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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배달 알바하던 ‘전소민 동생’ 전욱민, 38세에 연기 데뷔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전소민의 동생 전욱민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텨온 끝에 배우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전욱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욱민은 “드디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38세에 돈도 커리어도 아무것도 없이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면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냐’, ‘이제 너도 마흔이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며칠 전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고, 그 전화는 다름아닌 캐스팅을 위한 것이었다. 전욱민은 “대사는 많이 없고 잠깐 스쳐 지나가는 역할”이라면서도 “누군가에게는 별것 아닌 작은 기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다르다. 처음으로 내 꿈이 현실에 닿을 것 같은 아주 소중한 기회”라며 기뻐했다. 이어 “언젠가 더 큰 무대로 가는 첫 장면이 되길
2026-08-31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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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통장 안 부럽게’…4050 ‘낀세대’도 서울시 연금 받을까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온 서울시가 4050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를 돕는 장기 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른바 ‘서울형 낀세대 연금’ 도입을 위해 현재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같은 금액을 보태 목돈 마련을 돕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국민연금을 받기 전 소득 공백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층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최장 10년간 돈을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특별시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달 16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다. 개정안은 자산 형성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기간을 현행 ‘가구당 최대 3년 동안 월 30만원 범위’에서 ‘최대 10년 동안 월 30만원 범위’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이번 개정에 대해 “서울시 중·장년층에게 자산 형성 지원정책 근거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
2026-08-31 1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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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드는거야” 이혜영, 지예은에 샤넬백 선물…판매가 무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이혜영이 후배 지예은에게 수백만원대 명품백을 선물해 화제다. 지난 30일 이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 더 예뻐진 예은이와 발칙한 연애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혜영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예은과 누리꾼의 고민 사연을 토대로 연애와 결혼, 직장생활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영은 지예은과 약 3년 전 유튜브 방송으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혜영은 지난해 갑상선암 투병 후 건강을 회복한 지예은을 반기며 깜짝 선물을 건넸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이혜영이 선물한 것은 다름 아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의 플랩 클러치백. 가방을 본 지예은은 휘청거리며 “왜 그래, 왜 그러는 거야 선배님”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혜영은 “딱 한 번 들었다”며 “남들(처럼) 뻔한 클래식 백이 아니다”라며 지예은에게 가방을 안겼다. 지예은이 조심스럽게 가방을 들자 이혜영은 오히려 “너무 귀하게 들지 말라
2026-08-31 1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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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지켜봅니다”…제주서부경찰서 앞 등장한 ‘CCTV’ 정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제주 경찰의 장기 실종사건 부실 대응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경찰을 감시하는 듯한 공익광고가 등장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씨가 운영하는 이제석 광고연구소는 전날 제주시 한림읍과 제주서부경찰서 일대에서 ‘CCTV’를 활용한 게릴라성 공익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을 감시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의 방향을 경찰에게 돌려, 공권력 역시 시민의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촬영 기능은 꺼둔 CCTV 모형이 설치됐고, 광고에는 여러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여성이 CCTV 너머를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국민이 지켜봅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 공익광고는 제주서부경찰서 앞과 장기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 씨 사건이 벌어진 한림읍 야자수 농장 부근에 설치됐다. 다만 해당 광고는 설치 당일 게릴라성 캠페인으로 운영한 뒤 자진 철거
2026-08-31 10: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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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대 ·주민 긴급 대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대 ·주민 긴급 대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최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또다시 이틀 만에 ‘댐’이 붕괴했다고 AF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팔 경찰은 “(중국) 티베트(자치구) 측에서 또다시 댐이 붕괴했다는 정보를 받았다”며 “구조와 구호 활동에 투입된 모든 보안 요원과 구조대원 등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 달라”고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은 앞으로 1시간 30분 동안 네팔 지역에서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네팔 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진행되던 헬기 구조 작전이 중단됐으며 마을 주민들은 언덕 위로 