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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으로 주식? ‘이것’에 투자해야”…존리가 꼽은 투자 비법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금융전문가 존리 ‘존리의 부자학교’ 대표가 단기 수익률에 집착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생아 명의로 투자계좌를 만들 경우 ETF를 활용해 오랜 기간 자산을 축적하는 방법을 추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새멋TV’에는 ‘노후자금으로 주식한다면 꼭 알아야 할 것. 투자의 목적은 수익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존리 대표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답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단기 수익보다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60대 중반 여성은 주식 투자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존리 대표는 “문제는 금융 교육의 부재였던 것 같다”며 “많은 20대, 30대가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 때문”이라며 “부자는 절대로 빨리 되지 않는다. 시간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0대 중반 투자자에 대
2026-09-03 0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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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美 출장갔다가 국회서 ‘주의’ 조치…‘개인 일정’ 두고 무슨 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지난해 미국 공무 출장 과정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사실과 관련해 국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박 위원장의 출장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주의 조치를 내렸다. 문체위는 “민간위원의 공무국외출장 시 공무 일정과 개인 또는 소속 기업과 관련된 일정을 명확하게 구분해달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8박 11일간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당시 출장에는 K팝 중심의 대형 축제 ‘패노메논’과 관련한 면담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여비가 지급된 공무 출장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5박 6일이었고, 박 위원장은 공무 일정이 끝난 뒤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은 국회의 주의 조치 이후 설명자료를 통해 “박 위원장의 해당 출장과 관련한 여비
2026-09-03 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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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논란’에 활동중단 선언…아리아나 그란데, 마지막 무대서 끝내 눈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 중단을 앞두고 마지막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눈물의 작별 인사를 전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전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이터널 선샤인 투어’ 마지막 공연에서 눈물을 흘리며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를 언제까지나 간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최고의 팬들과 함께해왔다”며 “당신들의 옷과 얼굴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여러분과 이렇게 연결되는 것을 사랑한다. 이 모든 것은 특별하게 만들어준 팬들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란데는 감정이 북받친 듯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너무 울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팬들에게 거듭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달 그란데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뒤 예정된 마지막 공식 일정이었다. 그란데는 지난 7월 31일 8집 앨범 ‘페탈’을 발표하고 2년 만에 가수로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2026-09-03 0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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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사고 낸 우즈, 사법거래로 음주 ·약물운전 혐의 벗었다…‘난폭운전’으로 마무리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차량 전복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일(현지시간) 검찰과 ‘플리바겐’(사법거래)에 합의해 5년간 운전면허 정지 명령과 벌금을 받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AP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즈는 이날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의 주(州) 법원 재판에 출석해 기존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보다 형량이 낮은 ‘난폭 운전’ 혐의를 적용받는 데 동의했다. 다만 우즈는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지도, 무죄를 주장하지도 않으면서 처벌을 받아들이는 뜻의 ‘불항쟁 답변’(no-contest plea)을 했다. 법원은 이에 따라 우즈에게 운전면허 5년 정지와 벌금 1500달러(약 205만원)를 명령했다. 앞서 우즈는 지난 3월 28일 자택 인근인 플로리다주 주티퍼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중 소형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트럭을 추월하려다 충돌하면서 자신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실시한 음주측정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2026-09-03 0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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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교사 끌고 가 주먹질·발길질…말리던 교감까지 폭행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5학년 A양이 교사 B씨를 폭행했다. 당시 교실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A양이 교실 앞쪽에 서 있던 B씨에게 갑자기 달려들면서 그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이후 자신을 제지하려는 B씨의 양팔을 붙잡고 교실 뒤편으로 끌고 간 뒤 B씨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머리와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B씨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A양은 폭행을 제지하는 교감과 다른 교사 1명에게도 욕설을 하며 거친 행동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평소 정서 불안을 겪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여러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욕설과 과격한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전날에는 배부받은 시험지가 더럽다며 B씨에게 욕설을 했으며
