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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5년 연속 선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세계 최대 노광장비 기업 ASML의 한국 지사인 ASML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ASML코리아는 2020년 첫 선정 이후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되며 통산 6회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ASML코리아가 유일하다. ASML코리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SML코리아는 임직원의 건강관리, 일·가정 양립, 역량 개발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교대근무자를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수면, 번아웃 예방 및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육아·가족 돌봄 관련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화성캠퍼스 내에 ASML 글로벌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하며 가족친화적 근무
2026-09-11 1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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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선정…청년 일자리 확대 성과 인정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2018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5년에 이어 통산 여섯 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자체 체험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에 참여하는 등 청년층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왔다. 청년 채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율도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 직원이 전 직원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장앵인·여성 채용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발안공장에 사내카페 TELASIS(텔아시스)를 열고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한 이후 화성 및
2026-09-11 1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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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세 번째 여동생 이름은 ‘슈바오’…“연내 일반 공개 검토”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슈바오(曙宝)’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지녔다. 지난 7월 13일부터 진행된 아기 판다 이름 1차 공모 이벤트에는 1만명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주키퍼(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는 그 중 5개를 후보군에 올렸다. 에버랜드 앱,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슈바오’가 총 22만표(득표율 42%)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 등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슈바오는 지난 6월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
2026-09-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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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배 벗어나려면 반도체 해외 실증부담 줄어야”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에서 진행하는 실증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해외 고객사의 초기 구매부담을 경감해주는 국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재홍 답엑스 상무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수출 확대 및 판로 다변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산 AI 반도체 수출 확대 정책을 제안했다. 특정 AI 연산에 맞춰 설계된 NPU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GPU가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대에는 NPU가 필수 AI 반도체로 꼽힌다. NPU 시장이 이제 성장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만큼 선점을 위한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딥엑스는 지난해 8월 초저전력 온디바이스용 NPU인 ‘DX-M1’ 양산을 시작한 이후 1년 간 전 세계 10여개
2026-09-10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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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세액공제, 미래차·바이오·SMR 포함해야”
정부가 국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신설하기로 한 ‘국내생산세액공제’ 대상에 자동차·바이오·소형모듈원자로(SMR)를 추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기업을 통합고용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면 청년 일자리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재검토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한 개선·보완 의견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 의견’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주요 기업의 의견을 수렴해 10개 법령별 총 51개 과제를 의견서에 담았다. ▶국내생산세액공제 품목 확대하고 수출물량도 포함해야=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긴 국내생산세액공제는 태양광·풍력·이차전지·반도체·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대 분야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경협은 6대 분야 외에도 중국과의 경쟁이 치열한 미래형자동차, 국민 생명·건강과 직결된 바이오의약품·백신,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2026-09-10 1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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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9·11 25주기 추모식...美현지 에이전시로 낙점
