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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9년 3분기 첫 ‘메이드 인 USA’ HBM4E 공급한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2029년 하반기부터 SK하이닉스의 첫 ‘메이드 인 USA’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미국 현지 고객들에게 공급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의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열린 첨단 패키징 팹 기공식에서 “2029년 3분기부터 미국 인디애나의 신규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에서 HBM4E(7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대량 생산(volume production)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노정 사장은 “2028년 10월까지 클린룸을 완공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며 “연간 수십만 장 규모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엔 주요 시설 건설에 착수한다”며 “2030년이 되면 인디애나는 미국 내 핵심 HBM 생산거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4월 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에 미국 내 첫 반도체
2026-08-28 0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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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美 오리건 신규 연구소 착공…AI 반도체 연구개발 혁신 가속화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투알라틴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신규 연구소 착공식을 갖고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작업에 본격 나섰다. 신규 연구소는 오리건주의 반도체 클러스터인 ‘실리콘 포레스트’ 내에 약 1만1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8년 개관하면 첨단 증착 및 식각 공정 개발, 재료과학, 하드웨어 검증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를 담담하게 된다. 완공 시 램리서치 투알라틴 R&D 센터의 클린룸 연구공간은 50% 이상 확장된다. 램리서치는 연구개발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R&D 네트워크 전반의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사는 기존 연구소와 마찬가지로 신규 시설에서도 제품 구상 단계부터 고객사 팹 적용 단계에 이르기까지 램리서치 엔지니어와 긴밀히 협력하며 연구개발을 진행할 수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팀 아처 램리서치 사장 겸 최고경영자와
2026-08-27 15: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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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팹 착공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팹 착공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
SK하이닉스가 27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내 첫 생산기지 착공식을 앞둔 가운데 현장은 서서히 외관을 갖추며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첨단 패키징(후공정) 공장(조감도)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 4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시작으로 기초 공사에 착수한 지 3개월이 지난 지금 부지에는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골조와 기둥들이 올라간 상태다. 연말에는 2층 공간을 지탱할 기둥과 지붕을 설치하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4면 지난 2024년 4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2년 4개월 만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미국 상무부와 인디애나주 정부, 웨스트라피엣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만큼 한미 양국의 AI 반도체 협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의 뉴욕주 클레이 메가팹
2026-08-27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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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호러 콘텐츠 ‘블러드시티’ 조회수 100만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사진)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SNS에 공개한 티저 콘텐츠가 사흘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영상은 블러드시티의 세계관을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실제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는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가을마다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공간 연출, 어트랙션, 공연 등을 하나로 연결해 선보여왔다. 김현일 기자
2026-08-27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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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호러 콘텐츠 ‘블러드시티’ 다음달 12일 오픈…10주년 티저 공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SNS에 공개한 티저 콘텐츠가 사흘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영상은 블러드시티의 세계관을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실제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년 가을마다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공간 연출, 어트랙션, 공연 등을 하나로 연결해 선보여왔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손잡고 디스토피아적 기차역과 사이버펑크풍의 미래 도시를 완벽히 구현했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들의 세계관을 대규모 야외 공간에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
2026-08-27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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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코리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 신입·경력 채용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 코리아가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경력 채용에 나선다. ASML 코리아는 다음달 1~8일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무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시설이 위치한 경기도 화성, 평택, 이천과 충북 청주 등이다. 모집 직무는 이공계 학사 학위 소지자 대상의 CS 엔지니어(Customer Support)와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대상의 TS(Technical Support) 엔지니어, FA(Field Application) 엔지니어 등이다. CS 엔지니어 직무는 장비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FS(Field Service) 엔지니어와 장비 설치 및 업그레이드 업무를 담당하는 UIR(Upgrade, Install and Relocation)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된다. ASML 코리아는 각 직무별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PT 면접, 롤플레잉 면접 등 다양한 형태의 면접
2026-08-27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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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5개 규모’ 윤곽 드러낸 첫 SK하닉 美 반도체 생산기지…“HBM 주도권 강화”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축구장 75개 규모’ 윤곽 드러낸 첫 SK하닉 美 반도체 생산기지…“HBM 주도권 강화” [비즈360]
SK하이닉스는 미국 내 첫 생산기지 착공식을 앞둔 가운데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한 첨단 패키징(후공정) 공장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으며 2024년 4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첨단 패키징 생산기지 조성 계획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2년 4개월 만에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며 이날 행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해 미국 상무부와 인디애나주 정부, 웨스트라피엣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만큼 한미 양국의 AI 반도체 협력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8-27 10: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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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낮 가전 전기료 환급” LG전자, 한전과 캐시백 시범사업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자사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전기료를 일부 환급해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노범준 LG전자 HS AI홈솔루션사업개발담당, 이정호 한국전력 고객서비스혁신본부장, 전승수 삼성전자 B.IoT 개발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범사업 참여 고객은 전력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봄(3~5월)·가을철(9~10월) 주말과 연휴 낮시간대(오전 11시~오후 2시)에 가전제품 전력 사용량에 따라 1kWh당 100원씩, 시간당 최대 300원 한도 내에서 전기요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한국전력의 에너지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전기요금에서 자동 차감된다.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등 가전제품 4종이다. 복합형 세탁건조기인 워시타워와 워시콤보도 포함됐다. 한국전력 웹사이트에서 스마
2026-08-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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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24.5형 QD-OLED 연내 본격 양산”…e스포츠 겨냥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e스포츠와 1인칭 슈팅게임(FPS)을 겨냥한 24.5형 풀HD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FHD QD-OLED)를 연내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 삼성디스플레이는 글로벌 PC 고객사 수요에 맞춰 24.5형 QD-OLED를 적기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수의 PC 제조업체들은 이번 게임스컴 2026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24.5형 QD-OLED를 탑재한 신제품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24.5형은 화면 전체를 빠르게 파악하기 쉬워 순간적인 판단과 조작이 중요한 FPS와 e스포츠 시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게이밍 모니터 사이즈다. QD-OLED는 0.03㎧ 수준의 빠른 응답속도로 역동적인 화면을 선명하게 표현하고, 자발광 기반의 완벽한 블랙과 퀀텀닷의 높은 색순도·넓은 색영역을 바탕으로 어두운 장면의 디테일부터 화려한 색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2026-08-27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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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죄 기소 공시 뒤 현금보유비율 5.4%P”
배임죄 기소 공시 이후 기업의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혁신과 투자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어 ‘배임죄 구성요건 명확화’와 ‘경영판단원칙의 법제화’가 시급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인엽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2016~2026년 배임 기소 사실을 공시한 119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공시 시점으로부터 일곱 분기 만에 현금보유 비율이 5.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공시 전후 여덟 분기에 걸쳐 분석 대상 기업의 평균 현금 보유비율(12.0%)의 약 45%에 달하는 수치다. 보고서는 현금보유 확대가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 강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기업의 재무정책 기조 자체가 보수적·위험회피적으로 전환됐을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경제계는 배임죄 관련 규제를 두고 구성요건과 적용기준이 모
2026-08-26 11:14:09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팹 착공 [식지 않은 AI 투자 열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5e7ab6479eaa4f26a4b2e8685bf3e9fc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