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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33세에 먼저 떠난 아들 향한 그리움…“눈감을 때 나도 죽어”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7년간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임진모가 출연해 아들과의 추억, 사별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모는 평소 즐겨 착용하는 나비넥타이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임진모는 아들이 자신의 나비넥타이 차림을 보고 마음에 들어 했다며 “‘괜찮아. 아빠는 무조건 앞으로 나비넥타이 하고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비넥타이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절이 바뀌어도 꼭 이걸 한다”며 “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이야기를 들은 MC 유재석은 조심스럽게 2021년 아들이 세상을 떠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임진모는 “아들이 저를 먼저 두고 갔다. 죽기 몇 개월 전에 아들이 매니저를 했는데, 아들이 옷에 맞는 나비 넥타이를 일일이 골라줬다”며 “이럴 줄 알았으면 데리고
2026-10-2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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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한소희 동네 ‘46억 빌라’ 보고 눈물…“10년도 날리고 돈도 날렸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경기 구리의 고급 빌라를 둘러보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무분별하게 음주와 소비를 했던 지난 시간에 대한 후회화 한탄이 밀려들어서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제작진과 함께 부동산 임장에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제작진과 함께 경기 구리의 아치울마을을 찾았다. 아치울마울은 현재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를 비롯해 배우 한소희와 나나 등 많은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곳이다. 서인영이 방문한 고급 빌라는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구조와 고급스러운 내부 시설을 갖춘 곳이었다. 부동산 중개인은 한 층에 두 가구씩 배치돼 출입구가 분리돼 있으며, 지하에는 스크린 골프장과 노래방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집 안 곳곳과 테라스까지 둘러본 서인영은 “나 집에 안 가고 여기 살고 싶다. 이렇게 좋은 집은 오랜만에 와 본다”고 거듭 감탄했다. 그러나 중개인이 밝힌 매매가는 46억5000만원, 기본
2026-10-22 0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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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결혼 5개월 만에 문원과 부부상담…“나를 그냥 내버려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남편 문원과 부부상담을 받으며 그간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남편의 사랑과 배려가 고맙지만, 그 마음이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는 고백이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결혼 5개월 차인 신지와 문원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 부부 심리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상담에 앞서 신지는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답답함보다는 그냥 다른 거다. 서로 화법이”라며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를 언급했다. 반면 문원은 “나는 모르겠다, 다 좋은데”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상담이 진행되면서 신지는 남편이 자신을 아끼고 챙겨주려는 마음은 잘 알고 있지만, 때로는 그런 배려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문원은 “신지가 일을 할 때 말고는 집에서는 축 늘어져 있는 편”이라며 “좀 더 아내를 챙겨주고 잘해주고
2026-10-22 07: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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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9년 열애’ 전 연인 김용준 향한 진심…“보고싶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전 연인인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을 향해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황금이들에게 질문 세례 받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김용준과 헤어진 뒤 우연히라도 마주친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 번도 우연히 만난 적이 없다”면서 “저도 용준이 좀 보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제작진이 ‘두 사람이 가장 예쁘고 젊은 시절을 함께하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하자 황정음은 “용준이는 좋은 추억이 정말 많은 친구”라며 “길을 가다가 마주치면 되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사이”라고 말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2006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주목받았다. 200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약 9년간 만남 끝에 2015년 결별했다. 한편 황정음은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결혼 전인 201
2026-10-22 0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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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반려견 맡겼더니 “13차례 내동댕이”…20대가 마트 앞서 벌인 짓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천에서 20대 여성이 지인의 반려견을 여러 차례 바닥에 내던져 다치게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 55분쯤 부평구 한 마트 앞에서 20대 여성 A씨가 개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들어왔다. 견주인 고소인 자매는 A씨가 20여분간 13차례에 걸쳐 자신들의 반려견을 바닥에 내동댕이쳐 학대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전날 JTBC ‘사건반장’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고소인 자매는 제보를 통해 당시 반려견의 목줄이 끊어져 마트로 갔다가 출입 제한에 반려견을 A씨에게 잠시 맡긴 사이 이같은 변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자매는 마트 밖에 있는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마트를 나왔다가 반려견의 입에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고, 자매의 추궁에 A씨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마트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가 주변에 사람이 없을 때마다 카트에 타고 있던 반려
2026-10-21 17: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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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5000달러 간다”…돈나무 언니, 또 파격 전망
2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는 새로운 기업가치 평가모델을 통해 테슬라의 2031년 목표주가를 4400달러(약 586만원)로 내다봤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5000달러(약 666만원), 비관적 시나리오에서는 3300달러(약 439만원)를 예상했다.
