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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코리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 신입·경력 채용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다음달 1~8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시설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 평택, 이천과 충북 청주 등이다. 모집 직무는 이공계 학사 학위 소지자 대상의 CS 엔지니어(Customer Support)와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대상의 TS(Technical Support) 엔지니어, FA(Field Application) 엔지니어 등이다. CS 엔지니어 직무는 장비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FS(Field Service) 엔지니어와 장비 설치 및 업그레이드 업무를 담당하는 UIR(Upgrade, Install and Relocation)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된다. ASML 코리아는 각 직무별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PT 면접, 롤플레잉 면접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
2026-08-27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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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5개 규모’ 윤곽 드러낸 첫 SK하닉 美 반도체 생산기지…“HBM 주도권 강화”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축구장 75개 규모’ 윤곽 드러낸 첫 SK하닉 美 반도체 생산기지…“HBM 주도권 강화” [비즈360]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첫 생산기지 착공식을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첨단 패키징(후공정) 공장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으며 2024년 4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2년 4개월 만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며 이날 행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미국 상무부와 인디애나주 정부, 웨스트라피엣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만큼 한미 양국의 AI 반도체 협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8-27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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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낮 가전 전기료 환급” LG전자, 한전과 캐시백 시범사업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자사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료를 일부 환급해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범준 LG전자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 고객은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3~5월)·가을철(9~10월) 주말과 연휴 낮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에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국전력의 에너지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 4종이다. 복합형 세탁건조기인 워시타워와 워시콤보도 포함됐다. 한국전력 웹사이트에서 스마
2026-08-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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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24.5형 QD-OLED 연내 본격 양산”…e스포츠 겨냥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e스포츠와 1인칭 슈팅게임(FPS)을 겨냥한 24.5형 풀HD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FHD QD-OLED)를 연내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PC 고객사 수요에 맞춰 24.5형 QD-OLED를 적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수의 PC 제조업체들은 이번 게임스컴 2026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24.5형 QD-OLED를 탑재한 신제품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24.5형은 화면 전체를 빠르게 파악하기 쉬워 순간적인 판단과 조작이 중요한 FPS와 e스포츠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게이밍 모니터 사이즈다. QD-OLED는 0.03㎧ 수준의 빠른 응답속도로 역동적인 화면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자발광 기반의 완벽한 블랙과 퀀텀닷의 높은 색순도·넓은 색영역을 바탕으로 어두운 장면의 디테일부터 화려한 색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2026-08-27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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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기소 공시 뒤 현금보유비율 5.4%P”
배임죄 기소 공시 이후 기업의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혁신과 투자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어 ‘배임죄 구성요건 명확화’와 ‘경영판단원칙의 법제화’가 시급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인엽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6~2026년 배임 기소 사실을 공시한 11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공시 시점으로부터 일곱 분기 만에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공시 전후 여덟 분기에 걸쳐 분석 대상 기업의 평균 현금 보유비율(12.0%)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현금보유 확대가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 강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기업의 재무정책 기조 자체가 보수적·위험회피적으로 전환됐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경제계는 배임죄 관련 규제를 두고 구성요건과 적용기준이 모
