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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먹었더니 가슴 나온다”…이창섭이 밝힌 뜻밖의 부작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탈모약을 복용한 이후 부작용으로 여유증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창섭과 2AM 정진운, 씨스타 소유의 일본 쇼도시마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섭은 오후 10시 휴대전화 알람이 울리자 탈모약을 복용할 시간이라면서,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한다”며 약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고 소유가 “머리숱이 많은데 왜 먹냐”고 질문하자 이창섭은 “이걸 먹어서 많아진 것”이라고 답했다. 이창섭은 소유가 자신 역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서 탈모약을 복용할지 고민하자 “탈모약은 머리숱이 있을 때 먹어야 한다”며 “탈모약의 효과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걸 방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창섭은 탈모약의 부작용으로 “남자에게 부작용은 여유증”이라며 “유선 조직이 발달한다”고 짚었다. 이어 “나도 (탈모약을 먹고) 유선 조직
2026-09-10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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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닿기도 전에 버스 출발”…80대 승객 중상, 기사는 119 신고도 안 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충북 제천의 한 시내버스가 승객의 하차 도중 문을 연 채로 갑자기 출발해 80대 승객이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 15분쯤 제천시 청전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80대 A씨가 버스 하차 도중 버스 밖으로 떨어졌다. 거동이 불편했던 A씨는 당시 버스 내부의 손잡이에 몸을 의지한 채 하차용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A씨의 발이 땅에 닿기도 전에 버스는 출입문을 연 채로 갑자기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출발에 중심을 잃은 A씨는 그대로 아스팔트 바닥으로 떨어졌다.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영상에는 버스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A씨가 몸을 휘청거리며 힘없이 버스 밖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척추 등에 골절상을 입어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 가족은 사고 자체뿐만 아니라 사고 직후 버스 기사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A씨 측
2026-09-10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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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뛰어든 아이 보고 “본능적” 달음질…엄마보다 빨랐던 ‘슈퍼맨’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멕시코에서 왕복 6차선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몸을 던져 구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멕시코 푸에블라의 한 슈퍼마켓 지점장인 루이스 엔리케 크루스(34) 씨다. 9일(현지시간) 멕시코 현지 언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크루스 씨는 지난 6일 휴무일임에도 출근해 매장 밖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오후 2시께 두루마리 휴지를 옮기던 그는 매장 주변에서 한 어린아이가 6차선 대로를 향해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이를 잡으러 뒤쫓던 엄마는 도중에 넘어졌고, 아이는 그대로 차량들이 질주하는 도로를 향해 내달렸다. 마침 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달려오면서 다급히 브레이크를 밟은 채 경적을 울렸지만 자칫 충돌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순간 크루스 씨가 아이를 향해 전력으로 달려갔다. 그는 아이가 차량에 부딪히기 직전 몸을 날려 아이를 붙잡았고,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인도 쪽으로 몇 바퀴 굴러 가까스로 위험한 상
2026-09-10 15: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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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인분 맞나” 제주 갈치조림 논란…업주 “정량” 해명에 ‘시끌’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의 한 식당에서 갈치조림 4인분의 양이 지나치게 적었다는 손님의 지적에 “정량 기준에 따라 제공했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따르면 누리꾼 A씨는 지난 6일 제주 서귀포의 한 식당에서 갈치조림 정식 4인분을 주문했다가 당황스러웠다는 사연을 공유했다. 갈치조림 정식 4인분에 돔베고기와 계란찜 등을 추가해 약 9만원을 결제한 A씨는 자신의 상차림과 식당 리뷰에 올라온 1인분 음식 사진을 비교하며 “솔직히 4인분으로는 보이지 않았고, 밥을 먹고 나서도 배가 고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4인분 맞나 싶어서 사장님께 문의했더니 갈치 22조각, 돔베고기 16조각이 정량이라고 하셨다”며 “내가 받은 건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고, 갈치가 많아봤자 8~10조각이었다”고 부연했다. 해당 식당의 갈치조림 정식은 순살갈치조림과 돔베고기, 계란찜, 뼈국 등으로 구성돼 1인분 가격은 1만8000원으로 파악됐다.
