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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리어트 호텔과 차세대 객실 서비스 플랫폼 만든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호텔TV에 기반한 콘텐츠·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LG전자와 메리어트는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에 위치한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곽도영 LG전자 북미지역 대표(부사장)와 드류 핀토 메리어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매출책임자(CRO)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메리어트와의 협력 범위를 호텔TV를 넘어 호텔 기술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객실 내 디바이스 통합 관리 및 운영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플랫폼은 미국과 캐나다의 40개 호텔에 우선 적용하고,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호텔 브랜드 전반으로 순차 확대하기로 했다. LG전자와 메리어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호텔 운영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를 높이고, 투숙객에게 보다 편리
2026-09-02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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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경제인, ‘우주·방산 첨단산업 협력’ 공동성명 채택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과 호주 경제인들이 광물 자원을 넘어 방산·우주 등 첨단산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호-한 경제협력위원회(이하 AKBC)와 함께 2일 호주 애들레이드 오벌에서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한-호주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 양국 경제인들은 자원 및 교역 중심의 협력을 넘어 미래 핵심 첨단산업 협력을 강화하자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우주를 비롯해 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인 오커스(AUKUS) 필라 2와 연계한 첨단 방산 부문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핵심광물·배터리 소재 밸류체인 통합 및 수출신용기관(ECA)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수소·탄소 포집 및 저장(CCS) 등 친환경 에너지 협력 다변화에 합의했다. 아울러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통한 역내 경제 통합 강화에 뜻을 모
2026-09-02 0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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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協, 중소·중견기업 고급인력 수급난 해소 위해 나선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대학 박사후연구원의 연구역량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지원에 나선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1일 서울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첨단제조융합인재육성지원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등 참여대학과 협력기업, 박사후연구원 및 산업계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계는 고급 연구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석·박사급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대학과 연구현장에는 전문성을 갖춘 박사후연구원이 있지만 이들의 연구역량을 산업 현장에 제공할 기회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박사후연구원의 전문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계해 산학프로젝트와 공동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은 박사후연구원의 전문성을 기술개발에 활용하고, 박사후연구원은 연구성과를 산업
2026-09-01 17: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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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기술 한계 극복 위한 ‘C.U.B.E’ 전략 발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성전자, 메모리 기술 한계 극복 위한 ‘C.U.B.E’ 전략 발표 [비즈360]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메모리 용량 및 전력효율 향상 등을 통해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장석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장(상무)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 2026’의 ‘메모리 이그제큐티브 서밋’ 기조연설에서 메모리 기술 한계 극복을 위한 ‘큐브(CUBE)’ 전략을 발표했다. 큐브 전략은 ‘Capacity(용량)’부터 ▷Utilization(최적화) ▷Bandwidth(대역폭) ▷Efficiency(전력·열 효율)에 이르기까지 다섯 가지 요소에 걸쳐 삼성전자의 기술 향상 비전을 담고 있다. 최 상무는 이날 “이제 더 이상 PCB 면적에 제한되지 않고, 보드 면적을 키우지 않고도 수직으로 확장해 메모리 용량을 늘릴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3D는 단순히 쌓는 것이 아니라 각 층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삼성은 데이터 처리 지연을 없애기 위해 로직·메모리 배치를 최적
2026-09-01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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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녹원 딥엑스 대표, AWS 파트너 서밋 참석…美 고객과 협업 모색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김녹원 딥엑스 대표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마존웹서비스(AWS) 스타트업 파트너 서밋 2026’에 참석해 글로벌 파트너 및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주로 클라우드·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모인 AWS 스타트업 파트너 생태계에 이례적으로 피지컬 AI 반도체 기업인 딥엑스가 참여하면서 클라우드와 카메라·로봇·산업용 PC 등 엣지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딥엑스는 자사 저전력 AI 반도체(NPU)를 AWS의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인프라와 연계한 피지컬 AI 배포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진출에 나섰다. AWS도 지난달 27일 공식 기술 블로그를 통해 딥엑스의 ‘DX-M1’ NPU와 AWS IoT 코어, AWS IoT 그린그래스를 결합해 다수의 엣지 디바이스에 NPU 실행 환경을 배포·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되는 ‘딥엑스 그린그래스 설루션’을 활용
2026-09-01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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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인간중심 디자인비전 제시
삼성전자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3일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나와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사진)를 선보인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창의성은 인간에서 시작되며 AI는 우리의 상상력을 증폭시키고 아이디어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은 앞으로도 인간 중심의 다양한 디자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일 기자
2026-09-01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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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대형사에 역대 최대 1조 MLCC 공급
삼성전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사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으로부터 1조722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기업 10여개 기업과 연달아 MLCC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추가 성과도 예상된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견뎌야 하는 만큼 일반 제품보다 고용량·고신뢰성이 요구된다. 기술 난도가 높아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무라타와 AI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설계 기술력은 물론 제품 신뢰성, 글로벌 대형 고
2026-09-01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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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글로벌 대형사에 1.7조원 MLCC 공급 ‘잭팟’…역대 최대 규모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기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 기업으로부터 1조722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 삼성전기는 이번 수주로 글로벌 기업 10여개 기업과 연달아 MLCC 장기 공급계약(LTA)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장기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추가 성과도 예상된다. MLCC는 전자회로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조절하고 부품 간 신호 간섭을 막아주는 핵심 부품이다. 특히 AI 서버용 MLCC는 고온·고전압 환경에서 24시간 견뎌야 하는 만큼 일반 제품보다 고용량·고신뢰성이 요구된다. 기술 난도가 높아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하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기록하며 일본 무라타와 AI 서버용 MLCC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설계 기술력은 물론 제품 신
2026-09-01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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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서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 제시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가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행사 ‘디자인 마이애미 서울 2026(Design Miami Seoul 2026)’에 참가한다. 3일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이 나와 ‘인간 중심’ 디자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Design is an Act of Love(디자인은 사랑의 표현)’이다. 삼성전자는 14인의 한국 아티스트와 협업해 삼성전자 제품을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14개의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일부 아티스트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14개 아트워크는 각기 다른 소재와 형태로 디자인한 커스텀 프레임이 적용됐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플래그십 OLED TV SH95는 화면이 메탈 플레이트 위에 떠 있는 듯한 ‘플로트 레이어 디자인’을 채택했다. 기존 TV 프레임이 화면의 경계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면 S
2026-09-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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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어플라이드 “HBM 장비 납기 지연, 2~3년 후 해소…하이브리드 본딩 상용화는 고객에 달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첨단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한 수요 폭발로 납품 기간(리드타임)이 최대 2배까지 길어지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대응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미국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2~3년 후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이하 어플라이드)는 31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서 ‘AI 시대를 위한 D램·첨단 패키징 대담’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 박광선 대표는 “고객들과 장기 수요를 예측하고 거기에 맞게 설비를 적기에 공급하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SK하이닉스의 인디애나 팹, 삼성전자의 테일러 팹 등 글로벌 확장에 있어 공백 없이 인력과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폭발적 수요 때문에 힘들어하는데 당장 몇 개월이 중요하기보다 생태계가 어떻게 준비해야 극복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당장 대응 능력은 극히 제한적이지만 2~3년 후 지금
2026-08-31 16:22:07



![삼성전자, 메모리 기술 한계 극복 위한 ‘C.U.B.E’ 전략 발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dccb2a9d39aa4b93bdb4ee48d106a463_T1.png?type=h&h=640)