2026-09-02 17: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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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1만발 쏜다” 십수만원 티켓 팔더니 돌연 취소…日서 무슨 일?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1만발이 넘는 불꽃을 쏘아 올리겠다며 십수만원에 달하는 티켓을 판매하고 노점 출점료를 받은 일본의 대형 불꽃축제가 행사 직전 돌연 취소돼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시가현 비와코 인근 3개 시에서 1만발 이상의 불꽃을 동시에 쏘아 올리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비와코 3개 시 동시 불꽃축제’ 행사가 개최를 2주 앞두고 취소됐다. 주최 측인 실행위원회는 지난달 22일 행사 개최를 목표로 온라인에서 7000엔~1만9000엔(약 6만~16만원) 상당의 관람 티켓을 판매했다. 먹거리 장터에 참여하려는 노점상들에게도 점포당 5만엔(약 43만원)의 출점료를 받고 참가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개최를 불과 2주 앞둔 지난달 9일 실행위 측은 갑자기 행사를 취소하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필요한 준비 및 운영 체제를 갖추기 어렵다”고 일방적으로 알렸다. 이미 티켓을 구매했거나 출점을 준비하던 상인들의 항의가 이어졌지만, 주최 측은 행사 예정일이었던
2026-09-02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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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치고 車 11대 들이받은 음주 의심 벤츠…실탄 4발에 멈췄다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를 달아나며 차량 11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다치게 한 30대 운전자가 경찰의 실탄 사격 끝에 붙잡혔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2일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도주 과정에서 경찰차와 경찰관 등을 들이받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량에 동승했던 30대 여성 B씨도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 3분 북구 국우터널 부근에서 벤츠를 몰던 중 5.1톤 탑차와 접촉 사고를 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하차를 요구했지만 A씨는 이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났다. 이후 경찰이 시민으로부터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추적한 끝에 A씨의 차량을 주거지 앞에서 에워싼 뒤 하차를 요구했으나, A씨는 재차 도주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차량 8대와 경찰차 2대를 들이받고, 경찰관까지 쳐 대퇴부 골절 등의 부상을
2026-09-02 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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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애인 입소자 성폭행’ 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장애인 입소자 성폭행’ 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장애인 성폭행’ 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
2026-09-02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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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조롱 응원’ 배재고 선수 2명·감독, 결국 출전정지 1개월…주심도 징계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고교야구 대회 도중 5·18 폄하 응원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 일부와 감독 등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징계받았다. 협회는 1일 올림픽회관에서 제12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상대 팀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주도한 배재고 선수 2명과 지도 책임이 있는 감독에게 각각 출전정지 1개월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회는 배재고가 이미 팀 차원의 징계를 받은 점, 선수들이 깊이 반성하고 피해 학교인 광주제일고 측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전달한 점, 그리고 광주제일고 측이 이를 수용해 선처를 호소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징계 수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배재고는 지난 6월 29일 열린 청룡기 광주제일고와의 경기에서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해당 구호는 이보다 한 달 전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은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2026-09-02 14: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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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서 직원에 ‘돌대가리’ 비하한 회사 대표…인과응보 결말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직원들이 모여 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특정 직원을 ‘돌대가리’라고 지칭하는 등 여러 차례 비하한 회사 대표와 이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조업체 대표 A씨와 이사 B씨에게 각각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 직원들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직원 C씨를 ‘돌대가리’라고 부르고 욕설까지 했다. 그는 이러한 방식으로 약 2년간 32회에 걸쳐 C씨에게 망신을 줬다. B씨 역시 단체 채팅방에서 20회가량 비슷한 표현을 쓰며 C씨에게 굴욕감과 수치심을 안겼다. 참다 못한 C씨는 결국 두 사람을 경찰에 고소했다. 재판부는 “욕설의 내용과 범행 기간 등을 보면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해자도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며,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A씨 등이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2026-09-02 12:04:27







![[속보] ‘장애인 입소자 성폭행’ 색동원 시설장 1심 징역 15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1.6a7b0dcb8e724fbab4955562bef1466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