2026-08-26 1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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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초 ‘1000Hz 초고주사율·풀HD’ 게이밍 모니터 출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FHD(풀HD·1920x1080) 해상도에서 1000Hz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신제품(모델명 25G590B)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빠른 화면 전환과 함께 선명한 화질도 원하는 게이머들의 숙원을 반영해 만든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다. 가격은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 판매가 기준 149만원이다. 기존 듀얼 모드 1000Hz 모니터의 경우 최대 주사율을 선택하면 화면 크기나 해상도가 줄어들어 최대 HD(1280x720) 수준의 화질에 만족해야 했다. 신제품은 1초에 최대 1000장의 화면을 표시하는 1000Hz 초고주사율을 구현하면서 해상도 저하 없이 FHD 화질을 유지한다.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에서 적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따라가면서 캐릭터와 배경, 사물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표현한다. ‘AI 맞춤 화질’ 기능을 탑재해 콘텐츠를 알아서 인식해 최적의
2026-08-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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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년 만에 TV사업부 신입 채용…올해 흑자 앞두고 인재확보 박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2년 만에 TV 사업본부의 신입사원 채용을 재개했다. 올해 TV 사업의 연간 흑자 달성이 가시화한 가운데 채용에도 공격적으로 나서 미래 인재를 적극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입사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는 TV 사업을 총괄하는 미디어솔루션(MS)사업본부도 이름을 올렸다. MS사업본부의 신입 공채는 지난 2024년 하반기가 마지막이었다. 전신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에서 MS사업본부로 간판을 바꾼 이후로는 첫 신입 채용이다. 앞서 올 상반기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솔루션(ES)사업본부에 한해 ‘핀셋 채용’을 실시했던 LG전자는 이로써 2년 만에 전 사업부문에 걸쳐 전방위 채용을 선언하며 인재 확보전에 뛰어들었다. MS사업본부는 이번 채용에서 디스플레이 제품의 연구개발(R&B)을 담당하는 기계
2026-08-26 0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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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배임죄 기소 공시 후 기업 현금보유비율 5.4%p ↑…경영판단원칙 법제화 시급”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배임죄 기소 공시 이후 기업의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혁신과 투자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어 ‘배임죄 구성요건 명확화’와 ‘경영판단원칙의 법제화’가 시급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지인엽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6~2026년 배임 기소 사실을 공시한 11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공시 시점으로부터 일곱 분기 만에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공시 전후 여덟 분기에 걸쳐 분석 대상 기업의 평균 현금 보유비율(12.0%)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현금보유 확대가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 강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기업의 재무정책 기조 자체가 보수적·위험회피적으로 전환됐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경제계는 배임죄
2026-08-2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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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AI로 고객 데이터 분석…신규고객 확보·구매 객단가 향상”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HSAD가 인공지능(AI)으로 고객의 구매 이력과 구매 주기 등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잠재고객 확보 및 구매 객단가 상승에 기여한다고 25일 밝혔다. CRM 데이터는 고객의 구매 이력과 구매 주기, 쿠폰 이용, 위시리스트 반응, 구매 이탈 등 브랜드가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가리킨다. 기존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리타깃팅 관점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HSAD는 AI로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 고객의 특성을 찾고, 이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시켰다. 최근 3개월 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마케팅에 해당 방식을 적용한 결과 광고를 본 고객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유사 타깃 고객의 전환율(CVR)은 일반 타깃 광고 대비 2.1배 높게 나타났다. 구매 고객 한 명이 지출하는 금액인 구매 객단가 역시 일반 타깃 대비 약 18% 높았다. 특정 고객군에서는 성과가 더욱 두드러졌다. 일정 기간 제
2026-08-25 13: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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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
LG전자가 미국 최대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고의 세탁가전 브랜드들’ 조사에서 전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되며 미국 내 1위 종합 가전회사로서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드럼, 고효율 통돌이, 교반식 통돌이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LG전자는 3개 종목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는 모든 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세탁기 브랜드”라며 “평가 결과 드럼 세탁기와 교반식 통돌이 부문에서 1~4위를, 고효율 통돌이 부문에선 1~6위까지 휩쓸었다”고 호평했다. LG전자는 주방가전에서 명성을 잇고 있다. 앞서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2026년 최고 가전 브랜드’ 조사에서도 ‘가장 신뢰할 만한 주방가전 브랜드’ 1위, ‘최고의 쿡탑 및 월오븐 브랜드’ 1위에 올랐다. 냉장고, 전기 및 인덕션 레인지, 가스 레인지 부문에선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전 품목에 걸쳐 최상위권을 석권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 역시 지난 19일(현지시간
2026-08-25 11:33:22

![‘축구장 75개 규모’ 윤곽 드러낸 첫 SK하닉 美 반도체 생산기지…“HBM 주도권 강화”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5e7ab6479eaa4f26a4b2e8685bf3e9f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