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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촬영 없애고 ‘현금’ 답례…파격 ‘4無’ 결혼식, 하객들 반응은 [차이나픽]](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사회자·촬영 없애고 ‘현금’ 답례…파격 ‘4無’ 결혼식, 하객들 반응은 [차이나픽]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중국의 한 30대 커플이 전통적인 결혼식 절차를 생략하고 대신 하객을 위한 음식과 현금 선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성 닝보 출신의 신부 주 씨와 타이저우 출신 신랑 왕 씨는 지난달 각자의 고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모두 30대 초반으로, 이른바 ‘네 가지 없는 결혼식’을 선택했다. 이들이 생략한 것은 바로 신부를 집에서 데려오는 의식, 고급 웨딩카, 연회 전문 사회자, 결혼식 영상 촬영이었다. 신랑 들러리와 신부 들러리도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신랑 들러리들이 신혼부부나 신부 들러리들에게 장난을 치는 악명 높은 일부 결혼식 풍습도 사라졌다. 두 사람은 대신 하객을 위한 연회에 아낌없이 비용을 썼다. 신부의 고향인 닝보에서 연 연회에는 총 45개의 테이블을 차려 수백명의 하객을 초대했다. 부부는 고급 해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준비하는 데 7만 위안(약 1400만
2026-10-20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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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80만원, 식비가 500만원”…6억 빚 윤남노에 ‘쓴소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윤남노 셰프가 지난달 수입이 80만원에 그쳤다고 밝혀 화제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노는 대한민국 10대 조리명장 박효남 셰프와 캠핑 요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수입을 털어놨다. 최근 서울 압구정에 레스토랑을 연 윤남노는 박 명장에게 저축을 하지 않고 있다고 했고, 이에 박 명장이 “적금을 들라”고 강조하자 “전 월급이 없다. 지난 달에는 80만원 벌었다”고 밝혔다. 놀란 박 명장이 “직원들만 월급을 줄 게 아니라 사장도 월급이 있어야 한다”고 충고하자 윤남노는 “먹는 걸로 카드값이 500만원이 나왔다. 직원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박효남은 거듭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이어갔다. 그는 “100만원이 됐든 200만원이 됐든 월급을 정해서 적금을 들라”며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직원들을 챙기는 마음도 좋지
2026-10-20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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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지점서 갑자기 생리가…” 마라토너 박서연에 찬사 쏟아진 이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생애 첫 전국체전 마라톤에 출전해 7위를 기록한 육상선수 박서연(22·합천군청)이 경기 도중 시작된 월경의 극심한 고통 속에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서연은 지난 18일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일반부 마라톤에 출전해 42.195㎞를 2시간 48분 51초에 달려 7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제 103회 전국체전 여자 19세 이하부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트랙 종목에 두각을 나타낸 그는, 이번에 첫 전국체전 마라톤에 나서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첫 출전에 상위권 성적을 거뒀으나, 박서연의 레이스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박서연은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생 첫 체전 마라톤이었는데 25㎞ 지점에서 예상치 못한 생리가 터졌다”며 “2주 반 전에 이미 했는데 정말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끊임없는 언덕과 레이스 도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최악의 컨디션, 생리통으로
2026-10-20 16: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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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출신 뭉쳤는데…템페스트, 데뷔 4년 만에 결국 해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4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20일 “멤버들과 오랜 기간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향후 각 멤버의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혁은 오는 26일 군에 입대하고, 루는 다음 달 1일부로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나머지 멤버 한빈, 형섭, 은찬, 태래 등 4명은 소속사의 지원 속에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템페스트라는 이름으로 함께해 온 시간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을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걸어갈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템페스트는 2022년 3월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인기리에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인 형섭과 루가 멤버로 합류해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데뷔 당시 형섭, 은찬, 루, 혁, 한빈, 태래, 화랑 등 7인조로 출발한
2026-10-20 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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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불러주니 좋아서”…엑셀방송 BJ에 200만원 쏜 초등생 ‘날벼락’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한 초등학생이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약 200만원을 후원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환불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호소하면서 미성년자의 인터넷 방송 시청과 고액 결제 시스템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생 딸이 엑셀방송 BJ한테 200만원을 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지금 손이 떨려서 글도 제대로 써지지 않는다”며 딸이 BJ에게 고액을 후원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됐다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에게 물어보니 BJ가 자신의 닉네임을 불러주고 리액션을 해주는 것이 좋아서 계속 돈을 보냈다고 한다”며 “아이가 잘못한 거 안다. 당연히 혼냈다. 그런데 200만원이 적은 돈이 아니라 환불을 문의했더니 ‘규정 때문에 안 된다’, ‘경찰에 신고하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엑셀 방송은 여러 BJ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후원 금