2026-10-21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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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300만원, 셋째는 1000만원”…출산장려금 5배 늘린 ‘이곳’
충남 태안군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기존 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둘째는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셋째 이상은 2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출산장려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2026-10-21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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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아, 이번엔 꼭 바다로”…3차 시도에 잠수사까지 투입됐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당국이 3차 유도 작업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21일 친수공원 수로에서 부캉이를 바다로 내모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과 이달 2일 두 번의 실패 후 벌써 세 번째 시도다. 이번 작업은 수로 안쪽에서 출구 쪽으로 그물을 끌어 부캉이를 바다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일 2차 시도 때와 달리 수상 작업용 부유 시설인 ‘폰툰’에 고정한 그물을 사용하는데, 당국은 폰툰을 활용해 그물의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부캉이가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오는 상황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작은 바지선처럼 넓적한 폰툰 위에는 인력을 배치해 부캉이의 접근을 막을 방침이다. 전문 잠수사도 투입된다. 이들은 그물이 장애물에 걸리는 등 돌발 상황이 벌어질 경우 물속에 들어가 조치하게 된다. 앞서 지난 2일 진행된 2차 유도 작업
2026-10-21 1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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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기 팔아요”…국내 베트남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 사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국내 거주 베트남인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고양이 고기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페이스북 내 창원-마산-김해-베트남인 커뮤니티와 한국 아파트 철근 작업 베트남인 커뮤니티 등에는 베트남어로 ‘고양이 고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개인 메시지로 연락하면 보내주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털이 벗겨진 고양이 사체 한 마리가 식용으로 손질된 듯 통째로 저울 위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 고기를 받치고 있던 스티로폼 상자 뚜껑에는 ‘신선식품’, ‘취급주의’ 등 한글이 적힌 포장용 테이프가 붙어 있어 실제 판매용임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은 고양이 사체의 배를 갈라 손질한 상태로 보였으나 별도의 모자이크 처리 없이 게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판매글 작성자는 자신을 ‘한국 해산물 전문 판매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고양이 고기가 실제로 판매됐는지, 어떤 경로로 고양이를 포획해
2026-10-21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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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일, 간암 수술 후 복대 차고 촬영 강행…“빚 부담 컸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배우 강신일(65)이 47세에 간암 진단을 받고 수술한 지 불과 2주 만에 촬영장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7년 차인 강신일·오수미 부부가 출연해 과거 강신일의 간암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강신일은 오랜 극단 생활 끝에 영화계에 진출한 지 5년 만에 간암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47세, 세 자녀의 아빠였다. 아내 오수미는 “남편이 혈액 검사에서 이상 수치가 발견돼 CT 촬영을 권유받았는데, 공연을 하러 가야 된다고 검사를 미뤘다”며 “영화 ‘공공의 적’ 이후 일이 많아졌고, 매니저도 없이 혼자 뛰어다녔다”고 회상했다. 결국 강신일은 간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됐다. 하지만 회복할 새도 없이 그는 수술 후 불과 2주 만에 촬영장으로 향했다. 강신일은 “복대를 착용하고 SBS 드라마 ‘황금신부’ 촬영에 임했다”며 “가장 큰 이유는 책임감이었던
2026-10-21 09:4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