다급하게 대피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026-08-28 1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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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헌정질서 침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헌정질서 침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2026-08-28 1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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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합니다” 남의 웨딩사진 얼굴만 바꾼 커플…사진작가에 딱 걸렸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한 커플이 다른 예비부부의 결혼 사진에 자신들의 얼굴을 AI로 합성해 모바일 청첩장 등에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스레드에서는 한 커플의 청첩장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커플은 자신들의 결혼 소식을 스레드에 알리며 청첩장을 공개했는데, 청첩장에 담긴 웨딩 사진이 문제였다. 사진 속 남성은 회색 정장에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했고, 여성은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웨딩드레스와 붉은 스타킹, 검은 구두를 신고 부케를 든 채 남성의 어깨에 기대 앉아있었다. 청첩장에는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결혼식 대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아울러 ‘마음’(축의금)을 받을 계좌번호도 나란히 기재됐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공개된 이후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는 사진작가가 등장해 상황이 달라졌다. 사진작가 B씨는 해당 게시물 댓글에 “해당 사진을 직접 촬영한 작가”라고 밝히며 자신이 촬영한 원본 사진을 공개한 뒤 사
2026-08-27 12: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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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으로 女허벅지 ‘쓰윽’…“요즘 일본 여행 땐 성추행 조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일본의 한 번화가에서 한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들에게 밀착해 손으로 신체를 접촉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일본의 한 아케이드형 상점가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와 온라인상에 확산됐다. 영상을 공개한 A씨는 ‘일본 성추행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성이 여성들의 신체를) 일부러 만지며 지나간다”고 주장했다. A씨는 상점가를 지나던 중 수상한 행동을 반복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일정 거리를 두고 그를 뒤따르며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남성이 인파로 붐비는 상점가를 걸어가면서 손등으로 여성들의 허벅지를 접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마주편에서 오고 있는 여성 행인들을 피하지 않고 좁은 틈에서 되레 손을 뻗어 여성들의 다리나 허벅지 부위에 반복적으로 접촉했다. 한 여성은 남성이 자신의 옆을 스치고 지나가자 이상함을 느낀 듯 뒤를 돌아보며 남성의 손을
2026-08-27 11: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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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vs 박문성 ‘폭로전’ 격화…“이러면 누가 증언하겠나” 경고한 김재원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계기로 시작된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강원FC 대표이사와 박문성 해설위원 간 공방이 격화되자 국회에서 “청문회 참고인이 증언 이후 발언을 이유로 압박이나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6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문체위 업무보고 중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최근 김 부회장이 박문성 참고인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비판을 이어가면서 청문회에서 다뤄진 사안과 직접 관계없는 가족 문제까지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간의 공방에 개입하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도 “국회에 출석해 공적인 사안에 대해 증언하고 의견을 밝힌 참고인이 그 발언을 이유로 사후적인 압박이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앞으로 누가 국회에 나와서 내부의 문제를 증언하고 공익을 위해 용기 있게 발언하겠느냐”며 “청문회에서 제기된
2026-08-27 1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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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도 고열 참아도 괜찮아”…아옳이 한의사 남친, 결국 ‘사과 엔딩’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와 공개 열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가 발열과 해열제 복용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가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다. 김형배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발열과 해열제 복용에 관해 남긴 댓글로 혼란과 걱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댓글에서 특정 체온을 제시하며 일정 체온까지 견뎌도 된다는 식으로 말씀드린 것은 잘못된 표현이었다”면서도, 당시 발언이 열이 나더라도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김형배는 “체온의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연령과 건강 상태, 동반 증상 등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를 함께 살펴 해열제 복용이나 진료 필요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며 “발언 취지와는 별개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의료인으로서 더욱 정확하고 신중하게 표현했어야 했다”고 고개숙였다. 그러면서 “부정확한 설명으로 혼란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의학적 근거를 더욱 면밀히 확인
2026-08-27 08:40:43




![[속보]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대 ·주민 긴급 대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rcv.YNA.20260828.PRU20260828180101009_T1.jpg?type=h&h=640)
![[속보]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헌정질서 침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8.5a53cef746024b2ab59a9c5cb8d4414e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