2026-10-20 1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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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이탈 대가는 ‘30일 출전정지’…11월 A매치 ‘타격無’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이탈했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출전정지 30일과 벌금 255유로(약 38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이달 말에 해제되는 그는 다음 달 A매치 출전도 가능하다. 포르투갈축구협회(FPF)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징계위원회가 협회 규정을 고의로 한 차례 위반한 호날두의 혐의를 인정해 30일간의 출전정지 징계와 제재금 255유로(약 38만원)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호날두가 규정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징계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노르웨이전에서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인 호날두는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고, 이어 이달 2일 열린 덴마크전을 앞두고 감독이 그를 선발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대표팀 캠프를 무단으로 떠났다. 이후 호날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해명 글을 올려
2026-10-20 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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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천시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 북한에서 유실돼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인지뢰가 또 다시 발견됐다. 19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강화군 볼음도 조갯골 해안 인근에서 우리 장병들이 해안수색 정찰 중 반보병지뢰 1개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폭발물처리반(EOD)을 투입해 해당 지뢰를 오후 1시 20분쯤 현장에서 폭파 처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인적·물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지뢰가 떠내려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측 지뢰가 강화도 해안에서 발견된 것은 이달에만 4번째다. 지난 8일에는 강화군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에서 대인지뢰 1개가 발견됐고, 지난 10일에도 강화군 주문도 응구지 해안과 오두돈대 인근 해안에서 각각 대인지뢰와 목함지뢰가 1개씩 발견돼 군 당국이 처리했다. 앞서 지난 7∼8월 강화군 일대 해안에서는 목함지뢰와 대인지뢰 17개가 잇따라 발견된 바 있다. 해병대 2사단
2026-10-19 16: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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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 60대 여성, 전남편에 흉기 피습…스마트워치도 소용 없었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60대 여성이 전남편의 흉기에 피습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범행 사흘 전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지만, 갑작스러운 공격에 긴급호출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9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께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전처 60대 B씨의 주택을 찾아가 현관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출근하려던 B씨가 문을 열자 집 안으로 밀고 들어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약 2시간 뒤인 오전 10시 19분쯤 서울 중랑구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B씨 가족은 현관문에 설치한 CCTV를 통해 A씨가 집에 들어갔다가 오전 8시 23분쯤 도주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B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오전 8시 30분쯤 112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2026-10-19 1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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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 씨에게 중형이 또 선고됐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19일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징역 33년을 선고했다. 정씨는 2018년∼2022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신도 16명에게 자신을 ‘메시아’라고 세뇌해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한 뒤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6-10-19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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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아시안 팝’ 역풍…BTS 이어 K팝 빅4도 “출품 거부”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보이콧’ 여파가 심상치 않다. K팝 대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시상식 불참을 결정한 데 이어 국내 4대 대형사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이들의 뜻에 동참한 것이다. 15일(한국시간) 그래미 어워즈 전문 분석 사이트 ‘더 그래미 구루’에 따르면, BTS의 소속사 하이브를 포함해 YG·JYP·SM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4대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 69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이하 아시안 팝) 부문에 곡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결정은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밀어붙이면서 예견된 결과다. 그래미는 지난 6월 아시아 음악을 조명한다는 취지로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따로 묶어 시상하는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했다. 이후 그래미가 음악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서구 중심적 사고를 고집하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실제로는 K팝이
2026-10-16 16:54:41
![사회자·촬영 없애고 ‘현금’ 답례…파격 ‘4無’ 결혼식, 하객들 반응은 [차이나픽]](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0/news-p.v1.20261020.c1e94296af6c4cedad9f335ba1f5457e_T1.jpg?type=h&h=640)





![[속보] 강화 해안서 ‘北 유실 추정’ 지뢰 또 발견…이달만 4번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19.fc160596383a49a4908909320f57bf19_T1.jpg?type=h&h=640)

![[속보]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1심 징역 33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9/news-p.v1.20261008.5e96e5d907264285becb012291413c4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