이노션의 미국 크리에이티브 전문 자회사 ‘디앤지(D&G)’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 비영리단체 ‘9/11 Day’와 대규모 추모 및 사회공헌 캠페인 ‘UNIITE For Good’을 전개한다. 10일 이노션에 따르면 D&G는 뉴욕의 주요 에이전시들을 제치고 9·11 테러 추모 캠페인의 최종 파트너로 낙점됐다. 이번 ‘UNIITE For Good’ 캠페인은 ‘100만건의 선행 서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미국 시민들은 공식 플랫폼에서 취약계층 식사 지원, 청소년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서약하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에는 9·11 테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스콧 데이비슨의 아들이자 유명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미국 ABC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를 통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총괄하는 D&G는 2024년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 2024’에서 공개한 기아의 대형 전기
2026-09-10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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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안무도 거뜬…20년 노하우로 휴머노이드까지 정복[헤럴딥- 그 회사 어때?(로보티즈)
“마차 시대에는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류, ‘마부’가 핵심이라고 주장하는 부류, ‘마차’ 자체를 열심히 개발하는 부류 이렇게 세 종류의 기업이 있었죠. 결국 아무도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차가 나왔기 때문이죠”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가 눈 앞으로 다가온 지금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자동차의 등장으로 마차 시대가 막을 내린 것처럼 피지컬 AI(인공지능)가 바꿔 놓을 새로운 변화에 기민하게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김병수 대표는 지난달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전략포럼’에서 “피지컬 AI를 과거의 규제나 기술을 기준으로 바라봐선 안 된다.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는 로보티즈가 올해 4월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AI사피엔스’가 나와 아이돌그룹 코르티스의 노래 ‘REDRED(레드레드)’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양팔을 자유자재로 휘젓고 외발로 뛰며 안무를 똑같이 재현해 박수를 받았다. 지난
2026-09-10 11: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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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광장] 대법관을 ‘Justice<정의>’라고 부르는 이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헤럴드광장] 대법관을 ‘Justice<정의>’라고 부르는 이유
대법관은 영어로 ‘Justice(정의)’라고 부른다. 직무 자체에 최고법원의 구성원으로서 오직 헌법과 법률, 그리고 법관의 양심에 따라 국가의 정의가 무엇인지를 독립해 판단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최근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사전 협의와 절차적 완결성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반면, 대법원장 측 논리는 헌법이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제청권을 부여한 이상 대통령이 사실상 후보자를 다시 고르도록 요구하는 것은 제청권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행 헌법이 시행된 1987년 이후 처음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해석이 분분하다. 영미법을 대표하는 미국은 대통령이 연방대법관을 지명하고 상원이 권고와 동의(advice and consent)를 통해 인준한다. 대통령의 후보자 선택권이 매우 강한 구조이지만, 그만큼 상원의 견제가 중요시된다. 대륙법을 대표하는
2026-09-10 1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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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MD도 ‘HBM 품귀’ 호소…인텔 파운드리 협력엔 선 긋기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美 AMD도 ‘HBM 품귀’ 호소…인텔 파운드리 협력엔 선 긋기 [비즈360]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엔비디아에 이어 세계 2위 인공지능(AI) 가속기 회사인 미국 AMD가 다음달부터 최신 AI 가속기 ‘MI450’ 시리즈의 생산 확대를 예고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 부족을 호소했다. 삼성전자의 6세대 HBM4가 탑재된 MI450 시리즈는 AMD의 내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제품으로 평가된다. 다만 성능을 뒷받침할 HBM 등 메모리 확보가 관건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로선 여전히 HBM의 수요가 강력해 가격 협상에서 우위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 파운드리 TSMC와 협력해 AI 가속기 및 중앙처리장치(CPU)를 생산하는 AMD는 인텔 파운드리 활용 가능성엔 품질과 첨단 패키징 역량 등을 이유로 선을 그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진 후 AMD 수석부사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이 주최한 2026 글로벌 TMT 콘퍼런스에서 “AI 슈퍼 투자 사이클은 아직 아주 초기 단계(the very beginning)”라며 AMD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
2026-09-10 10: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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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원에 ‘EHS 히트펌프’ 교육장 조성…설치·서비스 역량 강화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대상으로 EHS 히트펌프 제품의 설치·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히트펌프는 수배관 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 역량에 따라 실제 제품 성능과 고객 경험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설치·서비스 전문성이 요구된다. 새롭게 마련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와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 실제 설치 현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췄다. 엔지니어들은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 인공지능(AI) 기반 가전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인 HASS(Home Appliances Smart Service)를 활용한 시운전과 서비스 점검까지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다. EHS 히트펌프 설치 전문가인 삼성전자 사내 EHS 전담 마스터와 보일러·수배관
2026-09-10 09:46:59




![[헤럴드광장] 대법관을 ‘Justice<정의>’라고 부르는 이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10.4fd5058a4bee4242baf7cfe9c916ff6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