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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국민연금공단 투자수익 높일 ‘AI 서비스’ 만든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인공지능(AI) 서비스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 기관은 1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LG AI연구원의 AI 기술력과 국민연금공단의 투자 전문성을 결합해 기금운용 업무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창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은 “AI는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고 있다”며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금운용본부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통해 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영 사업개발부문장은 “LG AI연구원의 금융 특화 AI의 기술력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며 “공공부문 AI 활용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LG
2026-09-1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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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DNA, 공공 팹에 이식…K-반도체 생태계 강화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포스텍(POSTECH) 나노융합기술원에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전하는 ‘공공 팹(Fab) 운영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향후 국내 14개 공공 팹에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해 한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11일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열린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6개월 간의 혁신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에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삼성전자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환경 ▷현장관리 ▷설비가동 ▷설비운영 등 팹 운영 전반의 필수 과제들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삼성전자가 수십년간 제조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하며 공공 팹 현장 특성에 맞춰 인프라 개선을 이끌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삼성전자의 현장 개선 방법론을 도입해 안전
2026-09-11 1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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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세 번째 여동생 이름은 ‘슈바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曙宝·사진)’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지녔다. 7월 13일부터 진행된 아기 판다 이름 1차 공모 이벤트에는 1만명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주키퍼(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는 그 중 5개를 후보군에 올렸다. 에버랜드 앱,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슈바오’가 총 22만표(득표율 4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 등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슈바오는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2020년 푸바오, 2
2026-09-11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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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화성·오산·수원 하수처리수 일일 33만t 재이용 사업 나선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가 경기도 화성·오산·수원시의 하루 하수처리수 33만t을 재이용하는 사업에 나선다. 11일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공정 개선과 설비 효율화를 통해 용수 사용량을 줄이는 한편, 사업장에서 사용한 물을 정화해 재이용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고도 정화한 뒤 사업장의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화성·오산시의 일일 하수처리수 12만t과 수원시의 일일 하수처리수 21만t을 재이용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방류수의 수질을 엄격히 관리하고, 지역 수(水)생태계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사업장 인근 오산천에서 수달이 다시 발견되는 등 생태계 회복 사례를 확인했다. 기후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장흥댐 상류 신풍습지의 기능을 개선해 수자원을 자연에 환원하고 수질 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의
2026-09-11 1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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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5년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SML코리아는 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되며 통산 6회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ASML코리아가 유일하다. ASML코리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SML코리아는 임직원의 건강관리, 일·가정 양립, 역량 개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대근무자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수면, 번아웃 예방 및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육아·가족 돌봄 관련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화성캠퍼스 내에 ASML 글로벌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가족친화적 근무
2026-09-11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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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선정…청년 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2018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자체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청년층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청년 채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율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 직원이 전 직원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장앵인·여성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발안공장에 사내카페 TELASIS(텔아시스)를 열고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한 이후 화성 및
2026-09-11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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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세 번째 여동생 이름은 ‘슈바오’…“연내 일반 공개 검토”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曙宝)’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지녔다.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아기 판다 이름 1차 공모 이벤트에는 1만명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주키퍼(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는 그 중 5개를 후보군에 올렸다. 에버랜드 앱,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슈바오’가 총 22만표(득표율 4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 등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슈바오는 지난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
2026-09-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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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배 벗어나려면 반도체 해외 실증부담 줄어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서 진행하는 실증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해외 고객사의 초기 구매부담을 경감해주는 국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재홍 답엑스 상무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산 AI 반도체 수출 확대 정책을 제안했다. 특정 AI 연산에 맞춰 설계된 NPU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GPU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NPU가 필수 AI 반도체로 꼽힌다. NPU 시장이 이제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선점을 위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딥엑스는 지난해 8월 초저전력 온디바이스용 NPU인 ‘DX-M1’ 양산을 시작한 이후 1년 간 전 세계 10여개
2026-09-10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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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세액공제, 미래차·바이오·SMR 포함해야”
정부가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신설하기로 한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자동차·바이오·소형모듈원자로(SMR)를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기업을 통합고용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면 청년 일자리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재검토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선·보완 의견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10개 법령별 총 51개 과제를 의견서에 담았다. ▶국내생산세액공제 품목 확대하고 수출물량도 포함해야=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국내생산세액공제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대 분야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경협은 6대 분야 외에도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한 미래형자동차, 국민 생명·건강과 직결된 바이오의약품·백신,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6-09-10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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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9·11 25주기 추모식...美현지 에이전시로 낙점
이노션의 미국 크리에이티브 전문 자회사 ‘디앤지(D&G)’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비영리단체 ‘9/11 Day’와 대규모 추모 및 사회공헌 캠페인 ‘UNIITE For Good’을 전개한다. 10일 이노션에 따르면 D&G는 뉴욕의 주요 에이전시들을 제치고 9·11 테러 추모 캠페인의 최종 파트너로 낙점됐다. 이번 ‘UNIITE For Good’ 캠페인은 ‘100만건의 선행 서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미국 시민들은 공식 플랫폼에서 취약계층 식사 지원, 청소년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서약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9·11 테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스콧 데이비슨의 아들이자 유명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미국 ABC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D&G는 2024년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2024’에서 공개한 기아의 대형 전기
2026-09-10 11:2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