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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나눔 실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지난 2024년 적십자 인도장 금장에 이어 국민훈장을 받으며 4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전반에 걸쳐 보인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최고등급 무궁화장과 2등급 모란장에 이어 3등급에 해당한다.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홍라희 명예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유족은 문화예술 및 의료계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1년 인왕제색도 등 이건희 선대회장의 소장 미술품 2만3000여점을 가족 공동명의로 국가에 기증해 국민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 기여했다. 국립중앙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의 국내 순회전에 이어 지난헤 11월부터 미국 워싱턴D.C.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과 시카고미술관, 영국박물관을 돌며 해외 특별 순회전을 열고 있다. 홍 명예관
2026-10-2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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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국민이 뽑는 ‘사회공헌 맛집’ 오늘부터 투표 시작
한국경제인협회는 우수 사회공헌 기업을 뽑기 위한 ‘제1회 시슐랭스타’ 대국민 투표(사진)를 26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시슐랭스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을 결합한 명칭이다.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비영리·공익 ▷국제개발협력 ▷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슐랭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임팩트, 진정성, 파트너십,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위원장은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맡았으며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이서혜 E컨슈머 대표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슐랭스타는 대·중견기업의 프로그램 8선, 중소기업의 프로그램 2선 등 총 10선의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선정한다. 총 11
2026-10-26 1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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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저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여행·레저 업계 최초로 200만명(사진)을 돌파했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은 2023년 7월 100만 구독자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 버튼을 획득한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인 19일 구독자 200만명을 넘겼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판다 가족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 공연, 어트랙션, 캐스트 등 에버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온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약 3600개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000만뷰에 달한다. 최근엔 1020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확대했다. 에버랜드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는 판다 가족 영상이다. 푸바오를 시작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최근 태어난 슈바오까지 아기 판다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 및 주키퍼
2026-10-26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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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지 마세요” LG전자, 서랍형 냉동고 탑재한 얼음정수 냉장고 출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서랍형 냉동고를 탑재한 직수형 냉장고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스템(STEM) 얼음정수 냉장고(이하 스템)’를 2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양쪽으로 여닫는 기존 하단 냉동고를 중칸과 하칸으로 구성된 서랍형으로 바꿔 허리를 숙이거나 무릎을 굽혀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중칸(컨버터블 드로어)에는 냉동·냉장은 물론 식재료에 맞는 보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컨버터블 기능이 적용됐다. LG 씽큐(ThinQ) 앱에서 이유식, 밀키트, 유제품, 와인, 김치, 육류, 생선 등 총 14종의 보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칸에는 냉동 기능과 오토 아이스메이커를 적용했다. 핵심 부품기술에 인공지능(AI)을 더해 신선도 관리와 에너지 효율을 강화했다. ‘AI 신선케어’는 AI가 냉장고 사용 시간대와 개폐 횟수 등을 학습해 식사 준비 전 미리 집중 냉각 모드를 작동시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한다.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에는 ‘AI 세이빙 모드’로 컴프레서 작
2026-10-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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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차량용 반도체 품질 국제표준 심사 통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DB하이텍이 자동차 산업의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인 ‘IATF 16949’ 인증을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 DB하이텍은 이날 부천캠퍼스와 상우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된 IATF 16949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인증 범위는 반도체 웨이퍼 파운드리 제조 전 분야다. IATF 16949는 국제자동차산업전담기구(IATF)가 제정한 자동차 산업의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자동차 부품 공급망 전반에 걸쳐 일관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혹독한 주행환경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만큼 다른 산업에 쓰이는 반도체보다 엄격한 품질 기준이 요구된다. DB하이텍은 지난 2003년 IATF 16949의 전신인 ISO/TS 16949 인증을 국내 파운드리 업계 최초로 획득한 이후 3년마다 갱신해 왔다. 자동차용 반도체의 품질 및 신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IATF 16949 인증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ut
2026-10-26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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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레저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여행·레저 업계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은 2023년 7월 100만 구독자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 버튼을 획득한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인 지난 19일 구독자 200만명을 넘겼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판다 가족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 공연, 어트랙션, 캐스트 등 에버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온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약 3600개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000만뷰에 달한다. 최근엔 1020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확대했다. 에버랜드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는 판다 가족 영상이다. 푸바오를 시작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최근 태어난 슈바오까지 아기 판다들의 탄
2026-10-26 0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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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국민이 뽑는 ‘사회공헌 맛집’ 오늘부터 투표 시작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26일부터 우수 사회공헌 기업을 뽑기 위한 ‘제1회 시슐랭스타’ 대국민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시슐랭스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을 결합한 명칭이다.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비영리·공익 ▷국제개발협력 ▷소비자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슐랭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임팩트, 진정성, 파트너십, 지속가능성과 확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위원장은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이 맡았으며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 김시원 더버터 편집장, 이서혜 E컨슈머 대표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슐랭스타는 대·중견기업의 프로그램 8선, 중소기업의 프로그램 2선 등 총 10선의 우수 사회공헌
2026-10-26 0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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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만 잘 나가는게 아니다…삼성, 그룹 전반 실적 대도약
[헤럴드경제=김현일·고은결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사업의 맹활약에 힘입어 엔비디아를 제치고 세계 테크 기업 중 최대 이익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같은 삼성전자의 천문학적 실적에 가려져 다소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지만, 다른 계열사들도 대단위 수주와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삼성 그룹 전체가 역대급 융성기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에는 5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주문이 밀려들면서 오랜 기간 전자부품 사업을 영위해온 삼성전기는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았다. 과거 삼성전자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았지만 2024년 30% 밑으로 떨어진 이후 올해 상반기에는 26%까지 내려갔다. 삼성전자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실적은 고공행진 중이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매 분기마다 성장
2026-10-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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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개통 1주일 된 대교 건너 ‘깜짝 방중’…시진핑 주석 만나나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1년 여 만에 전격 방중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했다. 리창 중국 총리가 현지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으로 최근 제기된 사망설을 일축했다. 오는 25일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만큼 북중관계를 대외에 과시하려는 목적으로도 해석된다. 이번에 김 위원장이 방중 경로로 택한 신압록강대교는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다리로, 완공 12년 만인 지난 15일 공식 개통하면서 양국 경제·무역 교류 활성화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다음달 18~19일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앞두고 있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 결과가 주목된다. 앞서 김 위원장의 방중
2026-10-24 16: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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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김정은 보란 듯 중국 찾아 건재 과시…신압록대교 통해 단둥 도착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때 ‘사망설’ 돌았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찾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이날 북한과 국경을 맞댄 중국 랴오닝성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교통 통제가 엄격히 실시됐다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 지역의 호텔 숙박 예약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교통 및 호텔 통제를 두고 북한 고위급 인사의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와 관련된 행사를 위해 북측 인사가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는 덧붙였다. 지난 15일에는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에 공식 개통하며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가 보다 활성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6-10-24 1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