2026-09-10 1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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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홍지선, 전세 5번 갈아타 서울아파트 매입”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3년간 전세를 5차례 옮겨 서울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시절 과도한 전세살이나 대출 낀 주택매수 대신 기본주택 도입을 주장했던 홍 후보자의 이력을 두고 야당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2012년 노원구 아파트 전세 입주 직전 기존 수원 성원아파트를 2억 5000만원에 매도했다. 이후 2012년 8월 노원구 건영아파트를 전세가 3억5000만원에, 2014년 8월 노원구 그린아파트를 전세가 3억1000만원에 살았다. 2018년에는 전세가 4억1500만원을 주고 수원 래미안노블클래스로 옮 겼다. 같은 해 영등포구 아파트로 다시 이동했고, 당시 전세가는 5억7000만원으로 뛰었다. 2021년에는 영등포구 당산롯데캐슬에 전세가 9억2500만원을 주고
2026-09-10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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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해지 권유한다”…‘연금저축 33년째’ 송은이 놀라운 수익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1993년부터 유지해온 연금저축 상품의 누적수익률이 30%를 넘겼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송은이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공개된 ‘송&숙 투자 수익률 대공개, 증권사 직원은 어디에 투자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방송인 김숙과 함께 각자의 투자 상황과 수익률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증권사 직원과의 전화 연결을 앞두고 “지금 내 ETF 수익률이 -37%”라며 최근의 투자 손실에 대해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내 연금저축 수익률이 최근 기사로 나왔는데, 누적 수익률은 단기 수익률과 다르다”며 “지금 누적 수익률은 30%대”라고 밝혔다. 송은이의 대답에 김숙은 “난 -37%인데 자랑하냐”고 항의하자 “누적이니까 그렇다, 누적”이라며 장기투자라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송은이는 여러 방송에서 주식을 일절 하지 않는 대신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1993년 월급 20만원 받던 시절 은행
2026-09-10 11: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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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행 3일 전 돌연 포기”…이동국 딸 이재시, 서울서 독립한 이유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이재시(19)가 미국 명문대 본교 진학을 앞두고 돌연 출국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시가 성인이 되었고 독립을 했다”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수진은 “‘성인이 되면 다 독립해서 나가는 거야. 알바도 하고, 너의 힘으로 살아보는 거야. 엄마아빠가 서포트해 주는 것도 딱 그때까지야’라고 늘 얘기했는데, 막상 재시가 정말 혼자 독립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재시는 뉴욕행을 출발 3일 전에 포기했다”는 뜻밖의 소식을 알렸다. 이수진에 따르면 이재시는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둔 패션 명문대 뉴욕패션기술대학교(FIT)의 송도 캠퍼스를 졸업했다. 또래보다 2년 일찍 대학에 진학하면서 올해 또래 친구들이 대학 1학년인 나이에 3학년이 돼 뉴욕 본교에서 남은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출국을 불과 사흘 앞두고 마음을
2026-09-10 0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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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뱉어!” 김진표, 한 달 넘게 먹은 유산균…알고보니 ‘강아지 전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수 김진표가 한 달 넘게 챙겨 먹었던 유산균이 사실 반려견 전용 제품이었다며 황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진표는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언제부터인가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이면 몸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챙겨 먹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글에 따르면 숙취가 있을 때 소화제와 비타민 등을 챙겨 먹었다는 김진표는 어느 날 약을 모아둔 선반에서 유산균을 발견해 별다른 의심 없이 복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맛도 예전에 먹던 유산균 맛 그대로였다”며 이후 술을 마신 다음 날마다 해당 제품을 챙겨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몸 곳곳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가방을 멘 날에는 가방끈이 닿았던 어깨 부위에 넓게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옆구리가 벌겋게 변하기도 했다. 다만 증상이 심하게 가렵지는 않았고 며칠이 지나면 가라앉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두드러기가
2026-09-09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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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리며 쓰러진 아내 보고도…테니스 치러 나간 남편, 2심 판단은?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내를 내버려두고 운동을 하러 외출한 60대 남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5-2부(윤혜정 부장판사)는 9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유기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5)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원심과 같이 A씨의 유기 행위로 아내가 의식 불명 상태에 이르렀다는 상관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원심은 A씨의 유기 행위로 치료가 지체된 시간이 길지 않다고 봤다”며 “만약 아내를 발견한 즉시 119 신고했어도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피해자가 병원에 옮겨져 응급 감압술을 받을 때까지 2시간 이상이 소요됐는데, 남편이 아내 발견 즉시 50분가량 빨리 신고했더라도 수술 시작 시각은 그 정도밖에 단축되지 않았을 것이고 즉시 신고 했어도 의식 불명이 발생하지 않
2026-09-09 16: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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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국산 속여 억대 판매?…공영홈쇼핑 “우리도 피해자”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영홈쇼핑이 외국산 홍어와 가자미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했다는 원산지 표시 위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원산지 위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공영홈쇼핑을 압수수색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공영홈쇼핑이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방송을 통해 판매한 홍어 무침과 지난해 2월과 올해 1월 방송에서 판매한 손질 가자미다. 공영홈쇼핑은 방송을 통해 홍어 무침 7331개를 판매해 1억8200만원의 실적을 올렸고, 손질 가자미는 2604개를 팔아 1억200만원을 벌어들였다. 당시 방송에서는 두 제품 모두 국내산으로 표시됐지만, 해경은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품이 원산지 표시위반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으로 입수한 자료를 검토한 해경은 공영홈쇼핑의 혐의 확보를 사실상 마쳤으며, 이달 중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할 계획이라고 최
2026-09-09 15:5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