현재와 같은 역량과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렵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저희 동북아역사재단은 특히
2026-10-12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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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결국 국감 선다…접수 연장·공정성 논란 도마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초유의 수시 먹통’ 유웨이 대표 결국 국감 선다…접수 연장·공정성 논란 도마 [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일으킨 유웨이어플라이의 성윤석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 접수 마감 직전 발생한 시스템 장애의 원인과 대응 과정, 경쟁률이 공개된 뒤에도 원서를 접수한 데 따른 형평성 논란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장학재단, 동북아역사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 교육부 산하·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성 대표는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접수시간 연장 문제에 답하기 위해 증인으로 출석한다. 핵심 쟁점은 지난달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장애다. 당시 마감을 약 10분 앞둔 오후 5시 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수험생이 원서 제출과 결제를 마치지 못했다. 접수시간을 연장하는 과정에서는 대학 17곳이 당초 마감시간을 기준으로 경쟁률을 공개해 이를 확인한 수험생이 다른 지원자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원서를 낼 수 있었다는
2026-10-12 08: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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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파키스탄, 첫 육군 합동훈련…드론·장거리 저격 훈련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중국과 파키스탄이 이달 중하순 처음으로 정규 육군이 참여하는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고산지대에서의 대테러 작전을 중심으로 드론 운용과 장거리 저격 등을 훈련할 예정으로 양국 군사협력이 특수작전부대 중심에서 정규 육군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양국 육군은 이달 중하순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쿠얼러 지역에서 ‘카라코람-2026’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고산지대에서의 공동 대테러 소탕 작전을 주제로 실시된다. 드론 운용과 이동 중 표적 탐색·사격, 장거리 저격 등 전술 훈련과 합동 지휘 훈련 등이 포함된다. 중국 국방부는 이번 훈련을 양국의 첫 육군 합동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테러 위협에 공동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파키스탄은 그동안 특수작전부대와 국경수비대 등을 중심으로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양국 군사협력의 범위가 정규 육
2026-10-11 2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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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재수사”…韓 “김민석 아들 법안은 공직 사유화”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서로 상대방 자녀를 둘러싼 과거 의혹을 재소환하며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한 의원 딸의 고등학생 시절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한 경찰 재수사를 요구했고 한 의원은 김민석 민주당 대표 아들이 고교 시절 제안한 내용이 실제 법안으로 발의된 과정을 두고 “공직 사유화”라고 맞섰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에서 한 의원 딸의 논문 대필 의혹을 다시 제기하며 경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주말 이틀 동안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을 다룬 논평을 7건 내는 등 공세 수위를 높였다. 논란은 한 의원 딸이 고교 1학년이던 2021년 해외 학술지에 등록한 논문을 두고 불거졌다. 논문 파일의 작성자 정보에 ‘벤슨’이라는 이름이 남아 있었고 해당 인물이 과거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논문 작업에 관여했다는 취지로 밝히면서 대필 의혹이 제기됐다. 한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과정에서도 쟁점이 된 사안이다. 민주당은
2026-10-11 20: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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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년간 해킹 28건…개인정보 1132건 유출[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대, 6년간 해킹 28건…개인정보 1132건 유출[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건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개인정보 1100여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를 겨냥한 해킹 시도도 매년 500건을 웃돌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에서 확인된 해킹 피해는 모두 28건이다. 연도별로는 ▷2021년 8건 ▷2022년 10건 ▷2023년 0건 ▷2024년 1건 ▷2025년 5건이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건이 발생했다.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학과 시스템이었다. 전체 28건 가운데 19건이 학과 시스템을 통해 발생했다. 연구실 시스템은 6건, 연구소 2건, 기관 단위 시스템은 1건이었다. 같은 기간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는 총 1132건이었다. 이 가운데 1130건은 2021년 발생한 해킹 사고에서 한꺼번에 유출됐다. 당시
2026-10-11 2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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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임은정 임용 열흘 만에 감찰…윤호중, 인사 실패 자백”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국민의힘은 1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온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해 감찰을 지시한 것을 두고 “인사 실패를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야당 간사인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임 청장을 초대 광주지방중수청장으로 임용하는 인사를 낸 것은 바로 행안부 장관”이라며 “1주일 전에 임용하고 고작 열흘 만에 감찰에 착수한다는 것은 열흘 만에 스스로 인사 폭망을 자백한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임 청장이 검찰 재직 시절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적 발언을 해왔다고 주장하며 “천하의 트러블메이커를 갓 출범하는 초대 지방중수청장 6명 중 한 명으로 인사 낸 것부터 잘못”이라고 했다. 윤 장관의 감찰 지시가 중수청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내놨다. 강 의원은 “중수청 출범 열흘 만에 행안부 장관이 중수청 간부의 개인 비위가 아닌
2026-10-11 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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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고철창고 화재 24시간째 진화중…2만t 고철에 불길 확산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경남 창원의 한 철강 공장 고철 자재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가 넘도록 진화되지 않고 있다. 창고 안에 쌓인 고철 더미에 불이 계속 옮겨붙으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다. 11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전날 오후 6시55분께 창원 성산구의 한 철강 공장 내 창고에서 발생했다. 일반 철골 구조인 창고 내부에는 약 2만t으로 추정되는 고철이 보관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이후 연기와 타는 냄새가 인근 지역으로 퍼지면서 119상황실에는 아파트 주민 등을 중심으로 20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대용량 배수펌프차와 화학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만 고철 더미에 붙은 불이 주변으로 계속 번지면서 완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집게차 등을 이용해 고철을 창고 밖으로 옮긴 뒤 불을 끄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철의 양이 워낙 많아 화재 발생 24시간이 지난 이날
2026-10-11 2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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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도 넘은 ‘가을 폭염’…13일 늦더위 꺾인다[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 30도 넘은 ‘가을 폭염’…13일 늦더위 꺾인다[세상&]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일요일인 1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가을답지 않은 늦더위가 이어졌다. 더위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다가 13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한풀 꺾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21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서울 도봉구는 이날 오후 4시10분 30.3도까지 올랐다. 경북 경산 하양읍 30.4도, 전남 광양 광양읍 30.1도, 경남 하동 화개면 30.0도 등을 기록했다. 월요일인 12일에도 늦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된다. 주요 지역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인천·울산 26도, 대전·광주·대구 28도, 부산 27도다. 12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 남서부에 내리던 비는 12일 오후부터 전남권
2026-10-11 19:27:13
![“내가 그 분을 잘 알거든요” 교장 공모 면접서 인맥 과시하면 감점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ee584b4d9d8648b6a2dda36f00bc8f53_T1.png?type=h&h=640)
![수시 먹통 추가 접수자에 유리했다?…대교협 “추가 접수자 합격 분포 보고 대책”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f1ff649677464550ab9c3a2a56909f4c_T1.png?type=h&h=640)
![野 “산하기관 강제 통합” 與 “갑질 이사장 사퇴”…교육위 국감 공방[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rcv.YNA.20261012.PYH20261012136100013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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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6년간 해킹 28건…개인정보 1132건 유출[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0914.7e308999613049e9879e37838a6a2614_T1.jpg?type=h&h=640)


![서울 30도 넘은 ‘가을 폭염’…13일 늦더위 꺾인다[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0917.3956b51c6bff443ea9efa6223818e43f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